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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기생충 이야기 / 별이 님 글에 이어
석촌 추천 0 조회 223 24.02.22 16: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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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17:07

    첫댓글 정치인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기생충이 아니고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기생충 인거 같습니다 ㅠ
    영화 기생충 해석
    https://youtu.be/Ec_zXkKmLX4?si=YwZf0dXfRIw6z1zN

  • 작성자 24.02.22 17:32

    국민을 위하는 행태라면 기생충이 아니지요.
    밥그릇만 챙기니 기생충이라 하지요.
    산자락님은 기생충이 아니죠.
    아직 현업에 종사하니까요.
    저는 기생충입니다.
    아내 주머니 빨아먹고 있으니까요.ㅎ

  • 24.02.22 19:13

    @석촌 금년 1월1일 부터 백수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저도 아내 주머니 빨아 먹는 기생충 입니다 ㅎ

  • 작성자 24.02.22 19:36

    @산자락 퇴직금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한 5년은 가지 않나요?
    그래도 전문기술자격증이 있으니
    그거 잘 써먹었지요.

  • 24.02.22 18:49

    요즘 사람 속에는 기생충이 없지요 워낙 약이 좋아 퇴치율 높아져서
    이젠 암이 기생충처럼 세포를 야금야금 잠식하는 신종 기생충
    천적이 없는 기생충이랄까 먹고 먹히는 사회구조
    그 밑바닥에는 고등 기생충들의 기름진 배설물이라도 얻어 가려고
    싸우는 구도지요 저도 평생 그 고등 기생충들 밑에서 죽어라 일해서
    먹고 살았지요

  • 작성자 24.02.22 19:04

    맞네요.
    그를 일러 암적 존재라 하지요.
    세상에 나가면 그런 존재 많지만
    여기엔 선남선녀들만 계시니
    죽어라할 것도 없이 즐겁게 어울려 나가면 퇴겠지요.

  • 24.02.22 19:37

    https://youtu.be/dxB_rAwmbIQ?si=vqplF8dQOt5jYJvZ
    이런 인간이 기생충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24.02.22 19:49

    글쎄요.
    이건 기생충인지 암적 존재인지
    아니면 사기꾼인지 모르겠네요.
    그저 볼따귀를 예배당 종치듯
    쳐주고 싶네요.
    그런데 노래방장이 왜 집 나와서 이리 험악한 이야기를 늘어놓아요?
    뷰티풀 뷰티풀 브라운 아이스 🎵
    이런 노래나 하시지.ㅎ

  • 24.02.22 19:47

    @석촌 예배당 종치듯...
    비유 멋지네요 ㅎ

  • 작성자 24.02.22 19:51

    @호가정 ㅎㅎ

  • 24.02.22 20:00

    @석촌 우연히 봤는데 선배님 글이 눈에 띄어서요

    이 노래 배워 볼까요?
    뭐 아름답지 않은 흑갈색 노안이지만 ㅋ

  • 작성자 24.02.22 20:02

    @호가정 김영준같은 얼굴 말고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이나 상상하시란 말씀.ㅎ

  • 24.02.22 20:07

    @석촌 네 그런뜻이였군요
    노래를 들어 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작성자 24.02.22 20:08

    @호가정 ㅎㅎ

  • 24.02.22 21:52

    서울 이사온 첫 해
    반지하방에 잠시 산적이 있는데
    남향 빛을 많이 받는것과 못 받는 차이가 미치는 영향도
    있더라구요
    반지하방들을 없애려면 대안을
    먼저 만들어 놓고 없애야 하는디~대책없이 국민들 자양분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며 목소리만 큰 분들이
    진짜 기생충일지도~~ㅎ

    평온한 밤되세요
    늘 배웁니다
    무궁무진한 석촌님의 필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 작성자 24.02.23 08:45

    반지하방은 닭장이나 마찬가지였지요.
    몸을 틀 여유가 없으니까요.
    고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23 08:46

    웃자고 해본 소리라네요.
    사내가 아내에게 기댈거 없지요.ㅎ

  • 24.02.23 01:42

    우리 사는 사회에도 남의 등이나 쳐 먹으려는 기생충들 많지요.
    내 땀, 내 노력으로 살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 작성자 24.02.23 08:49

    지금이라면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그런사람 아닌가요?
    민주주의가 어딨어요.
    당대표가 좌지우지하니까
    두사람 말고는 다 기생충이죠.

  • 24.02.23 13:02


    저도 그이 주머니에
    긴 빨대꼽고 사는
    기생충입니다ㅎ
    하지만 같이 소멸되지않게 적당히 요령껏요 ㅎ

  • 작성자 24.02.23 16:47

    꽃은 꿀샘이요 나비는 빨대인데
    그집안은 부군이 꿀샘이요
    정아님이 빨대시군요.ㅎ
    오래오래 그렇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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