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3582번째! 전주마름! 마름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일년생 부엽 (浮葉性) 수생식물)
식물명: 전주마름 (全州--)
분류: 식물계(Plantae 植物界) 피자식식물門(Magnoliophyta 被子植物門 Angiospermae) 쌍떡잎식물綱(Magnoliopsida 목련강 ) malvids(アオイ類・真正バラ類) 도금양目(Myrtales) 마름科(Trapaceae ミソハギ科) 마름屬(Trapa, Lythraceae ヒシ属, 菱(líng)屬)
학명: Trapa pseudincisa Nakai. First published in J. Jap. Bot. 18: 436 (1942). 이명:
영명, 일명, 중명, Small water-chestnut, マンセンビシ(만센비시, 格菱), 丘角菱(qiu jiao ling)
기타 이름, 異名- 물마름, 애기마름.
이름 기원, 유래- 전북 전주(全州)에 나는 마름.
전설, 설화, 성경,
꽃말:
노래, 시화 소재,
특징: 줄기는 가늘고 길며 많은 실모양으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소형이며 횡경 2cm 내외이고 난상 능형이며 상반부는 치아모양의 거치가 있고 앞면은 활택하며 뒷면 잎맥이 융기했고 다소 털이 있으며 줄기 끝에 다수 모여 나고 있으며 수면에 떠서 확산하며 엽병은 길며 원형의 기낭이 있다. 꽃은 잎 사이에서 하나씩 나며 꽃대가 길고 꽃잎은 4개이며 악편도 4개, 수술도 4개이고 1개의 암술대가 있다. 씨방은 반하위이며 핵과는 소형이고 4개의 가시가 있다. 가시는 숙존악편의 변형이다. 줄기의 각 마디에서 2~3줄기의 실모양의 뿌리가 나온다.
분포 물 속에서 자란다.
원산지
이용(도): -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