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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정치 구충제]
대통령님,
이제라도
불통 말고 소신을 택하십시오
여당의 총선 참패
소통하지 않은 尹 탓일까
< 일러스트=유현호 >
“대통령께서 무서운 민심 앞에
반성해야 된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소셜미디어에
쓴 글이다.
그가 이런 말을 한 게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그에게 동조하는
이가 많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일부 국힘 의원,
보수 언론까지도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진 것이 윤 대통령 때문이라고 한다.
“영수회담 8번 거절, 불통의 2년…
尹대통령 바뀌어야 한다.”
“결국 모든 문제는 윤 대통령,
더 정확히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있다.”
국힘이 총선에서 이기려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도 만나고, 김건희 여사 특검도
받고, 이준석도 내치지 않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과연 소통은 승리를 가져다주고, 불통은
선거 패배로 직결되는 걸까.
시계를 4년 전으로 돌려보자.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민주당은
180석이라는, 87 체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한다.
당시 대통령은
‘불통의 끝판왕’ 문재인이었다.
총선 전 그가 어떤 일을 했는지 몇 개만
나열해 본다.
#불통
1. 총선을 8개월여 남긴 2019년 8월 9일,
문통은 민정수석이던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다.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도
상식 밖이었지만, 더 큰 문제는 그가 평소
말하던 만큼 깨끗한 이가 아니었다는
사실. 웅동학원과 자녀 입시 비리,
사모 펀드 의혹이 한 달 넘게 정치권을
달궜다.
“지명을 철회하라”
는 여론이 60%를 넘었지만, 문통은 끝내
조국을 장관에 임명했다.
결국 조국은 35일 만에 장관에서 물러났고,
철옹성 같던 문통의 지지율도 하락했지만,
문통은 끝내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청와대에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뉴스1 >
#불통
2. 조국 사태 이후 문통은 자신이 임명했던
검찰총장과 그 측근들에 대한 대대적인
보복에 들어갔다.
그 하이라이트는 총선 석 달 전인 2020년
1월 8일, 법무부 장관 추미애가 단행한
검찰 고위직 인사.
조국을 수사했던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부산으로,
아래 서술할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지휘하던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제주도로,
두 사건 수사를 총괄했던 배성범 중앙지검장은
임명된 지 반년도 안 된 상태에서
법무연수원장으로 좌천됐다.
후임 중앙지검장에 문통의 경희대
후배인 이성윤이, 반부패강력부장에
심재철이 임명되는 등 검찰 요직 빅4는
모두 호남 출신이 차지했다.
‘1·8 검찰 대학살’로 불린 이번 인사에
대해 조선일보는 다음과 같은
헤드라인을 뽑았다.
‘워터게이트 검사 자르고 탄핵된 닉슨,
그에 비견될 보복 인사.’ 여론이 들끓었지만
문통은 신경도 쓰지 않았고, 추미애는
“지역 안배. 기수 안배를 했다”
“가장 형평성 있고 균형 있는 인사라고
생각한다”
고 자평했다.
#불통
3. 총선을 두 달여 앞둔 2020년 1월 29일,
검찰은 송철호 울산시장,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그리고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백원우·한병도·박형철 등 13명을
기소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문통의 30년 지기인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와
울산경찰청이 당시 울산시장이던
김기현을 상대로 공작을 벌였다는 것이다.
선거 개입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실제로 황운하가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받는 등 기소된 이 상당수가 유죄판결에
처해졌으니, 민주당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무리한 기소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문통은 늘 그렇듯 침묵으로
일관했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기소된 청와대 출신 인사들은 현재 모두
청와대를 떠난 상태”
라며
“오늘 기소에 입장을 내지는 않을 것”
이라 말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법무부 장관 추미애는
당연히 해야 할 공소장 공개를 거부하면서
“공소장 공개가 잘못된 관행”
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불통
4. 총선 두 달 전인 2020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방역의 기본은 문을 걸어잠근 뒤 안에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
아무리 문통이 중국을 큰 나라로 섬기고
있다 해도 중국인 입국 금지는 당연히
해야 하는 조치였다.
