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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을 만날대마다 느끼는 것은 항상 그들은 이단이다. 이답변.
- 출처 : DC 종교갤러리 -
안티기독교인들 중 한 분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 번역본> - DC 종교갤러리 -
내가 느끼는 의문 중 하나 : 정말 아무리 한국인의 기질이나 한국의 특수적 상황으로 설명해도 이해되지 않는 빠른 전파.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이렇게 빠르게 전파되는게 참 신기함.
근데 노무현 대통령이 카톨릭인건 처음 듣는 소리네.(무교 아닌가?)
누군가 투고한듯.
The Taliban's abduction of 23 South Korean Christian missionaries in Afghanistan last Thursday has put South Korea's evangelical fervor under a microscope. Despite its long-standing shamanist, Buddhist and Confucian roots, South Korea has about 12,000 missionaries in 173 countries, second only to the United States. Today, almost half of South Korea's population is Christian. I remember looking through the window of our fifth-floor apartment in Seoul as a child and finding the night sky peppered with bright-red neon crosses. When I moved to America in my teens, the first faces to greet me were those of the Korean American evangelical Christians at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eagerly awaiting new arrivals with Bibles and taped sermons.
지난 목요일에 탈레반에 의해 납치된 선교를 한 한국인 선교사들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보았다. 오랜동안 샤머니즘, 불교, 유교문화의 뿌리를 둔 한국이지만, 한국은 12000여명의 기독교 선교사를 가진 국가로, 미국 다음으로 전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오늘날, 한국의 인구의 절반 가량은 기독교 신자라고 한다. 나는, 어릴 때 15층 아파트 창가에서 밤하늘을 비추고 있는 빨간색 네온등 십자가를 본 것을 기억한다. 내가 10대 시절에 미국으로 떠났을 때, 케네디 공항에서 나를 가장 먼저 반긴 것은 한국 계열 미국인인 기독교 신자들이었고, 그들은 성경과 테이프 설교집을 들고 있었다.
The hostages, members of Saemmul Church from Bundang, near Seoul, appear to have been somewhat naive. They were traveling from Kabul to Kandahar on one of the most dangerous routes in Afghanistan. They rode a charter bus often used by foreigners, immediately attracting attention, and they did not alert local police to their presence for fear of being questioned about their identity papers, the bus driver has said. Photos of some of the missionaries, mostly women in their 20s and 30s, have surfaced on the Internet; they are seen giddily posing in front of the government sign at Seoul'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arning about the dangers of travel to Afghanistan.
서울 근교의 분당 샘물교회 소재의 인질들은 약간 아프간 사람으로 느껴질 정도다. 그들은 칸다하르를 여행하면서 아프간에서는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도로로 여행을 했다. 그들은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전세버스를 타고 다녔고, 이런 행동은 주위의 주목을 끌었다. 거기에 한국인 일행들은 현지 경찰들에게 여러 질문들을 받을까봐 그들의 경로를 알리지 않았다고 버스 기사는 말했다. 인터넷에 배포된 선교사들의 사진엔 대체로 여자가 많으며 그들은 대체로 20~30대의 여성들이다. 그들은 인천공항에 게시된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여행 경고문' 앞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This is not the first time South Korean missionaries have endangered themselves by entering war zones to gain converts. In April 2004, seven missionaries were kidnapped in Iraq (they were released within hours). In June that year, Kim Sun Il, a 33-year-old translator who had wanted to do missionary work in Iraq, was taken hostage and beheaded. Last summer, more than 1,000 Korean Christians, including many children, entered Kabul for a peace rally, only to be deported. Proselytizing is illegal in Afghanistan, where the Taliban has threatened to kill missionaries; yet South Korean Christians can't seem to take no for an answer.
한국인 선교사들이 위험구역으로 들어가 위험을 자초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2004년 4월, 7명의 선교사가 이라크에서 납치되어 몇시간 후에 풀려났다. 그해 6월엔, 33세의 통역관이었고, 선교사를 희망했던 김선일씨가 납치되어 참수당했다. 지난 여름, 상당수의 어린이들을 대동한 1000여명의 한국인 선교사들이 카불지역에 평화 행진을 하려고 들어갔으나 모두 제지당했다. 선교는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불법이며, 선교를 하면 탈레반은 선교사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 단체들은 어떤 대답도 하지 않을 모양새다.
