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 폭염이 아무리 우주 대기권을 삶아대도 우리는 잘 견뎌냈네유.
지금 팔월 그믐 14時 현재 폭염이 단발마 최후 발악을 하겠다는데 그래봐야 곧 손 들고 물러 나겠쥬.
♡ 부디 健康死守하셔 9月도 우리 함께 가기로 祈願해유.
♡광복 다음해 46년 음력 팔월 열 사흘, (추석명절 이틀 前 새벽)엄니(순천朴氏 根禮)에게서 탯줄 짤려, 광활한 서해 바다와 겨레의 애증을 증언하며 유유히 흐르는 금강이 아우르고 사비백제 고도 부여랑 대천ㆍ보령이 보듬어 주는 충청 서해남단 천방산 기름진 벌판 서천군 기산면 순정산 정기받아 呱呱의 함성 지르며 발 두둘긴 저, 오늘 2024年 8月 31日, 04時 반 강동 고덕 2동 전세임대 방에서 기상! 안마 後 05時 20分 열대夜와 싸우다 잠든 아내 잠 깰까 두려워 사알살.
(토ㆍ일욜은 둥이네 휴무라
/정오까지 잠)
상일동역 05시 반 첫 차에 승차, 일터로ㆍㆍㆍ 06時20分 종로3가역 와서 3호선으로 환승, 종점 대화역 하차해서 090번 버스로 환승, 07時40分 고양시 일산 복음병원 앞 하차, 07時 50分 하늘마을 1단지 일터에 도착 근로 중인데 14時 30분 폭염이 가관이네유.
31日 오늘목표 7만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