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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2: 28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 1 )
8.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 ( 2: 28-32 )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은 메뚜기 재앙으로부터의 구원을 예언하면서 신약시대에 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대해 예언하였다.
그것은 성령 강림에 대한 약속이다.
이 놀라운 예언은 신약시대에 성취되기 시작했고 신약시대 말기에 완전히 성취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지 약 10일 후, 하나님께서는 그의 이름을 진실히 불렀던 제자들, 약 10일간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던 그들에게 그의 영, 성령을 부어주셨다.
그것이 사도행전 2장이 증언하는 오순절 성령 강림의 사건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에게만 성령을 부어주신 것이 아니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었던 모든 제자들에게 부어주셨다.
이 예언은 그 사건 이후 신약시대에 이루어졌다고 보인다. 성령께서는 모든 중생한 남녀 신자들 속에 충만히 오셔서 거하신다.
또 신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징조들이 있을 것이며 그 징조들 중에 해와 달에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도 포함되어 있음을 증언한다.
그러나 대환난 중에도 피할 자들이 있을 것이다.
욜 2: 28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1] 그 후에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하레이-켄'(*)이 문자적으로는 '이것 후에'(after this)라는 의미이다.
누가는 '말세에'(*, 엔타이스 에스카타이스 헤메라이스)라고 번역하여 종말론적인 의미로 해석했다.
* 행 2: 17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2]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요엘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호세아는 진노를 물붓듯 부으실 것을 예언하였다.
* 호 5: 10 –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
그러나 요엘은 에스겔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큰 능력으로 성령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실 미래를 내다보았다.
* 겔 36: 16-38 – 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시다 – 1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들의 고국 땅에 거주할 때에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행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18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자신들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아 19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여러 나라에 헤쳤더니 20 그들이 이른바 그 여러 나라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말미암아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라. 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22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30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31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 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 3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부어 주리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에쉐포크'(*)는 '솨파크'(*)의 미완료형으로
하나님의 영을 대대적으로 퍼부어주시리라는 강한 표현으로 그리 흔치 않은 표현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에 신약 교회에 있게 될 오순절 성령 강림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Calvin).
또한 이러한 표현으로 성령이 비인격적으로 마구 부어진다고 보기보다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맺어지는 풍성한 영적인 교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Keil).
모세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 민 11: 29 -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그 선지자들에게 꿈과 이상으로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고 말씀도 하시겠다고 하셨다.
* 민 12: 6 –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들에게만 국한되어 임하였고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백성들과 교통하셨다.
하지만, 본 구절은 하나님의 신이 만민에게 부어지고 모든 백성이 성령의 전이 되어 직접 교통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밝힌다.
3]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 시 37: 37 -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 출 13: 14 -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오늘이 지난 다음 날을 말하며 명일(장래)이라고 한다. 훗날, 미래를 의미하기도 한다.
* 히 11: 8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바로는 개구리 재앙을 당한 후 모세에게 ‘내일’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겠다고 했다.
* 출 8: 10 -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하나님은 ‘내일’ 이스라엘 생축과 애굽 생축을 구별하여 이스라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셨다.
* 출 9: 5-6 –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또한 하나님은 6일 동안 만나를 거두고 ‘내일’은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라고 하셨다.
* 출 16: 23 -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 히 9: 11 -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고기를 달라고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내일’ 고기를 주겠다고 하셨다.
* 민 11: 18 -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여호수아는 요단 강을 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일’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것이라며 성결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 수 3: 5 -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사무엘은 사울에게,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패배할 것을 전하며,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내일’ 자신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 삼상 28: 19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라. 하는지라.
* 히 3: 5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왕 앞에 나온 에스더의 청이 무엇이냐고 묻는 왕에게 에스더는 ‘내일’ 말하겠다고 하였고(에 5: 8)
또한 왕에게 ‘내일’도 조서대로 행하여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 에 9: 13 - 에스더가 이르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 하니
* 살전 1: 10 -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바울의 말을 듣고자 할 때 베스도는 ‘내일’ 듣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 행 25: 22 –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이르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 대상 17: 17 -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들 같이 여기셨나이다.
* 시 71: 18 -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사 41: 22-23 –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23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 고전 15: 37-38 –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요일 3: 2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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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내 삶에 여백이 클수록 사랑과 행복을
넉넉히 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지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행인을 고용함과 같으니라(잠 26:1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