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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다이나믹한 이젤의 일상
이젤 추천 0 조회 487 24.02.19 14:2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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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9 14:39

    첫댓글 한다면 하시는 분!
    이젤님의 열정, 엄지 척! 입니다.
    삶의 여러 가지 모습을 진솔하게 쓰는 곳이 이 방일진대,
    프로 글쟁이가 아닌 우리들이니,
    오타가 나도 괜찮고 문법적 오류가 있어도 상관 없고..
    다들 편안하게 마음의 무장해제를 하고 이곳을 드나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젤님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오늘도 또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 이젤님의 보람찬 일상을 힘껏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2.19 14:47

    댄스계의 어느분이 그러신다네요

    이젤은 보면 볼수록 자존감에 자신감이 넘치는 열정파다..
    우리나라 유명 종합병원 정신과 샘이 자존감은 잘난체가 아니라
    겸손과 자신감 이라 하던데
    전 겸손 공부가 많이 부족해요

  • 24.02.21 02:07

    울달항아리님 의견에 수피도 한 표
    보태겠습니다. ^^♡

  • 24.02.19 14:41

    오타좀 있고
    철자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 되는 거지요~~
    문학적인 글 보다는
    진솔하고 정감가는
    잼있는 글들이 삶방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다이나믹하고
    잼있는 글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어머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

  • 작성자 24.02.19 14:48

    그럼요
    궁이님
    다큐엔터리가 재미있는것은
    사실 그대로 솔직함 이겠지요
    지금처럼 솔직함으로 밀고 나갈께요

  • 24.02.19 14:56

    엑티비티,다이나믹
    그 자체입니다
    자식있으면 조금이나마
    자식위함의 마음 작용이
    나한테 철석 철컥 투자가 쉽지는 않은데
    진심 활기찬 모습
    부모님 배려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특히 춤배운것 젤 부럽고요
    청도아버님 아무리 못하게해도
    결국 온몸바쳐 일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못난이 대추를 못팔았다고 하시면
    제가 샀더랬어요
    그세대분들 삶의 모습이니요

  • 작성자 24.02.19 18:53


    맞아요
    버릴수가 없는 마늘 작업하고
    오늘 병원비만 15만원 들어갔네요
    어쩔수 없지요
    숙명인것을

  • 24.02.21 02:08

    역시 ~~~~~. ^^♡

  • 24.02.19 14:58

    이젤님 글 처음 읽었습니다
    역동적인 삶을 사시는 분이네요
    건강하시다는 증거입니다
    효녀시구요

    글도 썩 잘 쓰시네요
    현장감있고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댄스 열심히 배우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글쓰기에서도 꼭 입선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2.19 18:54

    글쓰기 입선은
    평생 안하려구요
    그냥 삶방에 글쓰기로 만족해요
    그림으로 입선~대상 까지 30 여번 받았으니 제 인생에 이것으로 족함 입니다

  • 24.02.19 14:58

    너무 독하게 살지맙시다
    헐령헐렁~ 삽시다

    오늘 할일도 내일로 미루며 살자
    내일도 하기 싫으면 땡치우자

    오늘 못먹은 음식은 내일은 꼭먹자

    몸에 통증 없으면 완전땡큐다

    저는 촌에서 일케 살아요^^

  • 작성자 24.02.19 18:56

    조금만 더 살면 설렁 설렁 하겠지요
    금년 까지는 좀 타이트하게 살려구요

    운동 햇수가 거듭할수록 체력과 지구력은 더 좋아져요
    그 덕분 입니다
    66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 24.02.19 15:00

    저도 왈츠의
    어려움을 알기에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19 20:00

    젊음은 누구보다 큰 재산입니다

  • 24.02.19 15:01

    바쁜 중 오타는 이해 되지만
    글쓰기의 기본인
    철자법 무지는 눈에 거슬리더군요
    그건 그렇고..

