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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광활30기와 정보원 동문, 인왕산 산행 잘 다녀왔습니다.
권대익 추천 0 조회 322 23.12.16 18: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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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20:18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눈, 세찬 바람, 시리듯 시원한 공기, 맑은 하늘, 인왕산의 아름다운 풍경, 하하호호 기운 넘치는 권대익 선생님과 학생들, 맛있는 점심과 재밌는 시장 간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의 좋은 기운과 수고로 많은 사람이 낙을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16 21:06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겨울산 이끌어주시고, 학생들이 좋은 분위기로 하나될 수 있게 해주시는 권대익 선생님~ 선생님께 늘 좋은 경험과 애정을 받고 받고 또 받기만해서 벅차게 감사합니다.

    오늘 모일 수 있게 해준 광활 30기, 고맙습니다. 맑고 투명한 사람들. 벌써부터 사이가 좋고, 열정이 넘치고, 분위기가 좋은 30기. 멋져요. 응원할게요.

  • 23.12.17 09:34

    표정이 참 밝습니다
    세찬 겨울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근사합니다.

    권대익 선생님, 후배들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응원 고맙습니다.
    신나게 겨울 활동하겠습니다.

    권대익 선생님 사랑합니다.

  • 23.12.17 14:48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한덕연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 세진 오빠, 채훈 오빠, 연빈이, 민서, 광활 30기 동료들 고맙습니다.

    권대익 선생님 말씀처럼 일몰 보러 다시 오고 싶습니다.
    광활 잘 마친 후, 다시 함께 걷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17 14:52

    모든 순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세찬 바람도 즐거웠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덕분입니다. 같이 걷고 같이 웃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험한 길 지날 때 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든든했습니다.

    함께 걸으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배우고 성찰하고 공감했습니다. 사회사업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산행 덕분에 좋은 언니 오빠 동생이 많이 생겼습니다.

    광활 지원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걸었던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23.12.17 15:04

    혼자서라면 하지 않았을 경험을, 덕분에 누렸습니다.

    추운 바람이 불어도, “와 시원하다~!”하시는 권대익 선생님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권대익 선생님의 기운을 닮아가는 광활 30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덕연 선생님, 세진 오빠, 채훈 오빠, 연빈 언니, 민서도 반가웠어요. 동근 선생님도 만나 반가웠어요. 30기 응원해주시고, 목도리도 선물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좋은 시간 보내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준비해주신 권대익 선생님, 주영언니 고맙습니다.

  • 23.12.17 15:02

  • 23.12.17 15:03

  • 23.12.17 15:05

  • 23.12.17 18:35

    세찬 바람에도 함께 걸으니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인왕산 풍경 누렸고, 이야기 나누며 배우고, 공감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미끄러운 겨울산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주시고,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말해주던 선생님들과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오르고 내릴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점심밥 먹으며 얘기나누고, 빵들 한 입, 한 입 넣어 주던 것들이 정겨웠습니다. 맛있기도 했지만, 함께 있는 사람들 덕분에 더 잘 누렸습니다.

    한덕연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 세진오빠, 채훈오빠, 연빈이, 민서, 광활30기 동료들 모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모임을 주선하신 권대익 선생님과 주영언니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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