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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사찰음식과 참불공
프리아모스 추천 0 조회 94 24.08.18 21: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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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9 00:05

    첫댓글 산행을 하다보면
    산 입구 화장실에서 부터 중년여자들은 일을 본다.
    얼마나 불편한 일인가.
    내경우 산행시 저녁늦게까지 잘해야 한두번
    소변을 본다.
    하산시 화장실에서 한번 그리고 집에와서 한번...
    의사들 얘기론 하루에 일곱번 정도
    소변보는게 정상이라 한다.
    나는 대여섯번 정도 소변보는거 같다.
    화장실에서 나는 대체로 30초면 큰걸 해결한다.
    아주 간단하다.
    그마저도 삼일에 두세번 정도이다.
    나는 땀도 별로 흘리지 않는다.
    땀을 많이 흘린다는건 정상체온 보다
    1~1.5°C 정도 낮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덥다하는 것이다.
    체온이 낮음은 만병의 근원이다.
    정상체온의 사람은 습도가 높지않는 한
    30 도가 넘는 기온에 별반 더위를 못느낀다.
    이게 얼마나 편한지 아시는가.
    이리되면 걱정거리가 별로 없다.
    그냥 물흐르듯 살면 그뿐 아니겠는가.
    그게 건강이다.

  • 24.08.19 01:53

    부처님께 수미산만큼 값진 음식을 쌓아올려 블공드린 것보다
    비루 먹은 강아지에게
    찬밥 한 덩이 던져주는 것이 더 큰 공덕이란 말씀.

    깊이 담겠습니다.

  • 24.08.19 07:45

    공부 함니다

  • 24.08.19 07:45

    공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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