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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1022 화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41 24.10.22 09: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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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09:15 새글

    첫댓글 아따매 ~비요일에 하끈헌 🔥 이 쏴롸 있네 산적아 ~^^

    ㅎㅎㅎ

    지베 가서 맛난거 얻어 묵고 오고 푹 좀 쉬어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10.22 09:18 새글

    네 형님 군산댁이 거의 새것이라 콘디숀이 기가 막히게 멋집니다! ㅎㅎㅎ

    역시나 뭐든 새것이 힘이 좋네요! ㅎㅎㅎ

    형님도 밥값 신나게 하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0.22 09:19 새글

    아니 제 고향이 군산인데
    군산에 이런 버너가 있었나요?
    군산의 어느분 소장품이였는지 궁금하네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고

    운전중에 차 드시면 위험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소서..ㅎㅎ

  • 작성자 24.10.22 10:13 새글

    ㅎㅎㅎ 삼광조 형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 요 군산댁은 준가이버 형님께서 보쌈해다 주신 것이라 어떤 사연인지는 저는 잘 모릅니다! ㅎㅎㅎ

    운전중에는 뜨거운 것은 못 마시고 다 식은 것을 물처럼 마시니 걱정 마시고요!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신나는 하루 맹글어 보십시요! ㅎㅎㅎ

  • 24.10.22 09:32 새글

    캬 문주란씨...
    오늘도 바쁘시구만유 ㅎㅎ
    그래도 항상 안운 하시고요

  • 작성자 24.10.22 10:14 새글

    네 선배님 목소리가 기가 막히지요! ㅎㅎㅎ

    오늘 딱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0.22 09:34 새글

  • 작성자 24.10.22 10:16 새글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여쁜 아가씨와 함께 오셨네요? ㅎㅎㅎ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ㅎㅎㅎ

  • 24.10.22 09:43 새글

    아따.. 오늘은 일찍 일을 마쳤구마이~~~!
    군산댁 저고리 옷고름만 만지작 거리고 풀던 못한거여?
    너무 뜸만 들여도 싫어할텐디....ㅋㅋㅋㅋ
    오늘 성북골 간 김에... 낮술 먹지 말고... 이비인후과부터 다녀오는건 어뗘?ㅎㅎㅎㅎ

  • 작성자 24.10.22 10:19 새글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오늘도 과감하지를 못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좋은 불 보여주며 식사준비를 함께 했으니 좋습니다! ㅎㅎㅎ

    저번에 지은 약이 남아있고 기침도 많이 줄었으니 이번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다음에 또 일이 터졌을때는 이비인후과로 가봐야지요!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10.22 10:03 새글

    ㅋㅋ 형님~~ 밥은 잘챙기고 다니시는듯 하니 다행입니다요ㅋ

  • 작성자 24.10.22 10:20 새글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먹는 것이 남는 것이라 하지 않던가? ㅎㅎㅎ

    아우도 식사 잘 챙기시고 코 베이지 않게 조심히 다니시요! ㅎㅎㅎ

  • 24.10.22 11:02 새글

    산적님~ 안녕하세요

    감칠맛 날것같은 된장국 끓는 것이 군산댁도 청자씨 못지않는 화력입니다
    캡의 작은 보조개 같은 것은 보기에 따라 매력이지만 싫으시면 끝이 둥근 망치로 살살두드려 주면 없어 집니다^^

    흘러간 노래를 들을때마다 유행하던 그 당시 시대상이나 추억이 떠오르는 것은 누구나 마찮기질 것입니다.

    추적추적 전형적인 가을비 내리는 오늘도 점심 잘 챙겨드시고 보람된 좋은 날되세요 ~^^

  • 작성자 24.10.22 13:41 새글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된장국 끓는 비쥬얼이 참 보기 좋지요! ㅎㅎㅎ

    화력이야 뭐 거기서 거기라 우열을 가르기가 힘듭니다!

    보조개는 매력으로 남겨 두어야지요! ㅎㅎㅎ

    오늘도 한곡에 노래로 좋은 추억을 떠올리셨습니까? ㅎㅎㅎ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0.22 13:33 새글

    오~🤩아우님🥰맛나게😋드셨는가요😄비오는🌧화요일🌟오후도🌗멋지게✌️안전하게👍마무리😀해봅시다😁

  • 작성자 24.10.22 13:47 새글

    네 마니아 성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

    안그래도 이제 또 점심을 끝냈습니다! ㅎㅎㅎ 😆

    형수님 가게에도 조만간 갈테니 기다리시고요! ㅎㅎㅎ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다! ㅎㅎㅎ

  • 24.10.22 16:01 새글

    @산적(양시철) 미리 연락 주시게나 처런 와있어서~✌️

  • 24.10.22 19:32 새글

    앗따!
    안녕하신감요?
    오늘도 지각해부럿네요
    오늘은 아침 일찍 세브란스에 볼일이 있어갔다가 볼일보고 낙원동에서 친구와함께 해장국이나 한그릇 하려했는데 의도치않게 생전의 송해선생님 단골집에서 3.000원짜리 우거지 국밥을 먹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오늘은 군산댁이 나오셨군요 상태가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전투적으로 쓰는 빠나는 역시 포에부스625와 옵티00이나 옵티45가 그만이지요~
    아욱된장국은 1년내내 먹어도 질리지않는 우리나라 고유의 맛을지닌 향토음식이지요
    보급품도 정성이 깃든 맛있는 먹거리들입니다.
    비가 하루종일 옵니다. 오늘도 하루를 정리하며 편안한 저녁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10.22 20:32 새글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ㅎㅎㅎ

    친구분과 마실도 좋고 병원에 진료도 잘 하셨습니다! ㅎㅎㅎ

    저도 멋진 빠나로 식사 맛나게 하고 푹 쉬었다가 다시 일하러 나가고 있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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