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레미를 너무 좋아하던 탓에
별명도 레미공주였음
이 넓고 탄탄한 세계관 완벽한 스토리 모두가
기억하길 바래서 글 쓰잔아(〃⌒▽⌒〃)ゝ
일단
남주 없음
(중간에 썸씽은 있었지만
남자측 의도적인 접근이 였고 우정으로 남음)
악당을 물리치는 것이 아닌 마법소녀물
이라는 점에 어릴 때부터
매력을 느꼈었아
신밀에 이렇게 긴글 처음 써보잔아
1기 마법변신 모습과 탭, 마법봉 이잔아
레미는 평소도 마법광이었음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으면 보이는 마법당에
이끌리듯 들어간 레미는
마녀 책에서 본 마녀의 모습과
마죠리카의 모습이 일치해 “마녀” 라고 외쳐
마죠리카는 마법개구리 저주에 걸려
개구리 모습이 되고
그렇게 만든 당사자 레미는 마녀가 되어
마죠리카의 저주를 풀어야 하는 운명이 되어벌임
덜렁이는 성격 탓에 절친 메이와 사랑이
동생인 또미한테 까지 걸렸잔아
그러므로 메이,사랑,또미도 견습마녀의 길을 걷게 됨
마법봉 (호른) 에 있는 마법구슬은 소모품이라
마법당에서 번 돈으로 마계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
그래서 레미들은 마법당 알바아닌 알바도 했잔아
아이돌이었던 보라는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다른 마녀를
마법개구리 저주에 걸리게 해서
그 마녀의 견습마녀였음
그 마녀는 차기 여왕 자리를 두고 인간계에서 수련하는
마죠리카의 라이벌 관계 정도였는데
(마죠리카가 마법당을 운영했던 이유)
그래서 레미들과 보라도 처음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어
마죠리카가 마법당으로 인간의 돈을 벌듯이
보라의 마법개구리는 아이돌 소속사를 운영했거든
보라가 그 소속사의 아이돌이었는데
수호팔찌로 보호받으면서 금단의 마법도 써서
마법계 규칙을 어기면서 인기를 얻고 있던 것임
나중에는 사이가 좋아졌지만 1기에서는 절친관계 보다는
같은 길을 걷지만 다른 세상의 사람 처럼 묘사되었잔아
그러고 대망의 1급 승급시험 날인데
항상 밤에 하던 승급이 이날은 낮에 이루어졌음
(또미는 견습마녀 늦게 되서 1급시험 안봄)
마법을 사용해 사람들을 도와주고(모르게)
고마워 라는 말을 들으면 합격
내가 모르게 도와줘야 하는데 어떻게 고마워 말을
듣는단 말임? 나였으면 울면서 그만둠
어쨋든 이 시험이 낮에 이루어졌잖아?
반 친구들이 봐버림
왼쪽은 승급시험에 합격할 때 마다 채워지는 건데
1급 까지 합격해서 가득 차게되니 작은 수정구슬로 변함
수정구슬은 마녀의 증표인데
갓 합격한 신입 마녀들은 좃맹한 수정구슬이 되었지
마죠리카 처럼 큰 구슬이 되려면
수련으로 키워가야함
끝나지 않는 수련
심지어 너무 마력이 약해서 마법개구리들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음ㅋㅋㅋ
1급 시험 도중 반 아이들한테 걸렸다고 했잖아
마법당에 반 아이들, 부모님들 까지 전부 와서
들켰음
그 사람들 입에서 “마녀” 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보라가 금단의 마법으로 모두를 구원하고
몇십명한테 마법을 걸었으니
수호팔찌와 수정구슬은 그자리에서 파괴되고
보라는 24시간 안에 깨어나지 않으면
백년을 잠드는 저주에 걸려 쓰러짐
레미, 메이, 사랑 세명이서 환상의 마법을 쓰면
보라가 깨어날 수도 있지만
아직 초보마녀라 가능성도 희박하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마녀를 그만 둬야 함
그래도 레미일행은 환상의 마법을 쓰게되고
뒤늦게 나타난 또미도 합류하여 쓰게 되어 결국
보라를 깨어나게 함
약속대로 마녀를 그만두고
마죠리카도 마녀개구리마을로 들어가기 위해
마법당을 정리함
(마녀로 만든 사람이 죽었거나에 이유로
평생 마녀개구리의 삶을 살게 되는 마녀들의 마을)
요정들과 마죠리카와의 이별
1기 끝
꼬마마법사 레미# (2기)
모두가 기다리는 하나가 나오고
레미들은 다시 견습마녀 길을 걷기 돼!
기다리던 보라 까지 일행에 포함되고!
결말 역시 슬프잔아
레미 결말은 다 슬픈듯
반응 좋으면 2기 내용도 가져오겠잔아
헐 제발 2기좀
추억 여행하는 느낌이잔아
오ㅏ 이런내용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존잼
헐 존잼 2기 기다리잔아......
재밋다......! 이거 보니까 레미 보고 싶어진
제발 2기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