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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를 맞을 각오로 이 글을 쓴다.
먼저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영령들께 명복을 빈다.
그리고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필자가 아무리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린다고 해도 그분들의 아픈 마음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안다 . 그러나 특별히 아직도 실종된 가족을 찾지 못한 분들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실종자 가족들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릴 말씀이 있다. 실종자 가족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도 45일이 넘었다. 그 동안 유가족들을 비롯한 5000만 전 인구의 마음의 상처는 매우크다.
그리고 경제적인 손실은 사건 자체만도 6,000억원이 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손실은 수 조원에 이른다. 대한민국 국민의 70% 이상이 경제에 허덕이고 있다. 사회 전반에 끼치는 경제손실 수 조원은 대 다수 국민들이 겪는 고통을 더 한다.
현재까지의 경제적 손실과 마음의 상처도 크지만, 앞으로 미칠 경제적 파장은 매우 오래 갈 것이다.
미국의 경우 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난 테러사건의 경제적 타격은 현제 까지도 경제를 불황으로 이끌고 있다.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필자는 한국의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오래갈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실종자 유가족 여러분! 제발 빗장을 풀어 주십시요.
여러분들 스스로 풀지 않으면 아무도 풀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실종자를 빠짐없이 찾을 때 까지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올 스톱 상태입니다.
매일 매일 잠수사를 투입해서 실종자를 찾습니다. 그러나 모두 헛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 산 사람이 죽어갑니다.
매일 지출되는 인력과 장비 및 경비는 엄청 납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해 봅시다. 실종자를 갖은 고통 속에 찾는다고 해도 살아 돌아올 수 없고, 또한 장례를 치루어도, 매장 아니면 화장을 하게 되겠지요.
또한 수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신라왕들은 수장을 했습니다. 천안함 사건 때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빗장을 풀어주고 선체인양을 요구 한다면
일이 훨씬 수월해 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그렇게도 지성인들이 없습니까? 떠내려가는 세월호 후유증을 보고만 있습니까? 모두가 실종자 유가족들에게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눈치만 봅니까?
참으로 한심합니다.
오죽하면 해외동포인 백면서생이 이 글을 씁니까? 실종자 유가족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매를 맞으라면 기꺼이 가겠습니다 . 다시 한 번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위 글은 미국에 살고 있는 교민 필립 정(philip chung)이란 분이 쓴 글입니다.
세월호 희생자 전원을 準義死傷者"로 대우한다?~~ 기가 막힌다" 자신을 희생하는 것만큼 숭고한 사랑은 없을 것이다. 의사상자보다 약간 승객들이 무슨 의로운 일을 했다고 평생 연금과 특혜를 받는 준의사상자"대우를 받아야 하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는 방법으로 이용하고, 국가를 위해 어떤 애국적인 임무를 수행했으며.. 그 승객들이 남을 구하기 위해 다치거나 불구가 된 일이 어디에 있는가?! 인류 역사이래도 아마 처음일게다. 새민련 네 이놈들 이런 짓으로 정권탈취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반역도 집합체인 새민련을 이 나라에 영원히 없애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대 없다. 국가 유공자의 50%에 준하는 특별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기타 사고로 죽는 넘만 바보다.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해 먹는 것을 결단코 인정하지 않는다. 아직은 순후하고 깨끗한 영혼을 가졌다. 야당 정치인들은 국민앞에 부끄럽지도 않는가?. -끝-
정도첨언.
하나뿐인 목숨과 젊음을 뒤로하고 조국의 부름에 애국충정에서 공산주의 참략으로 부터 이나라 조국을 구하고 이나라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월남참전용사들
민주화란 미명으로 위장한 대모꾼들 만큼의 예우를 참전자들이 받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이를 용케도 인내하며 후손들에게 물려 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위해 참아왔지만
국익은 안중에 없고 사사건건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더니 급기야 야당에 몸담고 있으면서 선량한 대중 선동질해대고 선동질에 부회뇌동한 국민 동원한 집회을 통해 방금 어머님 사랑 듬뿍 먹은 어린아이 젖 더 달라 떼쓰듯 표만 되다면 국법쯤이야? 생각하는 야당모리배들의 준동이 도를 넘었다
떼 법이 통하는 현실앞에 어찌 참전용사들이 분노하지 않을것이며 통탄하지 않으리요.
참전자가 데모꾼 민큼의 예우도 받지 못하는 것이 넘 서러운데.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의;사자 예우소리인지?
참전용사들이여. 야당의 의사자 추진에 잠자던 의식깨우치고 국익앞에 언제나 행동했던 것처럼 다시한번 들고 일어니 분노하자. 그것이 애국이다!....
어린 영혼들의 추모공원조성에는 누가 뭐라 하겠는가? 나도 부모인것 을 ~~~~~~
월남참전용사 정도.뿔나서 쓰다. 수학여행가다 사고로 숨진사람이 의사자 되면 대한민국은 의사자 천국? 세계의 웃음거리로 전락할 것임은 자명하고 국민들은 이를 명심하고 이 법안을 제출한 새민뇬[구태답습]은 스스로 해체함이 옭다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당사자자들은 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응징해야 함은 이시대가 요구하는 국민적 사명일 것이다
풍전등화의 조국을 북한공산당 김일성 괴리집단의 6.25남침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로부터 수호하고자 목숨바친 6.25참전국가유공자와
월남전에 참전해 아나라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국가발전"일등공신'인 월남참전용사들을 미국의 용병으로 매도하고 양민학살자로 진보를 가장한 새민뇬[민주당]일부 구케의원. 니 넘들이 매도한 것은 아느냐? 모르느냐?