실제로 많은 나라가 이 조치를 취했고,
우리 국민 90%와 감염학회를 비롯한
의사들도 여기에 찬성했지만, 청와대의
발표는 실망스러웠다.
“중국인 입국자 수가 크게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실익이 별로 없는 행위”
“지금 우리나라에서의 확산세가 중국으로부터
생긴 문제는 아니다.”
이것 말고도 청와대는 해외 순방이
영부인의 관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취지의
중앙일보 칼럼(2019.6.11.)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언론에 대한 압박까지
서슴지 않았는데, 이런 역대급 불통에도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180석을
차지한 걸 보면, 윤통 입장에선 이번 총선
패배의 책임을 자신의 불통으로만
돌리는 게 억울할 수도 있겠다.
사실 소신과 불통은 그 방향이 맞느냐
아니냐에 의해 구분된다.
탄압받던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 것도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한다’는 소신 때문인
것처럼, 지난 정권에서 만연한 포퓰리즘과
싸우고, 권력을 이용해 잇속을 차린
범죄자들을 처벌하려면 주위 사람들 말을
듣지 않고 직진할 필요도 있지 않겠는가?
이런 것들을 모조리 불통으로 몰아붙이며
‘이재명에게 무릎 꿇어라’
‘김건희 여사를 적들에게 내줘라’
를 주문하는 건 지나치다.
----4월 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료계를 향해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
< 뉴스1 >
이번 총선에서 윤통이 소신이 아닌,
불통의 모습을 보여준 건 따로 있다.
밑도 끝도 없이 의대 정원 2000명을
늘리겠다고 한 것 말이다.
일을 그만두겠다는 전공의의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으면서
‘돌아오지 않으면 면허정지시키겠다’
‘최고 수위의 형사처벌을 때리겠다’
는 식의 협박을 일삼는 대통령을
보면서 의사와 그 가족을 포함한 50만명은
국힘에 투표할 의지를 상실했을 것이다.
의사 집단이 윤통의 든든한 지지자들이라는
점에서 그들의 이탈이 더 안타까운데,
실제로 내 주위에 있는, 평소라면 보수를
찍었을 이 중 상당수가 의대 증원에
반대한 개혁신당을 찍었다니,
이것만 아니었다면 국힘이 가져갈 의석수는
더 늘어났을 것이다.
백번 양보해 의료 개혁이 그렇게 중요하다
해도, 왜 하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일을 벌였는지 난 이해할 수 없다.
윤통의 불통이 더 안타까운 점은 다음이다.
문통이 임기 중 보여준 거듭된 불통이
자신과 그 지지자를 위한 것이었다면,
윤통의 불통은 일부 국민의 ‘배아픔’을
잠시 사라지게 했을 뿐, 그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 최악의 불통이었다.
그래서 말씀드린다.
대통령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불통 말고 소신을 택하십시오.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자서
양산삶은소가 익사한 학생에게 고맙다고 한건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대통령이 총선전에 의사정원확대.이종섭 출국등도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안된다
총선 끝나고 했으면 총선도 이기고 민심을 업은
대통령의 힘으로 의대정원도 성공했다...
대통령은 부하를 똑똑한 사람을 써라
自由
윤석열 대통령의 소신이라면 공정과 상식 아닌가?
김건희여사가 문제없다면 특검을 받아들여
국민들이 의혹을 안갖도록 하는게 가장
상책이었으며 명품백 같은 의혹을 국민들이
궁금해하면 기자회견을 하여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것이 상식이지 일방적 설명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이재명의당이된 민주당과 1심에서
유죄선고받은 조국을 감안하면 국힘당이 의석수
과반 확보를 했을 것이다.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말했다.
Henry
너무도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호감이 근본 원인이다.
프레임 씌우기가 억울하겠지만, 국민들의 다수가
그리 생각하니 어쩌겠는가.
한동훈이 가까스로 끌어올렸지만, 이종섭, 황상무 건
터지고, 의대문제마저 해결 안되며 절대 의석
내주고... 억울하겠지만,
김건희라도 털어라.
