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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경산대회 결산: 퍼짐이와 완주자
오억세 추천 0 조회 289 04.09.20 07: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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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0 07:27

    첫댓글 첫풀 완주하신 강혜승선배님 다시한번 감축드리며 억세야 여러가지 신경쓴다고 수고많았다. 그리고 계임씨 김밥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04.09.20 07:42

    연습삼아 뻐꾸기로 갔습니다만, 역시 풀은 풀입니다. 후반부에는 걷다가 눕다가 뛰다가 겨우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양쪽 무릎 바깥쪽이 뻐근한데요... LSD 연습을 좀 더 해야 겠습니다. 대회참가하신 모든 회원님들 고생하셨고, 효원 힘!

  • 04.09.20 08:23

    나만 무릎 바깥이 아픈가 했더니 다른 사람도 그런가보네. 걱정 안해도 되겠구만요. 계임씨의 김밥이 업었다면 우리의 허기는 누가 메워주었을까. 계임표 김밥 히~~~ㅁ!!!

  • 04.09.20 08:35

    항상 빈손으로 가서 넉넉하게 먹고 오는 대회가 되도록 해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덥고 다리 아파서 힘드는 대회였지만 그래도 바꿀 수 없는 갖가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 04.09.20 09:22

    박세규선배 살아 있는교?

  • 04.09.20 09:25

    덕분으로 좋은 여행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오꼬꼬 독세 화이팅!

  • 04.09.20 09:36

    무릎도 아프고 발바닥 물집도 생기고. 아무리 뻐꾸기라도 풀을 뛰기전에는 최소한 일주일 정도의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대회 2주전까지 훈련을 최고조로 올린후 나머지 2주는 서서히 낮추어 대회 1주전에는 30%까지 낮추어야된다고 합니다. 그 기간중에 근력에 힘이 붙는다는군요. 휴식합시다

  • 04.09.20 09:59

    오억세씨 처음부터 맡아서 마무리까지 .. 너무 수고 많이 했습니다. 오억세 힘힘힘!!!

  • 04.09.20 10:11

    오꼬꼬 고생많았고 사진 빨리 올리라이...

  • 04.09.20 10:31

    억세씨,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효마클 선수들이 편하게 갖다올 수 있었네요. 참가하신 모두 좋은하루 보낸것 같습니다. . .빨리 회복 하시길, . 그리고 계임씨는 김밥도 맛있게 말으시네. . . .

  • 04.09.20 10:59

    첫풀하는 강지기님과 조페메의 힘을 실어주고자 78동기들이 4명씩이나 LSD를 빙자하여 처음부터 나란히 발 맞추어 42.195km내내 대열도 흐트리지 않고 떼거리로 피니쉬라인 들어왔건만 마중은 커녕 기다릴 줄 알았던 회원님들은 그시간 무얼하고 있었던지......마이 섭섭하더구만요!

  • 04.09.20 11:22

    억세야,행사 진행한다고 욕봣다. 우찌 시간내서 함보자~~

  • 04.09.20 11:46

    첫풀 하신 선배님들 축하합니다. 이번 대회 추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몸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면서 아내(고안나 선배)의 풀코스 완주를 축하하고 회원들에게 덕담을 하시는 류승관 선배님 아픈 허리 빠른 시간안에 정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덕분으로 좋은 LSD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04.09.20 12:20

    고안나, 김말숙, 강혜승 선배님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열심히 달리고 오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본 받아야죠. 힘!

  • 04.09.20 12:46

    웬 뻐구기가 그리만노! 주로에 물 포도 파이등 절반은 뻐꾸기가 먹어치워 박새는 쫄쫄굼고...암튼 즐거운 하루였다,글고 울 옥쇄 욕밧데이~(^^).

  • 04.09.20 13:15

    억세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님의 덕택으로 즐거운 경산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여름 뙤악볕에 연습하신 흔적을 잠시나마 구경할 수 있어 더욱더 억세님이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 04.09.20 13:33

    전 식사를 전혀 안하고 늘 달렸는데 30km 뛰고 나니 허기가 너무 심해 눈앞이 캄캄했어요. 그때 얻어 먹은 계임씨의 김밥!!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계임씨! 복 많이 받으셔요!

  • 04.09.20 15:36

    족보있는 뻐꾸기(허문회 토달훈련부장님 하프 배번)로 우리 효마클 회원 5명(김상,이정,서태,이경,정대)이 달림길에 효마클 광고 많이 하고 왔습니다. 하나된 모습에서 효마클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04.09.20 17:35

    경산지방이 좀 더운 곳이죠? 게다가 어제는 한여름같은 더운 날씨였는데..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모두들 존경스럽습니다.^^

  • 04.09.20 17:51

    오억세선배님 대회준비한다고 고생하셨고 조윤희선배 페메 수고하셨고 첫풀 3인방(강혜승,고안나,김말숙선배님) 완주를 축하드리고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즐겁고 효마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효원, 힘!

  • 04.09.21 18:06

    항상 대회때마다 고생하시는 군요!! 내년에는 지도 경산에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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