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훌리건 천국
 
 
 
카페 게시글
‥ 토론 대결장(열람) [ 스크랩 ] 기독교인을 만날 때마다 내가 느끼는 생각
평범한 그 추천 0 조회 361 07.07.27 02:1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7.07.27 02:1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생각이 없지 않아 있다 ..... 종파끼리도 서로를 이단취급하는 경향도 있는것같고

  • 07.07.27 02:14

    사실을 과장 왜곡하지 마라. 그림으로 형상화 된거 임마 이미 토론하면서 다 나왔던 내용이다. 그리고 니 이딴글 올리는 것 자체가 똑같은 말 반복해서 나올 지겨운 싸움의 불씨가 된다. 이런 비슷한 예시 니가 포함한 집단을 들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여기서 고만 끝내자. 지우든지 짜증난다.

  • 07.07.27 02:15

    한두명과 토론이 끝날 때면 꼭 그땐 가만히 있다가 이렇게 실효성 없이 질질 끄는 녀석들 있대도. 한마디로 뒷북이 길단 말이다

  • 07.07.27 02:15

    가볍게웃게용으로 좋은 게시물이다 옮겼으면한다.

  • 07.07.27 02:17

    근데 그것 조차 기분 나쁠 수 있는거 알지?? 서로 존중되어야 할 가치가 있음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아니자나??

  • 07.07.27 02:18

    이딴건 웃게로나 가져가라 이말이었어 ㅇ.ㅇ

  • 작성자 07.07.27 02:18

    웃게로 옮겼습니다. 지울까요?

  • 07.07.27 02:17

    내일 일 가야 하는데 젠장.....ㅋ나 잔다. ㅂ2

  • 07.07.27 02:20

    일단은 놔두는게 좋을것같음 보통 사람들이 갖고있는 의문을 잘 표현한거가틈 ㄲㄲ

  • 07.07.27 02:22

    지나친 자극성떡밥아닌가

  • 07.07.27 02:26

    훌천에서 언제부터 상대방 생각 다해주고 까댔냐.

  • 07.07.27 03:24

    사실 기독교의 순기능도 참 많지 않냐? 어느 종교보다도 봉사와 나눔에 대해서 적극적인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 참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도 인정해야지. 주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 수술비 대주고 지원해주는거 거의 다 기독교더라. 근데 이건 딴지 거는건 아니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봉사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의미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거냐? 무엇인가 댓가를 바라고 하는건지 궁금해서. 내가생각하는 그 대가는 도움을 받은 사람이 기독교를 믿어주는 것을 말한다. 만약에 절대로 돌아오는 것이 없다면 그래도 과연 봉사를 계속 할 것인지. 인간적 연민으로 봉사하는 것인지, 신의 이름으로 봉사하는 것인지. 이 점이 궁금하당..!

  • 07.07.27 11:31

    그 댓가가 무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신'이 보고 있다는 것을 믿기에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거다. 그렇게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인간적 연민이 없던 사람도 생기게 되고.

  • 07.07.27 11:39

    순기능 이루 말할수없지

  • 07.07.27 09:49

    세계 선교사(史)에서 한국 선교사 부분은 아시아 선교사에서 따로 떨어져 당당하게 한 챕터를 차지하고 있고 기독교계에서도 한국은 기적의 땅 이라고 불리우고 있다던데....사실 기독교만큼 불교 성직자에도 약간의 반감은 있다 할머니 다니는 절에서 새파란 중놈이 할매들 보고 반말 찍찍하면서 잘난척 하는것도 그렇고 기왓장 팔아먹는것도 별로 좋게보이진 않어 이건 뭐 무당인지 중인지 구분이 안된단 말야...목사들 황당한거나 땡중들 황당한거나 내 체험의 레벨은 비슷하다 훌륭한 목사님들이나 스님들도 많은데 왜 주변엔 그모냥인지 모르겠다

  • 07.07.27 17:08

    회계하라. 그래야 너희 영혼이 영원히 죽지 않고 생명을 얻으리니...

  • 07.07.28 00:20

    회계사가 목표가 아닐까?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