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티님 제 비유가 엉터리라구요? 어떤 부분이 엉터리인지 지적해 주십시요! 현실적으로 님의 오뎅비유는 오뎅을 만든 공장의 잘못이 맞습니다. 손님이 오뎅을 먹으니까요. 근데요 오뎅장사가 오뎅 주문할때 스마트폰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을 했습니다. 그럼 거기에서 벌레 나온게 스마트폰에 있는 프로그램사나 스마트폰 만든 제조사 문제입니까? 님 논리가 맟나요 제 논리가 맟나요? 도대체 전방은 무슨일 하는곳인가요? 전방이 플사의 프로그램 판배하는 대리점인가요? 우리가 타는 콜을 실제적으로 만드는 곳이 전방입니다. 님 논리가 맟을려면 오뎅 만드는 곳이 전방이라 볼수 있는겁니다.
프로그램 사용료를 로지사가 받는다 맟습니다. 프로그램 사용료 로지가 받습니다. 근데 그게 기사한테 받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현재 구조는 로지사는 후불로 업체에게 프로그램 이용 댓가를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 최소 금액이 있디는 겁니다. 기;사가 한명도 없어도 프로그램 사용료가 있다는 겁니다. 저도 IT쪽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국제전화를 예를 들죠 각 별정 통신업자들은 제1 사업자로 부터 회선을 임대 받아 국제 전화 서업을 합니다. 이때 통화 불량이나 음질 불량등을 KT에 항의 하나요 아님 00700에 하의 하나요?
좀더 쉽게 편의점을 예로 들죠 GS편의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KK소프트에서 GS에 납품합니다. KK소프트는 프로그램 사용료로 GS에 월 사용료를 받습니다. GS편의점 대리점들은 GS에 프로그램 사용료까지 포함한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합니다. GS대리점주들이 KK소프트의 직접적인 고객일까요? 현재 구조로는 플사가 각 대리 업체에 월단위로 프로그램을 임대하는 형태이고 임대료를 계산하는 방식중에 하나가 사용하는 기사계정만큼 받는 방식입니다. SAP , SAS 같은 프로그램도 해당 방식의 라이센스 정책을 취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기사가 사용한다고 기사가 고객이다 라고 말하기 힘든부분입니다.
로지가 오더를 창출한다면 님의 논리가 맞는데요. 지금 오더는 전방에서 만들고 로지는 단순히 중계 플렛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로지는 전방이 고객이다 라고 하는것이구요. 만약 우리들이 납부하는 사용료중 단 일원도 로지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로지의 주장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 떠도는 말에의하면 사용료 만오천과 관련한 이야기가 많죠이부분이 투명하게 밝혀진다면 결론 나겠죠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나이스!
수익은 있으나 세금을 내지 않은 사업자!
바로 탈세! 철컹철컹!
여기 대리기사인지 상황실알바들인지 몰라도 몇명은 대리점이라고 하더군요..바보들도 아니고..ㅎㅎ 한심하기는~!!
설령 대리점이라 하더라도 모든 A/S의 책임 제품 하자의 책임은 제조사에 있습니다.
대리업체의 고객은 대리 기사일까요 술먹고 대리부른 손님일까요?
님의 글은 논리도 안맟고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대리기사는 하이마트 직원이나 알바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자제품 사는 손이 하이마트나 삼성전자 고객일수 있지만 하이마트 직원이나 알바생을 삼성전자가 고객으로 보지 않습니다. 협력업체 사원 내지 직원일 뿐입니다.
멋진글
맞는 말씀.
대리회사를 대리점 정도로 생각 하시나요?? 프로그램사는 대리회사를 대리점이 아닌 클라이언트로 생각합니다.
거기서 글 쓴 기사님이 주장하고자 하는 논리가 막히는 것입니다.
논리적인 말씀에 공감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확실하게 지적하셔서
답답한 마음이 시원하네요
화 화 화 이팅,,,
일반 대리점과 전방을 단순히 비교하시다니.. 대리판을 잘 모르시나봅니다.. 다시 말 하지만 플사의 고객은 전방입니다. 대리기사라고 생각하는건 기사의 바람이거나 착각이겠죠.
그래요?? 내가 플쓰면서 착각? 전화방생각입니까? 플사 생각을말하는겁니까?ㅎㅎ 누구입장애서 생각하는게아니라 플을누가 써주냐가 누구한테서 부터 매출이 이루어지느냐를 보란 말입니다 바램은 플사가 고객이 전방이라고 착각하는거죠
길거리에서 오뎅 드실때 오뎅공장의 고객이 오뎅 먹는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뎅 공장의 고객은 오뎅 파는 사람입니다
화이팅님 ㅎㅎ 그럼 오뎅 먹다가 오뎅안에서 바퀴벌레 나왔다면 님 이치면 길거리 오뎅장사가 책임지겠네요..
답답하다 정말..
ㅎㅎ 너나타님 그럼 술먹은 손차 운전하다가 사고나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전방과 기사의 책임입니다.
님 오뎅 논리라면 플사 책임 이겠군요!!
오뎅에서 벌레나온건 프로그램 버그와도 같습니다. 이건 플사가 제대로된 제품을 대리업체에 납품하지 못한거죠. 여기까지가 플사와 대리방과의 관계입니다.
양아손을 만나 개고생했다고 플사에게 뭐라 할수 있습니까?
플사가 양야손 책임져야 한다가 맟거나 차량 사고시 플사가 책임 져야 한다면 너나타님 논리가 맟습니다.
허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mr 님 아 진짜 비유가 엉터리네요..말도 안되는 비유라 리플도 하기 싫네요..
너나티님 제 비유가 엉터리라구요?