그럼 관광버스타고 가다 절벽으로 굴러 떨어진 버스땜시리 죽은 불싸한 영혼들과 출근길 공무집행중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 지하철의승객을 구하려다 숨진 참 의사자. 자식만 바라보고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가다 돌아가신 부모님 내 잘못이 아닌 타의;에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은 새민뇬은 어찌 예우 할 것인지?. 새민뇬 지도부와 지지하는 자들은 국민앞에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부터 밝히라..
정치의 가장 큰 덕목은 선동질이 아니라.신뢰가 우선이다.. ..
세민뇬 심판에 하나뿐인 작은 이 목숨을 담보함은 애국이 무엇인지. 니-넘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가르치려 함이니라.....
국민들 또한 .
새민뇬은 왜/
사고 당사자 청해진해운의책임문제와 실질적 소유주로 밝혀진 유병언에게는 북한의 인권문제에서 처럼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사고 학교 해당 주무 관청인 경기도교육감에게는 가재는 게편[새민뇬]이라서 입니가/? 모든 책임을 주무관청 챡임자 새민뇬 소속 경기교육감에게는 일언반구도 없고 대통령에게만 전가하려 하는지? 나는 이를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들도 저들이 벌이는 난장을 보고도 이를 깨 닺지 못한다면.. 저들과 무엇이 다르리요? 내일이면 늦다.... 정도 이넘 미친듯이 부르짓는다. 미친 개처럼.......
野 대표들,현충일 추념식에 모두 지각·불참연합뉴스 입력 2014.06.06 12:29 수정 2014.06.06 13:03 야당 대표들이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에 공교롭게도 모두 지각하거나 너무 늦는 바람에 아예 불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이 참석 대상이었지만,
이들은 행사 시각인 오전 10시까지 이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지각으로 비어 있는 야당 대표의 자리 (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 및 5부요인, 여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동안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 민주연합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들은 행사장에 늦게 도착해 애국가 제창이 끝나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진행되는 사이에 입장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황찬현 감사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은 행사 전 속속 도착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오전 9시54분께 행사장에 도착을 때에도 이들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이 끝나고 묵념 시작 직전에 자리에 도착했다. 묵념이 끝난 후에야 행사장에 입장했다. 애국가 제창 때 도착해 행사장 뒷편에서 대기하다가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원내대표와 정의당 천 대표는 추념식이 모두 끝날 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예상한 것보다 도로가 너무 많이 막혀 행사장에 늦게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차가 막히는 바람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정의당 관계자는 "도로가 너무 막혀 행사시간에 맞추지 못했고, 중간에 들어가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는 판단에 따라 청와대 의전실에 통보 후 불참했다"고 전했다.
2014.6.6.오늘은 현충일. 애국혼앞에 머리 조아리며 정도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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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는 말인데요 뭘 만세 !!!
이글은 미주의 월남참전용사가 보내온 글입니다. 많은 곳에 전파되였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세월호사건을 정략으로 이용하는 무리에 맞서 국익차원에서
국민들이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소신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충성!.
@正道 전에 한번 올리신 것 봤습니다
전 봤어요 구구절절 맞는 소리에요
지도예 공감함미데이!!!!!
저도 동감 합니다
동감이네요
정치놀음 할 기미가 보입니다
안타깝고
유병언 이놈 잡아서
광화문에 매달아
참수를 해야
직성이 풀릴것 같습니다
혹세무민 시키는 이런 잡놈들을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합니다
이제는 잊어야 합니다! 가슴아픈일이지만 잊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가슴만 아파하고 있어야 합니가?
지난번에 잘 올라 가셨나요
@申大將 자고나니 집 ㅎㅎㅎ
진짜로 대한민국 애국자요...
저런 글 많이 올려도 좋습니다 우리가 알고 넘어 가야죠 감사해요!!!!
국개이원 새민년 개자식들 어린학생들 희생든것을 이용해서 정치놀음 하지말라~~
공감합니다, 죽음마저 정략으로 이용하는 세민뇬 해체강추!
네 이넘들-아, 국민이 두렵지 안느녀?
넘 지당한 판단이십니다.
세월아 네월아하고 바다만바라보다 대한민국은 누가 지키고,경제는 어떻게하고......
흘러가는 세월호속에서 빠져나와야할 시기가 지난거 아니요????
이재오같은놈 헛소리말고 요런-의사자운운-건이나 빡세게 반대해서 점수좀따지 쓰벌놈
맨날 입벌리면 각하님폄하하는 개소리나하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100번 맞는말씀입니다
이놈들은 항상 몾 마땅해 하는 놈들입니다 고위성보입니다
도로가 막힌다 그러면 지하철로 오면 안되나 핑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