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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여행스케치 ♡ 드디어 꿈에 그리던 지리산 종주했습니다^___________________^*
소천 추천 0 조회 1,345 07.10.03 12:2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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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3 14:29

    첫댓글 산은 많은 것을 가르쳐 주네요. 담에 동생 데리고 다시 가세요.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재밌는 산행기 잘 봤습니다.^^ 저도 함께 지리산에 다녔던 동생이 있는데 지금은 외국에 있어 많이 그립고 함께 산행하고 싶어지네요. 웃으시는 모습이 넘 예쁘시네요~^^

  • 07.10.03 16:35

    재밌는 산행기 였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07.10.03 18:07

    종주 마치신거 축하드려요^^*동생과 생각이 틀려 고생은 되었겠지만 그래도 길이 남을 추억을 만드셨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이지요.웃는 모습이 넘 예쁘시네요^^*

  • 07.10.03 18:19

    지리산 종주를 축하하며 엄청 행운과 덕을 쌓은것 같군요. 29일에는 짙은 안개와 바람으로 앞이 안보였어요. 글구 밝은 생각과 행동등 모든게 좋은 징조로 보입니다...^^*

  • 작성자 07.10.09 16:02

    감사합니다... 산 다니면서 많이 맑아진것 같아요^^

  • 07.10.03 20:03

    주목은 여전히군요...

  • 07.10.04 11:00

    수고 많으셨어요,,,너무 예쁜 모습에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산행 하시구요 좋은 추억 만드세요

  • 07.10.04 13:12

    축하합니다.....

  • 07.10.04 14:21

    동생분께 다음에 1박 2일 코스로 장터목 일박으로 천왕봉일출 한번 보여주세요. 좋아할 겁니다. 힘든 길 다 지나고 천왕봉엘 안가시다니....

  • 작성자 07.10.09 16:03

    동생은 2년전에 당일로 백무동-천왕봉-백무동 다녀왔따고 안가봐도 된다고 ㅎㅎㅎ 종주에 의미를 두지 않았어요^^

  • 07.10.04 16:49

    땀 마이 흘리모 흘린 만큼 이쁘진다 캅디더. 잘 즐기셨심더. ^^

  • 07.10.04 17:39

    추카드려여~~저희도 그날같은시간에 같은산을타고 있었나봅니다...40대중반두 아줌마가 같은코스로 가다가 결국저흰 저땜에 벽소령에서 자고 뒷날 음정으로 하산.....4년전 종주햇던 기억만 아스라히.....불어난 몸무게를 잊은자신을 채찍하며, 함게한 손위동서와 꼭 다시 도전하기로..... 다시 한번 추카드려요~

  • 작성자 07.10.09 16:03

    같은날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공감대가 형성되고 왠지 모를 반가움이 느껴지는...;;; 다음에 운동 꾸준히 하셔서 한번더 도전하세요^^ 꼭 성공하실겁니다^^

  • 07.10.04 18:01

    저희도 천왕봉갔었는데...... 가도 가도 다시 그리워지는 곳이 지리산인것 같아요

  • 07.10.04 21:46

    가을에 지리산을 아직 못가봤는데 이번엔 꼭 가봐겠어요...산행기도 재미있고 귀여운님도 좋구 감사히 보고갑니다^^

  • 작성자 07.10.09 16:03

    우히히.. 귀여울 나이는 지났는데... 귀엽게 봐주시면.. ㅡㅡ^ 감사하구요 ㅎㅎㅎ

  • 07.10.04 23:31

    천가지 미소라~~~? 그래서인지 카페에서 인기가 짱! 이군요.지리종주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07.10.09 16:04

    천의 미소를 품고 살려고 노력중이지요. 웃음에도 종류가.. 다양하다고 어떤 작가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아호입니다^^

  • 07.10.05 10:02

    항상그립네요 지리산이

  • 07.10.06 16:40

    얼음맥주 사진 기억나네효^^*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 07.10.08 08:37

    이번엔 발 사진이 없군요....

  • 07.10.09 00:53

    종주축하합니다...근데 내려오면서 또 종주하고 싶어졌지요? *^^*

  • 작성자 07.10.09 16:01

    내년 휴가때는 화엄사-대원사 종주를 꿈꾸고 있찌요.. 내려오면서 내년엔 꼭~!! 2박3일 화대종주다 다짐하고^^ 내려왔어요 ㅎㅎ

  • 07.10.09 12:17

    댓글 다 읽어보기도 힘드네요 소천님 얼굴과 지리산이 닮은 꼴이네요 둥그스름한게요 성격도 그러시다니 천상 마 산하고 연애하면서 즐기시길...... 그러다 보면 신령님이 안되겠다 싶어 점지하나 안해 주겠습니까 눈먼 놈으로....

  • 작성자 07.10.09 16:06

    눈먼* 말고.. 멀쩡한 사람은 안되겠습니까...ㅠㅠㅠ ㅎㅎ

  • 07.10.10 09:30

    지리산종주를 목적으로(아직몬가바서리)이 카페에 가입한지 어언2년째인데 아직도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부럽군요! 그리고 미소가 아주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지리산이 더 정겹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07.10.10 11:33

    웃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산행이야기도 넘.. 잼~나게 하고,, 지리산에서 얼쩡~거리면,, 만날수있으려나요??ㅎㅎ 언제라도 가고싶은 지리산 ;; 이런저런 핑계,구실, 게으름으로 못가고 있었는데~~ 소천님의 맛깔스런 산행기를 보니.. 막~~~ 달려가야될듯~~ ㅋㅋ

  • 07.10.24 21:56

    예쁘네요. 산에 잘 어울리는....맞아요, 얼음맥주는 아무리 무거워도 챙겨야 하는 필수품인데....꼭 꼭 챙겨갑시다!

  • 07.10.26 07:05

    감사합니다

  • 07.11.01 17:40

    지리산 단풍만큼이나 미소가 아름답네요 사진도 너무좋구요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

  • 07.11.01 21:04

    누님 너무 멋쪄요~~~~ 너무 가고 싶다.. ㅠㅠㅠ

  • 07.12.01 09:18

    저보다 더 재밌게 종주하신듯..ㅎ

  • 09.04.24 11:25

    미소가 아름다워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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