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1964년 제주출생, 16~18대 국회의원, 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사상과 그동안 어록
“분단된 상황에서 (헌법 3조의) 영토규정은 의미가 없다”
(북한이 국가인가? 북한간첩이 침투하면 외국인불법체류인가?)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42)
李庚勳(조갑제닷컴 인턴기자)
<“북한에 현금 지원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
“북한에 진출한 남한 기업들이 ‘법인세’ 형식의 세금을 북한측에 내도록 하는 현금 지원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 (2004년 3월1일, 뉴‧한나라를 위한 제언)
(반국가단체에 세금을 내는 기업들도 봤는가?)
<“6·15선언은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것”>
“6·15선언은 남북이 흡수통일, 적화통일을 포기하고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것이다. 55년 분단사에서 남북화해협력과 긴장완화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역사적 역할은 높이 평가돼야 한다.” (2004년 6월15일, 자신의 홈페이지)
(김일성 김정일교시가 헌법인 범죄단체와 세계13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등가로 연합하자는 선언은 미친 짓이다)
<수도 이전에 찬성>
“행정부, 청와대는 물론 입법부까지 이전하는 정부안에 찬성한다.” (2004년 9월17일 오마이뉴스)
<“분단된 상황에서 (헌법 3조의) 영토규정은 의미가 없다”>
“국가보안법 제2조의 반국가단체 중 ‘정부 참칭’ 부분도 삭제해야 한다. 정부를 참칭한 것만으로 ‘반국가단체'로 규정하는 것은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등 실질적으로 남북한이 2개의 정부로 활동하고 있는 점에 비쳐볼 때 맞지 않는다. (헌법 3조 영토조항에 대해)분단된 상황에서 영토규정은 의미가 없다. 통일된 후 영토 규정을 넣으면 될 것.” (2004년 9월9일, 연합뉴스)
(중국이 북한을 침공해 위성화하면 우리영토가 아닌데 어쩔건가?)
“한나라당은 거의 국보법 폐지에 가까운 개정안을 내야 하고 열린우리당에선 개정안에 가까운 대체 입법을 만들어서 서로 징검다리 하나만 놓으면 서로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내부토론을 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 (2004년 9월14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국가보안법은 북의 혁명전략을 봉쇄할 체제유지의 최종보루며 특히 남한내 종북세력을 색출할 유일한 법적수단이다)
<“이철우 의원 사건은 우리가 껴안고 나아가야 할 시대적 아픔의 한 부분입니다”>
“이미 재판이 끝나고, 이제는 사면복권까지 이루어진 이철우 의원을 놓고 근거도 없이 간첩으로 암약하고 있다고 공격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 한나라당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행동입니다. … 과거 불행한 시대상황 속에서 이뤄진 행위에 대해 이념과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말하는 지금의 진실공방은 종교재판에 다름 아니며, 이는 마치 공안검사가 피의자를 취조하는 격입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과거 공안검사의 취조실로 변조시키는 지금의 이런 공방에 국민은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철우 의원 사건은 우리가 껴안고 나아가야 할 시대적 아픔의 한 부분입니다. 굴곡이 심했던 한국 현대사는 건국 당시의 좌우 대립과 산업화 시기의 소외를 거쳐 민주화 시기의 격렬한 반독재 투쟁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대적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12월14일, 자신의 블로그)
(이철우 前 열린우리당 의원은 1988년 주사파 지하조직인 ‘반미청년회’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92년에는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와 조선로동당旗 아래서 ‘민족해방애국전선’이라는 위장명칭을 사용하는 북한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에 현지 입당했으며, 이 사건으로 또 다시 징역형을 치렀다.)
<북한 인권만을 문제 삼는 것은 일면적 접근>
“통일외교 문제에서 북한 인권만을 문제 삼는 것은 일면적 접근이다.”(2005년 4월26일, 서강대 특강)
“북한의 인권개선이나 개혁개방은 기아문제부터 해결한 뒤 시간을 갖고 해도 늦지 않다.”(2005년 6월9일 불교방송)
(동족인 북한주민들이 암흑천지에서 고통받는데 문제삼지 말라니, 그렇다면 동족의 고통을 외면하는 원희룡이 왜 민족이니 통일을 주절대는가? 원희룡의 동족은 김정일 3부자인가, 2500만 북한주민인가?)
<강정구 문제를 색깔론으로 몰고가는 것은 이념의 편협성>
“강정구 교수 문제에 대해 색깔론으로 몰고 나가는 것은 소모적인 색깔론의 함정이자 이념적 편협성을 스스로 악화시키는 것.” (2005년 10월17일, 내일신문)
(강정구는 2001년 8월 북에 들어가 "만경대 정신이어 받아 통일대업이룩하자"고 한 자이며 그후에도 끊임없는 종북발언으로 대한민국 안보불감증을 유발하며 사회혼란을 부추긴 자임) - 만경대는 김일성의 생가가 있는 장소
<“김정일과도 평화공존해야”>
“평화공존하고 교류협력을 전면화해야 한다. 김정일하고도 평화공존해야 한다. 북폭이나 흡수통일은 현실성이 없다. 남북연합과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거치면서 북한에 자치권을 주는 시기가 필요하다. … 의욕을 앞세워 한국의 모델로 흡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베트남이나 중국의 모델이 좋을 것이다. 평화통일은 합의 하에 통일한다는 것이고, 김정일과 핵심 간부도 제거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2005년 12월19일, 뉴스앤조이)
("흡수통일이 현실성이 없다, 자치권을 주자"는 말은 연방제, 북한식 혁명에 동조, 통일불가론으로 해설될 수 있음)
<“전교조의 사학 장악 음모는 사실적 근거가 없다”>
“박근혜 대표는 편협한 국가 정체성 이념에 비춰 자기 틀에 안 맞으면 전부 빨갱이로 본다. 국가 정체성에 저촉될 때마다 극단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나. 이건 아니다. 전교조의 사학 장악 음모는 사실적 근거가 없다. … 박근혜 대표의 이념적 스펙트럼이 좁고 매우 굳어져 있다. 이념 문제를 건드리면서 나오는 걸 몇 번 봤는데, 극단적으로 과민하고 경직돼 있다.” (2006년 1월3일, 한겨레21)
(이건 박근혜대표님에 대한 명예훼손! 대표님측에서는 원희룡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한다, 그리고 전교조 옹호?)