It is peculiar that a country claiming to pride itself on its 5,000-year-old philosophical traditions has embraced Christianity with such unabashed eagerness. Roman Catholicism on the Korean Peninsula dates to the late 18th century, and the first Protestant missionaries from the United States arrived a century later. Unlike the Philippines, the most Christian country in Asia, South Korea was never colonized by a Christian nation. Many scholars, somewhat unconvincingly, theorize that Koreans turned to Christianity as a way of fighting for independence from on-and-off conquerors China and Japan, neither of which took to Christianity with similar zeal.
5,000년동안 그들의 나라를 철학적인 전통이있는 나라라고 주장해 온 한국이 태연하게 기독교를 포용하는 것을 보면 이상할 정도이다. 한반도에 로마 카톨릭 보급된 것은 18세기 후반이다. 미국인 프로테스탄트(기독교, 개신교) 선교자가 한반도에 도착한 것은 기껏해야 1세기 전이다. 필리핀과는 대조적으로, 가장 많은 기독교도들이 있는 한국은 기독교 국가에 식민지화 된 적이 없다. 많은 학자들조차도 한국이 일본이나 중국의 정복자들을 상대로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기독교국가로 변모했는지, 아니면 기독교에 대한 열망이 한국을 기독교 국가로 변모시켰는지 시원스럽게 대답하지 못한다.
My deeply Confucian grandfather used to scoff at churches as the foreign devil. When my grandmother became ill and asked to be taken to a local minister who was said to have brought medicine from America, he reluctantly accompanied her after carefully wrapping the Bible the minister had given my grandmother with newspaper, lest someone in the neighborhood see him carrying it. At the door of the church, family members say, he turned his back, letting her limp across the threshold alone.
유교를 신봉했던 내 할아버지께선 교회를 악한 이방인들의 것이라고 비웃었다. 할머니께서 점점 병약해지자, 할머니께선 자신을 미국에서 약을 들여온다는 선교사에게 데려다 줄 것을 부탁했다. 선교사는 이웃들 앞에서 신문지에 성경을 싸고 나서야 마지 못해 할머니와 동행했다. 가족들이 말하길, 할아버지는 뒤돌아서서 할머니를 절뚝걸음으로 교회 문앞까지 걸어가도록 놔두게 했다고 한다.
People such as my grandfather are rapidly dwindling in today's Korea. It is said that South Korean missionaries will go to the ends of the Earth in search of those most unwilling to be converted. As Christianity has taken firmer hold in the past few decades, riding the boom that has turned South Korea into one of the world's leading economies, competition among churches has turned fierce. Deploying missionaries abroad has become one of the quickest ways for a church to broaden its reputation and attract members. The more volatile the area, the holier the mission.
내 할아버지같은 사람들이 한국에선 급속한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한국인 선교사들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지역이라면 지구끝까지 찾아갈 것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기독교도들은 수십년간 결속을 다져왔으며, 한국이 세계 경제를 이끄는 국가로 변모되는 붐에 편승하면서, 한국 교회간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져 갔다. 선교사들을 해외로 파견하는 것은 교회가 그들의 명성을 넓히는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키는데 가장 빠른 방법이다. 많은 폭력이 난무하는 곳일 수록, 더욱 신성한 선교가 되는 것이다.
In highly wired South Korea, the debate is heating up online. President Roh Moo Hyun, who is Catholic, issued a statement yesterday asking bloggers to stop lashing out at the missionaries for bringing the nation to a standstill. His government is being criticized for not adding Afghanistan to its list of no-travel zones earlier. Some devout Christians are calling the abductees martyrs, evoking the self-glorification of extreme Islamist jihadists. The head of Saemmul Church has been forced to apologize to the nation for sending ill-prepared congregants on such a mission. Yet no one is questioning why South Korea, once pegged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for its Confucian virtue, is rapidly reinventing itself as the most evangelical Christian nation in the world.
