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오뚜기 특강을 듣고 있습니다.
질문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모강 시즌 스케쥴에 대해 설명해주신 부분이 있는데(3일차 강의)
오후 3~4시 까지 언,자,상 3과목을 모두 다 풀고 리뷰까지 하는 걸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럼 4시 이후부터는 1차가 부족할 경우 모강 하나를 더 풀거나 외부 자료를 구해서 풀거나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채워나가는게 좋을까요? 4시 이후 스케쥴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던데 공부 시 참고하기 위해 여쭤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2차를 병행하기에는 1차 실력이 안정적이지 않고 올해 시험 성적이 컷과 거리가 있었기에
내년 1차 시험을 위해서 1차에 공부비중 100%을 둘 생각입니다.)
첫댓글 추가로 학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약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형태는 강의만 수강하는 것보다는 강의 또는 교재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연습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 과정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시험에서 운영과 전략을 점검하고 매일 반복되는 모의고사 풀이에 바로 적용하고 그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