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29 목요일
(3층성전)
우리 교회 강단에 굉장히 귀한 금색불이 내려왔는데,
다른 때와 다르게 느껴졌다.
그러나 오늘 보인 이 금색불을 볼 때에, 굉장히 귀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금색 손으로 강단을 부드럽게 만지셨는데,
하나님께서 이종을 도와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은, 금색 빛이 나는 손으로 보였다.
강단에 놓인 모든 성물에서, 불이 붙어 활활활 타오르는 것을 보았는데,
이 불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오신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강단에 칼이 내려왔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이제까지 내가 사명을 감당할 때에,
예수님께서 다 도와주시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사명을 감당하면서 필요할 때에, 사용하라는 뜻으로 칼을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예수님의 손에는 큰 지팡이를 들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지팡이는 들고 계시지만,
목자가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인도하는 것이, 곧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보여 주셨다.
그리하여 내가 목자로 보이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뜻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예수님의 양이 되지 못한다.
우리 교회 강단에 단비처럼 생명수가 내리는 것을 보았는데, 생명력이 넘치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네가 내 종과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 하면 네가 살 수가 있다." 예수님께서 살려 주시는 방법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살려 주시는 것을 모르고,성도들이 깨닫지 못하여,
자신이 좋을 대로 하니, 예수님 관계가 안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다.
(지하성전)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고, 천사들이 많이 내려온 것이 보였다.
천사들이 내려올 때에 천국문에서 나왔기에, 천사들 바로 밑에 구름이 보였다.
1부 예배 때에 내가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이제까지 신부단장을 소홀히 해 온, 성도들의 믿음없음에 대하여,나는 성도들을 매우 크게 책망을 하였다.
그런데 내가 책망을 하고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책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내가 성도들을 책망을 하였는데,보여 주시기는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책망하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제까지 이렇게 보였다.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붙잡아 사용하시는, 참 종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말이다.
이 것을 알지 못하면 항상 실패다.
우리 교회 성도 중에서, 미혹이 가장 깊은 이 성도의 등뒤에,지옥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러나 이 성도는 자신의 등뒤에 왜 지옥문이 항상 열려있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
그 이유는 분명하게 보였다.
이곳에서 전하는 말씀과 간증을 다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목자가 가르치고, 인도하는대로,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성도는 양우리의 울타리를 뛰어 넘어가,양우리를 벗어난 행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귀신에게 속한 미혹을 붙들고,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받지 아니하는 이 성도를,
하나님께서 매우 악하고, 교만하게 보셨기 때문에,등뒤에 지옥문이 열려 있는 것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예수님의 손을 내밀어 보여 주셨다.
예수님의 손을 볼 때에 엄청나게 하얗고, 엄청나게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손에는 못자국이 있었고, 못자국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손에서 나오는 피를 볼 때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누구든지 진실로 철저히 회개하여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면,예수님의 피로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겠구나."
전도사님도 나처럼 생각하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피가, 전도사님 머리를 무겁게 누르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피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직접 알려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오신 것을 보았다.
회오리바람처럼 하나님께서 오셨다.
바람이 마치 이 땅이 날아가는 듯한 엄청나게 강하게 불면서 하나님께서 오셨다.
마치 강한 바람 같은 성령으로 오신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오신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와 나에게 복과 은혜를 더 부어 주시고, 채워 주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을 보았다.
강단은 굉장히 거룩하고 두렵게 보였고, 강단 전체가 빛으로 가득하였고 두렵게 보였다.
그 이유가 분명하게 보였는데,하나님께 붙들린 참 종이,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강단이라서 굉장히 두렵게 보였다.
강단에 놓은 법궤 2개에서 불이 엄청나게 활활활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이때에 분명하게 알 수가 있었다.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 주신 것으로 보였다.
나는 하나님의 참 종, 참 선지자로 보였다.
하나님의 참 종, 참 선지자이므로 대하는 사람이, 매우 조심히 대하여야 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셨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죽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영적으로 심각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영적실상을 드러내시며, 회개를 촉구하시는 것이다.
1. 이 성도는 우리 교회와 목자에게 소속이 된 자로 보이지 않았다.
반은 목자에게 반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왔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가증하게 보시고, 교회 밖으로 내어 쫓아 버리신 것으로 보였다.