살 길은 그것 밖에 없을 것 같다.
mylup
총선 앞두고 역대로 실패한 의료개혁을 밀어붙이고
채상병건으로 공수처 수사받는 이종섭
전 국방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한 대단한 용기(?)가
국회에서 사람에게는 충성하지 않는다고
일갈할때와 같이 통하리라 본 어설픈 생각에
한동훈 위원장이 온몸을 녹여가며 살려놓은걸
한방에 날려 버렸으니 세삼 정신 차린들 이탈한 민심
살아돌아올지 몹시 궁금합니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고달픈 시련을 감내해야 하지
않을까 몹시 안타깝습니다.
임진강
조선의 내외 필진들은 알고도 피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더욱 근본적이고 하부적인 원인은 다루질
않는다.
불통 실정 비리 측면에서 문통 박통 윤통 중
누가 가장 심했나?
문제의 근본은 언제부턴가 우리국민은 좌파의
대들보 흠결에는 반응이 둔감하고 보수쪽엔 작은
띠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론체계가
형성돼왔다는 거다.
예로 전임 영부인의 온갖 작태와 김건희의
작태를 비교하면 양적 질적 모두 전자가
심각한데도 김건희한테만 유독 심하게 반응한다.
그 하부적 배경엔, 민주 정의는 지들만의
전유물인양 떠들어온 전라족과 4050을
핵심으로 하는 좌파국민은 정작 자기쪽 흠결엔
똘똘 뭉쳐 방어해주려는 반민주적 자기모순
행태를 보여온 반면에 보수국민은 자기쪽
흠결에도 일부가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중도층도 좌파보다는 보수쪽 흠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분명 있다는 거다.
현재 국민들의 저러한 불공정한 여론 행태를
지적하고 교정하려는 언론의 역할에 조선조차
직무유기를 지속하고 있음에 분노한다.
곰돌이
윤석열이 지금 저 모양 저 꼴이 된 것은
대통령실과 정부 곳곳에 박혀 있는 좌파의
개들을 도륙을 안내서이다.
욕을 먹더라도 일을 하려면 그 개들을 처내야
한다.
물론 지금은 늦었지만. 하루빨리
개들을 도륙내라.
서테리
부인에대한 막가파식 음해는 억울한측면이 많지만
국민들의 상당수는 의심의 눈으로 보는것 또한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총선 패배의 근본 원인은 선관위의 악랄한
조작질이다.
지금이라도 압수 수색해서 사전투표의 진실을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가야한 아래
휼륭한 지적입니다 하필이면 총선 앞두고
의료 개악을 했을까.
건의한 참모가 누굴까 궁금하다,
윤통를 말아먹은 인간이 누굴까.
지금이라도 당장 개악을 멈추고 다시 시닥하길,
자존심을 굽히면 마음이 편해지고서광이 비칩니다
시간이 없네요
JMS
우파를 위한 정책을 시행해라 그것이 최고의
불통해소 방법이다.
우군인 의사를 공격하는 멍청한 짓을 안해야 한다
북한산 산신령
뭐가 소통 안되었나 범죄자 재명이 안풀어준게
불동인가 이런자들이 정치 평론하니
저질정치기가 된다
뻘건곰 사냥꾼
서민은 제대로 문통을 비판 했다 그러나 윤통을
비판하는데는 주저하는 것 같다
윤통의 불통을 제대로 까면 서민의 진정을 믿어
주마…
입틀막을 티비에서 보는 순간 모든 국민은 저건
아니지 한동훈 처럼 반대자들이 고함쳐도
예의 없이 해도 국민은 대통령이 한마디
해주면 된다“고함치지 않아도 들어 준다”고,
김건희는 왜 4개월간 두문 불출 심지어 선거도
남들 눈을 피해서 했나?
그 백 던져 버려라 최목사라는 O 잡아다 얼굴에
패대기 쳤으면 된다
그리고 윤통이 국민에 사과하면 된다
그렇다고 마누라를 바꿀 순 없지 않냐고
적반하장으로 나갔으면 차라리 국민은 반으로
갈라질 지언정 우파는 고개 돌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종섭 왜 내 보냈나?!
