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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반려동물 실내에서 개 키우기에 따른 청소
서울의별 추천 0 조회 643 13.02.01 03: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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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2 10:24

    첫댓글 청소도 중요하지만....배변훈련이 더욱중요함다.....
    다소 늦은듯하지만....이제라도 가능하고효...

    사람들 쓰는 화장실이 삼실어딘가에 있을터....
    먼저,..그곳으로 견공들을 유도하는훈련을 꾸준하게 하셔효...
    현재 델꼬있는 견공들이 식사후...볼일을 본다고 하시던데...
    그때를,..잘 포착하셔서...견공들을 화장실로 안내?...잘 안디긋쪄...ㅎㅎ
    견공들이 대소변시에는 한두바퀴 돌아보는습성이 있는데..
    그때,...견공들을 안아서라도 화장실에.....첨엔 힘들어두 꾸준히번복하시길....
    언제까정 따라댕김서 뒷처리를 해야할까효..?
    그라다가....결국은,..견공들과 멀어져감다.......
    훈련이 최고임다.....훈련....

  • 13.02.02 10:31

    참고로......울집 꼬맹이(믹스견)은,.....
    남의집에 방문할때 델꾸가서도 그집 화장실 문만 살짝 열어놓으면...반드시 거기에서만 볼일을 본담다...........
    이건 된다,...저것은안된다....라고...훈련이 되어야함다..
    그런 구분을 할줄알아야 견공들과 오래토록 가족초롬 지낼수있써효.....
    무조건적인 사랑으로는 견주들이 엄청난고통을 사서 하는거야효.....

  • 13.02.03 09: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02 10:59

    관심, 그리고 조언 주실려는 마음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데는 님의 조언을 따를 수 없는 주택 구조와 사용자의 사정이 있죠.
    아마 이런 사정이 저 하나에만 국한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서 윗글을 썻습니다만.....

    어느 스님이 그랬답니다.
    왜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느냐고..... 청소기 얘길 하는데 배변 훈련 얘기만 하십니다 그려....ㅎㅎ

  • 13.02.05 16:00

    서울의별님 저도 저 청소기 알고 있는데요.
    괜찮아 보이긴 했답니다. 그러나.. 청소기 얘길 하는데 배변 훈련을 이야기 하는 것은
    청소도 중요하지만, 배변훈련을 잘 시키면 그런 감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인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배련 훈련이 잘 되면 청소정도는 힘들지 않고 단지 털 제거에만 신경쓰면
    아주 괜찮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는데요^
    달을 가르킬 때 손으로 가르키지 않으면 절대로 손을 보지않지요^^
    달 하면 하늘을 볼 뿐이죠^^
    배변습관 잘 들이면 강쥐 배변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답니다.

  • 작성자 13.06.18 08:00

    휴.....미소누리님 "주택 구조와 사용자의 사정"은 참고사항이 안되는거군요.
    실내견의 배변 방법이 적절치 않으면 힘들거나 귀챦은건 애견가 대부분이 아는 사실이고
    저 역시 20대 후반부터 30년가까이 개와 동거한 입장에서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타인의 입장을 고려치 않고 논점변경의 오류까지 벌이심은 온당치않아 보이는군요.

    재언하지만 내가 아는 일반적인 것은 남도 안다고 생각해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배변 훈련의 중요성은 일반적인 것입니다.
    배변 훈련을 중요시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특별한 예외적 경우이니
    거기에 일반론을 제시해서 매뉴얼대로하라는 말씀은 충고가 아니라 몰이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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