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오늘은 광화문광장과 여의도 KBS에서 언소주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던 충일독재 반민족반민주세력이하
학교에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집에서는 공영방송 국정화로
아버지 박정희와 아버지 김용주 등등의 충일반민족행위와 독재 죄악을 숨기고 미화왜곡하려고 합니다.
국민의 방송 KBS를 국정화하려고 함량미달 자격미달의 인사를 차기 사장에 앉히려고 합니다.
바로 고대영이란 자입니다.
안찬숙(지금여기)공동대표님과 박경원팀장이 광화문광장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그 시간에 저와 요요천사님 김가님은 여의도 KBS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대영의 실체를 알리는 선전물을 배포하였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