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많으신분들이 제 글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제 강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기글에 제 강의와 수비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들 궁금해하시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수비학이란것을 알리기 시작하였는데 벌써 몇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정말로 바쁘지 않는이상 글을
통해서 독자분들과 소통하여 우리가 지구에 온 목적이 단순히 일하고 돈벌고 죽는것이 아닌 그 이외것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자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떠한 경로로 제 글을 읽으로 온지는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분들은 인생에 어떤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중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노동으로 돈벌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사는것 이외에 분명히 다른것이 있고 또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할 수 없다는것을 직감적으로 느끼셨을겁니다.
우리가 금전적으로 풍요로운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남들의 의견에 쉽게 흔들리는 오뚜기가 안되는것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이유는 우리가 현재 부자이건 아니건 돈은 언제든지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 순간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4시간 중 잠자는시간 외에 우리는 드라마, 음악, 영화, 뉴스, 업무를 통해 끊임없는 소음속에서 살아가 우리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극히 적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식당을 가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기운이 비슷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에 항상 색다른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명리학과 다른 학문을 배울 수
있었겠지만 이미지 자체가 "노인분들께서 하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어렸을때부터 사업을 하고 싶은 저에게는 큰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수비학을 하는 흑인을 만났을 때는 금전적으로도 풍요로운 사람들이 많을뿐만 아니라 노인분이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더욱 마음에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문이 중국의 한자로 되어있는것이 아닌 세계적 언어인 "숫자"로 되어있고 순식간에 운세를 보는것에 순간 벙찌게 되었지만 동시에 공명을 했다고 봅니다- 수비학사 강동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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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은 특정 주파수가 연결되어있다고 말하며 인식의 수준이 비슷할 떄 혹은 비슷해지려고 할 때 만나게 됩니다.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기회나 좋은 인연이 나타나도 "늘 그런것" 이라는 따분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무작정 성공한다" 혹은 "무조건 열심히"한다라고 해서 모두가 풍족했다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것입니다. 사람마다 특정 사건에 의하여 공명을 통해 움직이게 됩니다. 그 학문이 심리학이 될수도 있고 명리학이 될수도 있으며 또 수비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저의 성향에 맞게 공명한 수비학에 이끌려 미국에서 배우게 되었으며 저는 이것이 우연이 아닌 기회를 알아보았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사람들이였다면 체육관에서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 흑인에게 관심을 갖기란 쉽지 않았을것이지만 외국인이었던 저는
마치 이끌리듯 그 공부하고있는 흑인에게 찾아가 말을 걸며 신기하게도 무시를 할 수 있었지만 그도 이렇게 관심을 갖고 말
걸어 오는 사람이 드물고 연결이 되었다는것은 주파수가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수비학을 가지고 친구 생일을 봐주었을 때는 그냥 그려러니 했던 친구는 이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공부를 할 시기라고 말을하자 "어떻게 알았냐며 잘맞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자세가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것에는 금전적인 부분과 생각이 있습니다.
금전이외의 것으로 사람들을 도와줄수있고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는것 무엇보다도 내 언어로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행동을 취한다는것에 수비학이라는 학문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져다 주어 도움을 주지만 혹여나 실수로 다른 사람의
인생이 무너질수도 있겠다라는것을 알게되어 항상 한마디 한마디가 무겁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숫자만 보면 안되고 사람 전체를
봐야하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바꾸고 컨트롤 할 수 있는것이 오직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날씨, 성별, 자연, 파도 등 이러한것을 모두 바꿀 수 없으나 생각은 바꿀 수 있기에 또 그것만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이유이기에 중요한것입니다.
극소수만 알고 있는 숫자의 비밀 수비학을 알려고 여까지 오셨다면 앞으로 좀 더 나아가실 의지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에 있는동안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강의를 통해서 만남이 되는 것에 감사하고 가르치게 되면서
저 또한 성장하는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강의 일정: 2024년 5월 26일 ~ 2024년 7월 14일(총 8주 오전 10시~오후 12) 약2시간
수강료: 293만원 2024년 4월 30일까지
*2024년 5월 1일 등록부터는 수강료가 32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장소 예정: 수원 혹은 안양
연락처 카카오톡: Transurfing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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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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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보문고에 수리 수비학이라는 책이 나와 있습니다.
수리역학 매화역수 + 수수리 수인작법 = 수리 수비학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발행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수비학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숫자를 활용한다.
2. 9진법 활용
3. 숫자의 의미를 가지고 운명을 간명한다.
이런 점에서 유사해 보이는데, 동양에서 사용하던 수비학을 누가 미국으로 가져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