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는 대니 그린으로 가는 거네요 :)
이름값을 농구하는 거 아니지만, 대학시절만 해도 대니 그린은 대단했군요.
He is the only player in ACC history with 1,000 points, 500 rebounds, 250 assists, 150 three-pointers, 150 blocks and 150 steals
- 2009년 내셔널 챔피언십 스타팅 멤버기도 한 대니 그린은 노스캐롤라이나 타르 힐에서 1,000점(1,368점), 500리바운드(590리바운드), 200어시스트(256 어시스트), 100블락(155 블락), 100스틸(160 스틸)을 기록한 유일한 인물
- ACC 역사상 100 블락샷과 100개의 3점슛을 성공한 4명 중 한 명(셰인 베티어, 테렌스 모리스, 조쉬 하워드)
- UNC(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145게임을 뛰면서 123승을 기록(이전까지는 샘 퍼킨스의 115승이 기록)
- 대학시절 두 자리수 득점 게임 63게임
- UNC 수비선수로 15번 선정(2학년 때 2번, 3학년 6번, 4학년 7번)
- Mike Krzyzewski감독이 이끄는 듀크 대학에 4번 이겨 본 4명의 선수 중 한 명 (타일러 핸스브로, 팀 던컨, 러스티 라루)
첫댓글 스퍼스 와서 만개하나요~
클블시절만 봐서 유망주라는 인식이었는데 오늘 보니 다재다능라더군요~
24득점 7리바 2어시 2스틸 2블락 2턴오버 2파울
지노빌리의 부상을 또 이런 식으로 보상받다니 될팀될...
어시스트만 3개쯤 더했으면 지노빌리 스탯이네요 ^^;
어디서 이런선수를 데리고왔는지ㅋㅋ
스퍼스가 데려다놓고 버렸다가 다시 불러놓고 또 버릴려고 하고..맘고생 꽤했을텐데 대니 그린이라는 선수는 굉장히 노력파며 성실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데니페리의 작품이 이제서야 빛을 발허네요...
클블이 페리를 짤라준게 행운...ㅋㅋㅋㅋ
대니 그린 오늘 잠 못자겠군요... 계속 좋은 활약 보여주길!
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는다더니, 마누의 부상에 그린이 이정도로 잘해줄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특히 수비에서 빠른 손과 발을 이용해 끈적끈적한 수비를 하는건 딱 보웬이 생각나더군요.(보웬의 주특기도 사이드3점 ㅎㅎ) 이대로 경험,자신감만 더 쌓으면 1-2-3번 담당 특급수비수로 성장할수도 있을꺼라고 봅니다.
베티어 마이애미 갈때 엄청 부러웠었는데 ㅡㅠ 그린 너무 사랑스럽네요
오천원짜리 돈다발 주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오만원 짜리네ㅋㅋ
활약도 활약이지만 더 인상 깊었던건
체력(마지막 갈리날리에게 끝까지 좇아가는 근성)
그리고 대박 활약 속에도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기 할일을 더 자신감있게 해나가는 담대함!근데 저만 느낀건지 몰라도 그린 활약에 닐이 조급해보이네요ㅠ
사실, 닐이나, 그린이나 눈물젖은 빵을 먹은 처지들인지라 서로를 잘 이해하지 않을까 싶어요. 문제는 앤더슨인데 ㅎㅎ
허슬플레이도 진짜 인상적이고, 마인드도 아주 훌륭한 선수 같습니다.
마누만 돌아오고 그린 + 닐이 꾸준히 활약해주면 어느 백코트 안부럽겠네요 ㅎㅎ
어디서 저런 갑톡튀가 흔들리는 팀을 구해내는군요! 별 기대 안하던 선수고 괜찮은 수비마인드 하나 믿고 잘되면 보웬 후계자 정도 생각했는데, 의외로 공격면에서도 도움이 되네요. 마누의 부상이란 악재속에 팀입장에서도 이런 횡재가 없고, 선수 개인으로도 흔치않은 기회를 잘 살렸단 걸 칭찬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 팀.. 자꾸 뭔가 설레게 해요 사람을 롤러코스터 타게 만든다는.ㅠ.ㅜ
수비, 슛 릴리즈가 빠른것이 마음에 듭니다.
몇해전부터 매년 시작은 포기하고 마음 비우자고 보는데...이렇게 하나씩 나와주면 기대하게 되잖아요..^^;;;;
가비지 때 나와서 꼬박꼬박 꽂아주는 3점만 눈여겨 봤었는데... 이런 활약을 해줄 줄이야~ 허허~
수비하는 걸 보면 영리하게(요령있게) 수비를 하더군요.`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