    춤선생님과 파트너가 되신다니
    춤에 대한 열정이
    이제 결실을 맺을 시기가 온 거 같습니다.
    그 열정
    엄청 부러워하는 1인이
    님의 건강과
    어머님의 쾌차를 기원드리며
    안부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24.02.19 20:01


    일부러 그러는분은 좀 거시기 하죠
    사투리를 일부러 하는것은 괜찮은데 말이죠

    그런데 저도 찔끔했어요

  • 24.02.19 15:06

    이젤누님한테 잘해야겠다. ㅜㅜ

  • 작성자 24.02.19 20:01

    암만
    그래야지

  • 24.02.19 15:16

    여기가 뭐
    kbs1 우리말 겨루긴가요

    이젤님이 엄니 닮으셨어요
    아플만도 하죠

    저도 카페가서
    레몬에이드 먹고 설사중
    ㅋㅋㅋ 궁굼하지도 않은질문 함니다 ~

  • 작성자 24.02.19 20:02

    아공
    이제 우리는 아이스 하고는 바이 해야 됩니다
    저는 한여름에도 따뜻한 레몬차 시켜요

  • 24.02.19 15:34

    '저는 저의 이 다이나믹한 일상을 진짜 즐깁니다.'

    멋쨍이 이젤 님!

  • 작성자 24.02.19 20:03


    저도 즐기는데
    돈 버는일 보다 쓰는일이 확실히 재미있어요

  • 24.02.19 15:42

    대단하신 이젤님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19 20:03


    응원 감사해요

  • 24.02.19 16:22

    열정적인 모습에 찬사와 함께 부럽습니다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이젤님의 건강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19 20:04

    이게 끝이 있으면 거기까지 가서 두손 들텐데
    이게 끝이 없으니 자꾸 도전의식이 생기네요

  • 24.02.19 16:43

    뭣이든지 열정이 있을때가 좋은 시기인가 싶습니다, 홧팅요~^^

  • 작성자 24.02.19 20:04


    맞습니다
    그러나 젊은날에 비하면 반에 반 이네요

  • 24.02.19 16:44

    대단해요. ~~한번 여기 올레 보세요

  • 작성자 24.02.19 20:04


    감사합니다

  • 24.02.19 16:57

    이젤님의
    반 만큼 이라도 열정이 있었다면 하고 부러워해 봅니다 만
    저는 그리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그래도 응원할께요.
    공연 영상 찍게되면 꼭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2.19 20:05

    도전 이란것은
    늘 설레게 하고
    열정을 끌어 올립니다
    체육은 진짜 싫어했는데~~

  • 24.02.19 18:20

    즐겁게 착하게 두가지를 동시에
    하려니 몸이 브레이크를 거네요
    암튼 잘하시는 일상을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2.19 20:06

    가끔 걸리는 브레이크도 때로는 즐깁니다
    잠시 몸살 났다가 일어날때의 그 가벼움요

  • 24.02.19 19:30

    할 말이 없네요
    그래도 와 춤에 대한 열정 몰입 굉장합니다
    역시 뭔가 제대로 해보자 달려드는 저 성격이 일내지 싶습니다 제대로된 프로패셔널한 작품으로 꼭 동영상 보게 해주십사 애걸복걸 합니당~

  • 작성자 24.02.19 20:06

    오락 에는 관심이 없는데
    몸으로 하는 배움이라 정말 빠지네요

  • 24.02.19 22:35

    다방면에 재주가 많은 이젤님 응원합니다!!
    멋진 공연하시길~~

  • 작성자 24.02.20 23:34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19 22:43

    이젤님
    요즘 말로 짱이십니다
    정말 멋지게 사시는 분이구나.
    감탄합니다.
    제가 막춤 춰봐서 알잖아요.
    춤.
    너무 어렵네요,
    그런데 선생님과 단독으로 추시다니요.
    이젤님께서는
    그림도 춤도 다 가지셨습니다
    파이팅할께요~~

  • 작성자 24.02.20 23:34

    오늘도 일찍 대전와서 두시간 레슨받고 7시간을 혼자 연습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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