해병대는 역대 정권동안 거의 우파를 지지한
집단일 텐테 왜 채상병 사건 하나 때문에 등을
돌리게 만드나?!
의대 정원 확대, 의료개혁이라는 과제 맞지만
좌파가 하게 만들었어야 했다
프로도
누군가는 비판하고 또 누군가는 옹호하기도
하지만 정무 감각이 부족하댜는 평가는 할 수밖에
없다.
모든걸 스스로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고 누군가
조언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그들이 과연 선한
의도와 바른 판단으로 도울까도 질문해봐야 할
것이다.
의대 정원 조정 발표 시기는 잘못이었다.
느닷없다고 느꼈던 기억에서 개인적으로는 주변에
박힌 오열에 의한 역공작이 아닐까라는 의심도
지울수가 없을 정도다. 좋은 참모와 여러 통로들을
통해 들어야하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현명한 판단과 선택은 필수이고...
누군가 말했다.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 한다고...
그 말은 틀렸지만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할수 있는 행정 권력은 윤석열의 손에 있다.
꼭 지적하고 싶은건 문제의 시발이 문재인은
건드리지 않겠다라는 전제였다고 본다.
거기에서부터 많은 제약이 사방으로 걸리니
제대로 정리되는게 없었을 것이다.
이번 주까지 지켜보면 결말을 알수 있지 않을까?
베토벤과 모차르트
기대할 것 없습니다. 윤석열은 검사장으로
퇴직해서 사랑하는 김건희 여사님과 함께
서초동 아파트에서 알콩달콩 살았어야 할
인물이올시다.
취우
다 맞는 얘기이다. 그러나 요즘 조선일보 기사를
볼 때엔 앙꼬없는 찐빵을 먹는 기분이 듣다.
왜?
현재 가장 핵심 사안인 부정선거 문제를 빼놓고
논평을 하니 마냥 헛소리일 뿐이기 때문이다.
최강북극한파
평생 누구에게 굽혀보지 않았으니 그게 어디
가겠는가?
굽히면 치욕으로 생각할 것이다.
사실 전혀 불통이라고 생각 안 할텐데.
송산인
요새는 불통에 더해 소신마저 내버리고 흐느적
거립니다.
낮술에 취한듯 비틀거립니다.
본색이 나오는 걸까.
savenation
나도 의사들 떼돈 버는 것 배아프고, 의대 입학
정원을 증원하는 것을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왜 하필 총선 직전에 일을 벌렸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 의료분쟁이 총선 참패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기획한 일인지 알고 싶다.
아마도 이재명 지지자일 것이다.
상사화 1
소신(所信): 굳게 믿고 있는 바.
또는 생각하는 바. 윤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소신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불의와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모습을 지지하며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
다만, 정말 아쉽다면 대통령실과 주변에 전략과
전술 개념을 정확히 알고 무장한 참모진이
없다는 것!
사랑초
우리 국민은 지도자의 불통을 가장 싫어한다!
쑈라도 좋으니 소통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탁현민 같은 쑈쟁이가 필요했던 것이다!
미래현자
서민 멍청하다.
국힘당 52명이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졌다.
부정선거 침묵하는 서민 윤석렬 한동훈 국힌당
언론 모두 지렁이 만도 못한 매국노다
술래미
서민 교수님의 말씀이 백번 옳다.
불통과 소신은 종이 한장차이 이다.
윤대통령은 충분히 소통했다.
전국을 돌아 다니며 국민을 만났다.
그러나 범죄 혐의자 야당대표는 만나지 않았다.
그게 맞다.
일국의 대통령이 전과 4범에 10 범죄혐의자와
회담할 수는 없다.
윤대통령, 정신 차리시길 바란다.
이재명을 만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만나더라도
약속을 하지 마시라.
한동훈도 안 만나면서 무슨....
Hope
소신 발언에 적극 찬성한다.... 불법과 반국가
범죄자들에게는 법대로 용서와 관용 없이
처벌 하자...
적폐 청산 확실히 하자.
민첩호랑이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여전하구나!
내가 하면 소신, 남이 하면 불통! 내소남불!
평생 조작 선동 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 깡패정상배들은 윤 대통령에게 불통이라고
비판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