어떤 부분이 엉터리인지 지적해 주십시요!
현실적으로 님의 오뎅비유는 오뎅을 만든 공장의 잘못이 맞습니다. 손님이 오뎅을 먹으니까요.
근데요 오뎅장사가 오뎅 주문할때 스마트폰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을 했습니다.
그럼 거기에서 벌레 나온게 스마트폰에 있는 프로그램사나 스마트폰 만든 제조사 문제입니까?
님 논리가 맟나요 제 논리가 맟나요?
도대체 전방은 무슨일 하는곳인가요? 전방이 플사의 프로그램 판배하는 대리점인가요?
우리가 타는 콜을 실제적으로 만드는 곳이 전방입니다.
님 논리가 맟을려면 오뎅 만드는 곳이 전방이라 볼수 있는겁니다.
지적해볼께요..
문제1.
로지사는 대리기사에게 돈을 받아간다. 프로그램당 월15,000원 그러기에 로지사의 고객은 기사이다.
(뭐 전방이라고 반론 할거 같지만 전방이 돈받아가는거 절대아님..대리기사는 로지사에 플비명목으로 지불하는거임 지들끼리 나눠먹겠지만 분명히 법적으로도 로지사 플비 명목으로 받아가는 돈이니까 로지사 고객은 기사임 / 전화방과 로지사가 투명하게 밝히지 못하는것도 대리기사 플비를 나눠먹는 의심을 가져오는대목임 )
문제 2. 술먹은 손차 운전하다 사고나면 당연히 운전자 책임이죠..그러나 제글과 이 비유는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로지사는 대리기사에게 월 사용료를 받고 있죠~
문제2-1
미스터님 프로그램 1개를 3개로 나눠서 월사용료 3배 받는거와 연관된 댓글을 달아주세요.
문제3. 프로그램 버그?? 양아손?? 플사가 제대로된 제품을 대리업체에 납품하지 못했다. 그래서 피해보는 주체가 누구까요..바로 대리기사입니다. 결론은 나왔죠..결국은 대리기사가 피해 보는겁니다. 그러니 실소비자는 대리기사인거죠..ㅇ유어 언더스탠~!
프로그램 사용료를 로지사가 받는다 맟습니다. 프로그램 사용료 로지가 받습니다. 근데 그게 기사한테 받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현재 구조는 로지사는 후불로 업체에게 프로그램 이용 댓가를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 최소 금액이 있디는 겁니다. 기;사가 한명도 없어도 프로그램 사용료가 있다는 겁니다.
저도 IT쪽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국제전화를 예를 들죠 각 별정 통신업자들은 제1 사업자로 부터 회선을 임대 받아 국제 전화 서업을 합니다. 이때 통화 불량이나 음질 불량등을 KT에 항의 하나요 아님 00700에 하의 하나요?
좀더 쉽게 편의점을 예로 들죠
GS편의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KK소프트에서 GS에 납품합니다. KK소프트는 프로그램 사용료로 GS에 월 사용료를 받습니다. GS편의점 대리점들은 GS에 프로그램 사용료까지 포함한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합니다.
GS대리점주들이 KK소프트의 직접적인 고객일까요?
현재 구조로는 플사가 각 대리 업체에 월단위로 프로그램을 임대하는 형태이고 임대료를 계산하는 방식중에 하나가 사용하는 기사계정만큼 받는 방식입니다.
SAP , SAS 같은 프로그램도 해당 방식의 라이센스 정책을 취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기사가 사용한다고 기사가 고객이다 라고 말하기 힘든부분입니다.
아..이님 정말 갑갑하네..
어느 고객이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차량 1대를 구입했는데
미스터님 이치면 자동차판매대리점이 현대자동차 고객이겠네요..
로지 관계자입니까..??상황실???
세무조사 ᆢ추정하여 1000억은 부과해야된다 씨방새들
화이팅님!!
오뎅장사는 오뎅을 그냥 소비자에게 넘겨주지 않죠? 오뎅장사는 오뎅(원재료)을 수입하여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가공하여 판매합니다.
즉, 소비자는 오뎅을 사먹지 오뎅의 원재료를 사먹는게 아니죠? 엄밀히 말해서 오뎅공장에서 나오는 것은 오뎅이 아닙니다.
따라서, 오뎅공장회사의 고객은 오뎅장사이고, 오뎅장사의 고객은 바로일반시민들이죠!!
그런데, 대리플 제품의 소비자는 대리기사이고, 대리회사, 전방은 편의상 그 플을 주문받아주는 역할을 하고있을 뿐입니다.
단, 대리접수플(전방용 플)의 최종소비자는 바로 전방이죠. 그러니, 전방 역시 플사의 고객이긴 한데, 대리기사용 플의 고객이 아니라 전방용
전방용 접수플의 고객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는가?
일반기사들에게서 플비를 받아 그중 일부만 납부하고 나머지를 가로챘다면, 횡령죄가 성립할 수 있고요. 아니면, 플사가 리베이트로 돌려주었다면, 그 리베이트로 인한 수입에 대한 세금문제가 발생 하겟죠?
(물론, 여기에 대한 세금도 꼬박 꼬박 내었다면, 모르겠지만)
또한, 이는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문제, 공정거래법상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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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가 오더를 창출한다면 님의 논리가 맞는데요.
지금 오더는 전방에서 만들고
로지는 단순히 중계 플렛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로지는 전방이 고객이다 라고 하는것이구요.
만약 우리들이 납부하는 사용료중 단 일원도 로지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로지의 주장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
떠도는 말에의하면 사용료 만오천과 관련한 이야기가 많죠이부분이 투명하게 밝혀진다면 결론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