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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오늘 다녀온 마운트쿡입니다
도도 서울 여주 추천 0 조회 57 23.11.15 20:4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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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20:51

    첫댓글 공기가 폐속까지 시원할거같네요.좋은여행되세요

  • 작성자 23.11.16 01:56

    고맙습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는 여행소식 올려 드리겠습니다

  • 23.11.15 21:13

    멋진 풍경사진에 눈호강합니다
    즐거운 여행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16 01:57

    고맙습니다
    잘 걷다가겠습니다

  • 23.11.15 21:21

    즐거운 여행중이군요.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3.11.16 02:04

    네 즐거음도 있지만 내일 부터는 7kg의 등산 배낭을 지고 하루15km에서 어느날은 21km를 걸어야 하는데요
    즐거움도 있지만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고맙습니다

  • 23.11.15 21:42

    한적하고 도시적인 곳곳의
    풍경이 멋집니다.
    훌훌 다 털어버리고
    좋은 것만 눈으로 코로
    귀로 가득 담아오셔요
    만난것도 많이 드시고요ㅎ

  • 작성자 23.11.16 01:58

    고맙습니다
    모든것 훌훌 털며 걷다 가겠습니다

  • 23.11.16 02:09

    덕분에 속이 뻥 뚫어지는
    멋진 자연의 풍경 잘 봤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6 01:59

    고맙습니다
    천혜의 자연풍광에 잠시나마 노닐다 가겠습니다

  • 23.11.16 00:13

    와~~
    감탄만 나오네요~~
    넘 멋지네요
    기회가됨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만보기를 보니 2만보
    헉~
    저는 그만큼 못 걸어요 ㅠㅠ
    6천보쯤이 적당 한뎅

    그래서
    어르신들 말씀들이 다리 건강할때
    여행다리라는 말씀들이 맘에 와 닿네요

    잘 봤어요
    넘 좋은곳 입니다

  • 작성자 23.11.16 02:02

    하루하루 걷다 보면 어느날은 6천보에서 칠천 팔천 1만이 2만 되더라구요
    조금씩 늘리며 건강하게 내일도 살아 보자고요
    고맙습니다

  • 23.11.16 02:41

    @도도 서울 여주
    안주무셨네요
    무릎이 정상이 아니라서 많이 못걸어요
    예전엔 등산 운동 정말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무릎 고장이라서요

    어여 주무세요

  • 작성자 23.11.16 02:49

    @주희(전주. 완주) 이곳은 아침이라 주무시는 분들 생각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 23.11.16 02:50

    @도도 서울 여주
    아녀요

    저도 잠 못들고 있어요
    갱년기로 불면증요 ㅎ

  • 23.11.16 08:31

    @주희(전주. 완주) 죄송하지만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등산, 운동을 많이하면 건강할 것인데 우째 탈이 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 23.11.16 10:50

    @아름다운 사람 저의 나이 58세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 아니였어요
    ㅣ년365일을 배드민턴과 등산에 빠져10년을 하고나니 무릎에 무리가왔어요 연골이 닳아서 퇴행성 무릎나이 70대라고 진단
    인공관절 수술이 시급한데 좀 아껴쓰다가 60대후반쯤 하라고 하시네요ᆢ
    무릎을 아끼다보니 살이 자꾸 쪄요
    좀 이해를 도왔는지 모르겠어요 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 23.11.16 23:31

    @주희(전주. 완주) 저도 등산과 배드민턴 좋아하는데......

  • 23.11.16 03:48

    완전 멋있어요
    홀로 여행이라 정말 부럽고 대단하세요 즐거운 여행하시고 오세요

  • 작성자 23.11.16 19:01

    올때는 홀로 왔지만 함께 걷는 동호회원님들과 함께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1.16 04:45

    멋진 인생을 살고계신 도도님..
    부럽네요.
    덕분에 멋진 경치를
    이렇게 자다 깨서 즐감 하게 되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23.11.16 19:05

    보시는것 처럼 제 인생이 그리멋지진 못하답니다
    여기 함께 하시는 님들께서는 70전후의 분들이 많으십니다
    제 룸메이트 분도 75세이십니다
    참으로 멋지게 사시는 분들에 비할수가 없겠지요
    고맙습니다

  • 23.11.16 08:58

    도도님 미쿡 가셨군요~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호수를 직접 보면 얼마나 감동일까요. 건강히 잘 여행하시고 멋진 장소 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3.11.16 19:07

    담양힐링님 좀 어떠신지요?
    이곳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입니다
    힐링님 앞날엔 늘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고맙습니다

  • 23.11.16 19:44

    @도도 서울 여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지금은 많이 복구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뉴질랜드에 가신거군요.
    즐거운 여행 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셔요~^^

  • 23.11.16 10:05

    뉴질랜드가 역시 멋있군요
    자연이 정말

  • 작성자 23.11.16 19:08

    네 와서 보니 스워스에 온듯도 하고요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고맙습니다

  • 23.11.16 10:30

    여행을 자주 하시는 도도님^^
    사진으로나마 여행해 봅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어요~

  • 작성자 23.11.16 19:10

    올 한해는 제가 계획한 여행이기보다
    등 떠밀려 한 경우가 반입니다
    고맙습니다

  • 23.11.16 11:26

    참으로 부러운 맑디 맑은 풍경입니다.

  • 작성자 23.11.16 19:12

    네 와서 보니 맑은 하늘에 깨끗한 공기 깨끗 한 물 드넓은 평원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 23.11.16 11:48

    체력이 젤 부럽고요.
    여행 다닐수 있는 상황도 부럽고요.무엇보다 식지않는 열정과 패기가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6 19:14

    체력은 저질 체력이랍니다
    다만 걷는것을 좋아하다 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 23.11.16 18:58

    굴뚝에서 산업 연기 나지않는 아니 허용안하는 청정국 고즈넉하고 환경 좋은 곳곳, 추억 많이 담고 오세요~
    제 가족이 살다 온 그리운 제2의 고향이네요

  • 작성자 23.11.16 19:15

    그러셨군요
    저라도 그리울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3.11.16 22:20

    와 ~~우 멋진곳에 여행중이시네요 잘 다녀오셔요

  • 작성자 23.11.17 02:47

    고맙습니다
    오늘부터는 7kg이 넘는 배낭을 짊어지고 4박5일을 걸어야 하는 고생길이랍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와서 걱정이 배낭짐의 두배입니다

  • 23.11.17 05:48

    @도도 서울 여주 걱정 마시고 여유롭게
    즐거운 여행 하시고
    오셔요

  • 23.11.25 20:05

    만년설이 흐르는
    호수라 그런가
    색상이 완전 물감으로
    그린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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