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를 본후 저는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영화입니다. 끝부분에 아담과 이브같은 두 아이의 시작과 생명나무를 모방한 나무가 나옵니다.. 외계인이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 메신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창조주처럼 나오는걸보고.. 속이 많이 울렁거렸습니다. 대놓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영화.... 분별하지 못한 영혼들에겐 아주 위험한 영화입니다...
아니예요... 이현숙목사님께서 철저하게 성경적이라고 꼭 보라고 하셨어요. 단지 영화이다 보니까 믿지않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표현상 약간 달리했을 뿐이라구요! 하나하나 장면이 다 철저하게 성경대로라고 꼭! 보라고 하셨어요. 감독이 크리스챤이래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완전 종교영화라고 욕한데요. 하지만 그들도 은근히 두려움을 갖게될거라고 하셨어요.
무슨 성경적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현숙목사님도 다시봐야 할것 같군요. 이 영화가 정상이고 성경적이라면 우리가 유에프오를 믿어야 할것 같군요. 그리고 뉴에이지를 믿어야 하고요. 여러분 지금이새대는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택자까지 쓰러트리는 이 시대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져 성령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정신차리십시요.
네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이현숙목사님보다 잘났거나 제가 더 아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를 각자가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 기름부음받은 성령님께서 가르치는대로 순종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때가 아주 악하므로 마귀가 얼마안남은때를 이용하여 택자도 쓰러트릴려고 하고 있답니다. 정신차리고 주님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이 뭐라고 하더라, 아니면 주의 선지자가 뭐라고 하더라, 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님의 음성을 쫓아 살기를 간구합니다.
첫댓글 아 가족끼리 금주 주말에 보려했는데...보지 말아야지
동감 ... 근데 her 77 님은 여기저기 카페마다 올리신 글이 전부 다 삭제 되었네요 ? ^^
몇칠전에 보았는데 영화 내용이 이상하더군요. 끝부분에 우주선타고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 이동 하는것 같은데 보면서도 이건 잘못된 영화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나도 꼭 봐야지 했는데.... 그런영화인줄 몰랐네요.안봐야겠네요
정말 공지사항으로 노잉에 관한 분별글을 올려야할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영화를 본후 저는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영화입니다. 끝부분에 아담과 이브같은 두 아이의 시작과 생명나무를 모방한 나무가 나옵니다.. 외계인이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 메신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창조주처럼 나오는걸보고.. 속이 많이 울렁거렸습니다. 대놓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영화.... 분별하지 못한 영혼들에겐 아주 위험한 영화입니다...
저도 이영화를 보며 속이 울렁거리고 화나가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큰 미혹의 영화입니다
아니예요... 이현숙목사님께서 철저하게 성경적이라고 꼭 보라고 하셨어요. 단지 영화이다 보니까 믿지않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표현상 약간 달리했을 뿐이라구요! 하나하나 장면이 다 철저하게 성경대로라고 꼭! 보라고 하셨어요. 감독이 크리스챤이래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완전 종교영화라고 욕한데요. 하지만 그들도 은근히 두려움을 갖게될거라고 하셨어요.
무슨 성경적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현숙목사님도 다시봐야 할것 같군요. 이 영화가 정상이고 성경적이라면 우리가 유에프오를 믿어야 할것 같군요. 그리고 뉴에이지를 믿어야 하고요. 여러분 지금이새대는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택자까지 쓰러트리는 이 시대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져 성령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정신차리십시요.
회개하라님... 저는 님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현숙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분별도 신뢰합니다. 궁금하시면 아가선교회 설교를 들어보시고 판단을 하셔도 늦지않을듯... 누가? 누구를? 초달한다구요? 님이 목사님을요? 저를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런수준의 댓글을 보고 회개하느니, 이현숙목사님 말씀이 천배는 더신뢰할만하다 생각되네요. 열매로 그를 안다고 하지요? 님이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안다고 무례한 발언을 하는지요? 이현숙목사님보다 더깊은 영성을 지니셨나봐요? 목사님이나 저나 당신에게 매맞을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본인을 한번 점검해 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네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이현숙목사님보다 잘났거나 제가 더 아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를 각자가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 기름부음받은 성령님께서 가르치는대로 순종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때가 아주 악하므로 마귀가 얼마안남은때를 이용하여 택자도 쓰러트릴려고 하고 있답니다. 정신차리고 주님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이 뭐라고 하더라, 아니면 주의 선지자가 뭐라고 하더라, 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님의 음성을 쫓아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 엄마랑 보려했는데 보지말아야 겠네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