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앞에서 젊은넘이 둘이서 걸어온다
취중에 봐두 행동이 수상하다~
전~후~좌~우~를 두리번 거리며 주위의 인적을 확인하는눈치다.
헉~~저눔들이 아리랑치기? 퍽치기?......
취객들을 골라 골목으로 끌고가 너벌지기 패불고 지갑 훔쳐 가느넘들인가
취중에서도 "정신 차리자"스스로 다짐하며 걍 ~지나는데
"아저씨 몹씨 취하셨네요? 하면서 한눔이 나의 부축한다
순간 나의 너수레"어~이 젊은 친구도 한잔 했구만~~~"하면서
도로 중앙으루 뛰어나가며 "헤이 택시"!! 하면서 양팔을 벌려
택시 잡는 시늉을 했다.
(네가 누구냐 그살벌한 중국의 하르빈 거리에서도말도 글도 통하자않은
나라에서 나혼자 돌아다니던 넘인데.. 위험 하면 무조건 도로 중앙으로 네달리면 되지 )
한참을 배회 하다 택시를 탔다
"포도마을루 갑시다"하고는 궁시렁~시부렁~개색~디발넘~~~흥얼 홍얼
앞좌석에서 고개를 팍꺾고 시부렁 돼면서 ~~~
순간 택시 기사의 눈빛이 이상하다 자꾸 나쪽으루
힐끔 ~힐끔 거린다 이눈빛 요상하다~
(이런 서팔넘들이 오늘은 왜 지랄 들이여? 나 돈두 없는 넘인디..
카드 ? 카드를 노리남?...아님 네가 넘 취했나?...양복에 네꾸다이 맸어두 이넘들ㄹ아 빈털털이여 털어봤자 현금 20 만원도 안돼 이 서팔넘들~)
순간 ~
취중에두 어룸풋이 택시가 우리아파트 단지를 지난다.
음~~~ 다시 한번.....어쭈 다음 사거리두 지나 중동 대로 (8차선으로)
가고있다 조금 더가면 김포공항과 인접하고 "고도제한"때문에
"개발 제한"지역이라 논과 밭이 한참 나오는 그야말로 오솔길 천지다
이눔이 논구덩이에다 팽게 치구 지갑 털어갈넘이구나....
생각 하는차~~~~
나느 구두발루 "다찌방"(갑자기 생각이안나 일본말 사용 함 지송)을
"꽝"꽝" 걷어 차면서 ~~~"이~~씨펄넘아 포도마을 가쟈는데 김포공항은
쭛 빹다구 가냐?" 이 호로샤꺄!!!
나의 야성이에 확~불길이 쏱는다 온갖 육두문자를 고래고래 질렀다
그와중에도 앞에 있는 택시 영업 허가증을 바라보긴 봤는데
기억은 하나도 없다.
"아~~~죄송합니다. 전"은하마을 인줄 알고요~
이룬 서발넘이 부천서 택시 하는넘이 포도마을 모르구 은하마을 모르냐
포도마을은 2000 세대인데 신도시에서 젤루 큰동넨데 칵~~~이걸~
그 운전자의 눈빛! 곁눈질루 힐금거리며 취객의 농도를 확인하는 그눈길~
심정은 있어도 물증이 없으니......ㅋㅋㅋ.
조금더 기다렸다 눈뚝에서 해결 하몬 잡는건데.....그기선 네몸을
가눌수가 없었겠져 아마 눈두랑에 꽉~쳐박혔겠지??ㅋㅋㅋ
주:절대로 픽션이 아님 사실 임. 님들 밤에 술취하는건 정말 위험 해요.
조심들 하세요.
지금 사우나 가서 땀좀 빼구 오면 제 2부 " 엽지와의 응징" 이 계속됨.
많이들 읽 주심 올리구 안그럼 안올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