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살거나?
내가 고뇌하는 햄릿 처지이냐?
억울한 재판의 한국 사회에
산재 소외층은 매일 매일 번뇌의 시간이구나.
너 죽이고 나 사형 시켜달라 할 결심이로다.
사람 죽이고 감형이니 변명하는 요새 범죄자들과 차원이 다른 전씨 후손이로다.
남현희 및 전청조 사기꾼 년들
결혼 ?
나는 미혼의 50대
미혼모 서울 애란원 찾아가고 후원
여가부 공무원 물혹은 거짓말이라 전화해줘도
태어날 아기 염려해서 거짓말쟁이 이혼녀 비난안하고 도와주고 그외 소년가장 고아원 경주 성애원 후원한 영세 개인발명가 ...내 젊은 30대 시절..
이웃돕기 ....부질없도다.
내 처지가 힘들어도 도와주는이 없으며
나 자살시도까지하며 지하철 안전 스크린도어 설치하게 해도 김대중 정권은 하지 않은
자실시도 이후 바로 며칠후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내 목숨걸고 해도 정부는 무엇인가?
부모님 다닌 절 근처 아버지 화장 후 재 뿌린 하천 가서 막내 아들은 죽을 결심하며 농약마신 후 근처 절까지 비틀거리며 토하며 쓰러져
주지스님이 119 연락후 동대 경주 병원 응급실
그후 대구 지하철 사고 뉴스
내 삶이 평범 안하도다..
농약마시고 난후 절에 가서 도와달라 하란
소리...부처님 소리..
그래서 내가 자살시도후 주지스님의 119 신고로 살아난 존재
나란 존재란?
아미타불 이로구나.
나도 더 이상 힘이 없도다.
억울한 시모노세키 억류구금 당한 유일한 전씨 후손이 미발굴 전제익 독립투사 를 보훈부등록.
나란 존재는 범상치않은 삶이구나.
소외층 삶에 하소연 뿐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