2. 이 성도는 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버거워하고,
또 말씀을 들으나 깨닫지 못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괘씸하게 보시고 계셨다.
3. 이 성도는 목자를 따르는 자가 아닌 것으로 보였다.
자신의 육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육의 마음으로 간사하게 목자를 대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4. 이 성도의 마음이 굉장히 괴로워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미 떠나셨기 때문이다.
5. 이 성도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그 이유는 "그동안 안 믿었는데, 어떡하지?"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잘못된 미혹된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고치기가 어려운 사람으로 보였고,갈길이 너무 멀어 보였다.
7. 이 성도의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였다. 이제까지 믿지 않는 자로 보였다.
그러므로 지옥으로 갈 자로 보였고,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하신 것으로 보였다.
8. 이미 이 성도에게 고통이 시작된 것으로 보였다.
교만한 마음과 행위를 오래 끌어왔기에,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것으로 보였다.
9. 이 성도는 귀신에게 굴복이 된 모습이 보였고, 귀신에게 사로잡힌 것을 보였다.
이런 자는 산 송장으로 살지 아니하면,시험을 계속하여 일으키는 귀신의 도구로 쓰임 받게 받게 된다.
10. 귀신이 굉장히 많이, 이 성도에게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거부하시는 것도 보았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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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목사님께 바짝 붙어있어야 살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목사님과 조금도 떨어지지 않도록 오직 목사님께 철저히 순종하고 복종하고 인도를 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제 자신이 좋을대로 행하면 참 목자님이신 목사님을 따라갈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음을 기억하고 철저히 목사님만 따르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이렇게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을 온 생명을 다해 따르고 목사님을 온 맘다해 따르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양이 있어야 할 울타리 안에서 뛰어나가면 너무 끔찍하고, 잔인한 지옥문이 열리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양이 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빛✨️과 금은보화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붙드신 참종이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며 주님의 음성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함으로 말씀을 받고 철저히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미혹과 망상에 붙들린 것이 얼마나 잘못된 믿음의 길을 가게 되고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됨을 명심하고 잘못된 모든 미혹과 망상을 버리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정말 온전한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주님 대신으로 목사님을 세우셨습니다. 목사님을 붙잡지않은것이 주님을을 붙잡지않는것입니다.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은 목사님과 조금도 떨어지지 않고 목사님께 꼭붙어있으면서 목사님께 절대적으로순종하니 주님께서 전도사님을 양으로 보시며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귀하게 쓰시는것을봅니다. 주님께로 가장 확실하게 바르게 이끄시는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의 인도와 가르침에 철저히 순종하겠습니다.
영적 진단의 내용을 사실로 받으며 진단해주심을 감사히 생각하며 자신의 잘못과 모습을 살펴보며 회개하고 인도하심을 받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목사님을 목자로 세우셨기에 목사님께서 인도하는대로 옆에 바짝 붙어서 무조건 아멘하며 순종으로 따라가는 양이 되어야 함을 더욱더 깨닫고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도록 양의 무리를 이탈하지 않도록 철저히 순종과 복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예수님께서 살려주시는 방법이 주님께서 아끼시는
참종이신 목사님곁에서 떨어지지않고 항상
함께하여만 살방법이 있는것인데
어리섞은 교인들은 늘 망상과미혹으로 목사님께서
진리로 주님께로 이끄시는 말씀을 외면하니
항상 주님과상관없는 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늦었지만 진실로 깨닫아 목사님곁에서 주시는
모든 말씀들을 받고 순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참목사님께 꼭 붙어 있어야 하며
오직 순종하며 목자의 음성만 듣고 따라가는 양이
되어야 살 길이 열리는데 미혹과 망상으로 소경이
되어 잘못된 길로 나아갔기에 양이 되지 못한
죄인 엎드려 눈물로 사죄올립니다
자신의 죄와 악을 깨닫고 처절히 자신과 마귀와
죄와 싸우며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도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양이 되어 오직 목자님 곁으로
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주신 말씀을 사랑하며 .오직 순존만 합니다.
오직 믿고 행합니다
참으로 참 선지자님이신 나의 목사님께 두렵고 떠림으로 순종하며 엎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