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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금빛처소님 더사운드님을 고발하라고 부추기다 꼬랑지말고 사라진 사람들 누구에요?
bine 추천 1 조회 218 19.06.24 13:00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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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24 14:20

    @아셀 네 이따 또 봬요^^

  • 19.06.24 14:49

    @bine 펭귄맨을 보고도 이런말이 나오다니.....
    진짜 어이가없죵~!

  • 19.06.24 13:22

    더사운드님이 시골의 더러운 늙은이들이 과부하나 잡아서 성폭행 하는 장면을 보는 기분이라며
    불질러버리고 싶다고 폭발한게 아닌가요?
    옳은 말씀입니다.

    더 사운드님이 욕을 하긴 하셨지만
    그 속에는 정의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한 여자 목회자를 두고 돌아가면서
    비방과 참소를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였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자근자근 밟아 놓고
    발끈하는 사모함님에게
    복자로서 온유함이 없다라고 합니다.

    온유가 왜 사모함님에게만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19.06.24 14:42

    아주 옳으신 딱 떨어진 지적이십니다

    저도 어제 그생각했습니다

    금빛처소 앞세워 나를 제거하려다 홀로 남기고 다 썰물 처럼 빠져나가는 얍삽하고 비겁한 인간들~

    배신은 그런것이여~

    그러다 오늘 자기네가 이길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아주 춤을 추고 달라드네~

  • 19.06.24 14:45

    거기에 비해 크리스탈님 사운드님 마스터마인드님 비네님 렉투스님 ~

    우리 댓글 회원님들 얼마나 의리가 있고 정의감 있고 바르고 반듯하며 (신앙사상)

    아름다우며 곧은 자세가 있습니까

    줏대있는 이런 자들이야말로 끝까지 예수님을 붙들것입니다

    샬롬

  • 19.06.24 17:22

    "여러명이 더사운드를 (경찰)고발하라고 부추겼던 자들이 싹다 꼬랑지 말아 감추고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더 마음이 애리고 아팠습니다"


    -- 조금 충격이군요. 실컷 부추겨 놓고 막상 논전이 벌어지면 모두 사라져서 구경만 하고 모른체 했다는 말씀 같군요. 꼬리를 말고 사라진 분들은 귀찮은 싸움에 말려들기 싫어서 피했을 수 있지만 글쓰신 분은 어쩐지 배신당한 기분이셨겠습니다.
    여하튼 이런 분위기가 상처를 남기니 우리가 조금씩 자중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는, 또 상대의 경험을 성경 안에서 최대한 수용해보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소원합니다.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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