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4 이야기(중국한국)&문답 주절주절 중국사람의 한국관광하기..아직까지 쉽지는 않은거 같군요
삽질맨 추천 0 조회 776 10.09.30 11: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30 14:53

    첫댓글 친척방문 비자가 그래 어렵나요? 어렴풋 예전에 각서 쓰고 공증받고 잘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ㅎㅎ 하튼 꼭 승리하시길 ! 혹시 필요하시면 제 와이푸 그 여행사로 보낼까요...두명 합치면 천하무적으로 변할텐데...

  • 작성자 10.09.30 18:18

    격려 감사합니다. 여행사들이 친척방문 보다는 개별관광으로 수속하게 할려고 별 이상한 소리를 해서 사람 지치게 하는게 더 문제인듯 합니당.
    (그 넘의 보증금이 먼지 원..)

  • 10.09.30 17:51

    읽으면서 열받았네요. 저런 못된 태도의 사람들 보면 왜그러고들 사는지 성질 나요.

  • 작성자 10.09.30 18:21

    집사람이 한국에서 한 1년 살더니 이제 중국식 서비스 태도에 적응을 못해서 더 흥분하는듯 합니다. ㅎㅎ

  • 10.09.30 20:56

    중국의 써비스를 바래도 되는건가요? 그냥 어이가 없어 할말이 없습니다..~ㅠㅠ

  • 작성자 10.10.01 09:21

    영사관 창구의 조선족 직원들만 봐도 지네들 지정여행사 직원들 오면 웃고 떠들면서 대기실 사람들 다 쳐다볼 정도로 살갑게 대하더만 일반 민원인들 상대할 때는 머 그닥 귀찮어서 마지못해 일하는 태도죠.

  • 10.10.01 01:42

    확실히는 잘모르겠으나 친척방문을 왜 지정여행사로 가야되나요? 머리에 김이 나네요

  • 작성자 10.10.01 09:14

    저도 잘은 모르겠으나 영사관에서 직계(배우자, 자녀)외에는 지정대행 여행사 통해서 접수하라고 하더군요

  • 10.10.01 10:52

    정황으로 봐서는 영사관에서 그렇게 시키지도 안한것을 지정여행사라고 무서운 월권행위를 하고 있는것 같네요
    혹시 영사관 관계자분이 이글을 보시면 꼭 시정해 주십시요

  • 10.10.02 11:15

    아직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없는것 같애요. 저희 장인어른도 은행가는것을 무척 싫어하신다고 들었어요.

  • 10.10.03 00:00

    예전에는 개인신청도 되더니... 언제부턴가 반드시 대리여행사를 통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비자 비용아끼려고 일부러 왔다갔다 했는데 이젠 그냥 돈내고 해야할듯;;;ㅠㅠ

  • 10.10.03 23:41

    아....와이프 분은 비자를 하셨군요...저는 그때 와이프 것이랑 같이 하면서 장인 장모 비자까지 다 했었는데...
    저도 신문기사를 보면 아~~ 중국인들이 한국을 많이 찾는구나~ 생각들다가도 영사관 모습보면
    나라도 한국은 안가겠다...생각을 합니다.

  • 10.10.13 13:57

    저도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들었어요..한국영사관서 중국인 비자 내주는 업무 태도가 아주 가관이더라고.. 몇해전 이야기랍니다. 그러면서 일본사람이 일이 있어, 영사관가면 아주 굽신거리더라고 (일본국적의 중국인이)빈정거리는데, 어쨋건 그런이야기는 한국사람으로 참 듣기가 민망했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