<“북핵 실험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을 대북 포용정책으로 몰아선 안 돼”>
“북한의 핵실험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을 대북 포용정책 자체에 물어서는 안된다.” (2006년 11월15일, 평화재단(이사장 법륜) 창립 2주년 기념 토론회)
(햇볕 포용정책이 없었다면 북은 핵을 개발하다 이미 붕괴됐다. 그리고 대북지원이 핵개발을 지원한 결과를 낳았다.)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결의안에 서명>
“‘6·15 남북공동선언’은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 남과 북의 온 겨레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념하기에 마땅한 의미 깊은 날이 아닐 수 없다.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 (2007년 5월31일,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 대표 발의한 결의안)
(한나라당 원희룡, 고진화, 배일도 의원은 열린당 배기선 의원이 2007년 5월31일 대표(代表)발의한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결의안에 서명했다.)
<군인이 먹든, 학생이 먹든 충분히 (식량)지원할 필요가 있다.>
“대북 화해와 협력, 포용 기조로 가서 경제‧사회‧문화 부문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나중에 정치분야에서도 통일을 도모해야 한다. 지금처럼 북한을 압박하고 대화 상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북한을 중국의 '동북 제4성'으로 내모는 길이다. … 식량지원을 핵문제 진전과 연계시키고 ‘북한 군인이 먹을 가능성 때문에 못 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군인이 먹든, 학생이 먹든 취약계층에 갈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할 필요가 있다. (북한에) 현금은 한푼도 안 주겠다는 극단적 논리는 문제가 있다.” (2009년 9월23일, 흥사단 주최 통일포럼)
(주적인 북한군에 군량미를 공급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 젊은이들이 군에 가서 고생을 하는가?)
<“정상회담 개최가 천안함 사건을 해결 할 수 있는 출구가 될 수 있을 것”>
“정부는 원칙 있는 포용정책 방향으로 대북정책을 재점검·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북한에 압박을 통한 붕괴를 추구하거나, 북한의 생존방식을 일방적으로 해석해 정책을 밀고 나가는 것은 북한이나 중국에 일방주의적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다. … 정상회담 개최가 천안함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출구가 될 수는 있을 것.” (2010년 7월1일, 동북아미래포럼)
(원희룡의 이런 발언 이후, 천안함폭침에 대해 해결되지 않은 상황하에서 또 다시 연평도사태가 발발했다)
<“개성공단은 작은 통일”>
“큰 통일을 맞이하려면 작은 통일을 유지하고 잘 가꿔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성공단은 작은 통일이라고 생각한다. … 남북 간 체제와 사회는 다르지만 그 속에서 함께 생활하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게 작은 통일이다. 천안함 사태 이후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개성공단은 남북 모두가 꺼뜨리지 않은 통일의 등불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북심리전 재개 계획 철회 등에 대해)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서 정부와 협의하겠다.” (2010년 7월8일, 개성공단기업협회와의 간담회)
(개성공단 가동이후 북한이 변했는가? 오히려 3대세습, 핵, 미사일, 우라늄농축, 생화학무기, 천안함, 연평도도발)
“북한을 봉쇄해서 붕괴시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중요한 정책 결정 위치에 있는 것 같다. 천안함 사건이 북한 소행이라는 분노 표시 기간이 다 돼가는 것 같다. 남북관계를 개선하라는 국민적 요구, 국제정세 흐름과 언제까지 따로 갈 수는 없다. … 북한을 봉쇄해서 붕괴시키거나 방치한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고 현실성도 없다.” (2010년 10월22일, 한반도평화포럼 ‘다시 한반도의 길을 묻다’)
(그렇다면 원희룡이 북한세습중단, 핵등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이끌어 낼 자신이 있나? 우선 김정일에게 요구하라)
* 원희룡의원은 북한노동당 강령, 김일성교시, 3부자 세습, 북한 핵실험, 우라늄농축, 장단거리
미사일개발구입, 북한인권유린, 중국사대주의, 중국의 북한영토간접침탈 등 선군, 폭력, 반민
족적 행위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이 안고있는 폭력성, 이중성, 위
험성 등 근원적 모순과 불리한 핵심사안을 외면하고 있다. 이런 사상과 어록 가진 자가 지금
대한민국 집권여당(이명박정권, 친이계)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다.
(원희룡을 사무총장 만든 것이 누구 누구의 작품인가?)
첫댓글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나라당 ..그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