유선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한 한국에서, 뜨거운 논쟁이 온라인에서 전개되고 있다. 카톨릭 신자인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발표한 연설문에서, 블로거들이 선교사 석방을 위한 한국의 노력이 답보상태에 머무르는 것에 대해 너무 비난하지 말하달라고 부탁했다. 노무현 정부는 일찍이 아프가니스탄을 여행 금지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비난받고 있다. 일부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은 이슬람의 극단주의를 불러일으킨 순교자로 불린다. 샘물교회는 무분별한 선교에대한 사과를 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한 때 유교를 미덕으로 삼던 고요한 아침의 나라인 한국이 왜 갑자기 가장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는 기독교 국가로 변모했는지에 대해선 대답하지 못한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생각이 없지 않아 있다 ..... 종파끼리도 서로를 이단취급하는 경향도 있는것같고
사실을 과장 왜곡하지 마라. 그림으로 형상화 된거 임마 이미 토론하면서 다 나왔던 내용이다. 그리고 니 이딴글 올리는 것 자체가 똑같은 말 반복해서 나올 지겨운 싸움의 불씨가 된다. 이런 비슷한 예시 니가 포함한 집단을 들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여기서 고만 끝내자. 지우든지 짜증난다.
한두명과 토론이 끝날 때면 꼭 그땐 가만히 있다가 이렇게 실효성 없이 질질 끄는 녀석들 있대도. 한마디로 뒷북이 길단 말이다
가볍게웃게용으로 좋은 게시물이다 옮겼으면한다.
근데 그것 조차 기분 나쁠 수 있는거 알지?? 서로 존중되어야 할 가치가 있음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아니자나??
이딴건 웃게로나 가져가라 이말이었어 ㅇ.ㅇ
웃게로 옮겼습니다. 지울까요?
내일 일 가야 하는데 젠장.....ㅋ나 잔다. ㅂ2
일단은 놔두는게 좋을것같음 보통 사람들이 갖고있는 의문을 잘 표현한거가틈 ㄲㄲ
지나친 자극성떡밥아닌가
훌천에서 언제부터 상대방 생각 다해주고 까댔냐.
사실 기독교의 순기능도 참 많지 않냐? 어느 종교보다도 봉사와 나눔에 대해서 적극적인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 참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도 인정해야지. 주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 수술비 대주고 지원해주는거 거의 다 기독교더라. 근데 이건 딴지 거는건 아니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봉사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의미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거냐? 무엇인가 댓가를 바라고 하는건지 궁금해서. 내가생각하는 그 대가는 도움을 받은 사람이 기독교를 믿어주는 것을 말한다. 만약에 절대로 돌아오는 것이 없다면 그래도 과연 봉사를 계속 할 것인지. 인간적 연민으로 봉사하는 것인지, 신의 이름으로 봉사하는 것인지. 이 점이 궁금하당..!
그 댓가가 무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신'이 보고 있다는 것을 믿기에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거다. 그렇게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인간적 연민이 없던 사람도 생기게 되고.
순기능 이루 말할수없지
세계 선교사(史)에서 한국 선교사 부분은 아시아 선교사에서 따로 떨어져 당당하게 한 챕터를 차지하고 있고 기독교계에서도 한국은 기적의 땅 이라고 불리우고 있다던데....사실 기독교만큼 불교 성직자에도 약간의 반감은 있다 할머니 다니는 절에서 새파란 중놈이 할매들 보고 반말 찍찍하면서 잘난척 하는것도 그렇고 기왓장 팔아먹는것도 별로 좋게보이진 않어 이건 뭐 무당인지 중인지 구분이 안된단 말야...목사들 황당한거나 땡중들 황당한거나 내 체험의 레벨은 비슷하다 훌륭한 목사님들이나 스님들도 많은데 왜 주변엔 그모냥인지 모르겠다
회계하라. 그래야 너희 영혼이 영원히 죽지 않고 생명을 얻으리니...
회계사가 목표가 아닐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