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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주변에 거주하는 쭉빵여러분 세빛둥둥섬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그 세빛둥둥섬이 주는 혜택이 맘에 드십니까?
그 작품은 오세훈시장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어떤 비열한자가 마치 자신이 모두 일궈냈다는식으로 말하며 오세훈 시장의 업적을 가로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피땀흘리고 날밤까며 머리싸매고 계획하고 만들어낸 작품을 누군가가 모함하여 쓸모없는것이라고
치부하고 여러분들을 몰아낸후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그 작품을 누군가가 교묘히 자신이 만든것이라고 말하며
그것은 순전히 자신의 아이디어였다고 주장하고 다닌나면 여러분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자신이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만든 아이디어와 그 작품들을 누군가가 자신이 만든것이라고 가로챈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억울해서 잠이나 오겠습니까? 세상에 그런 나쁜새끼가 어딨을까 싶어서 가슴을 부여잡고 통곡하지않겠습니까?
하지만 여기 그 비열한 새끼가 하나 있습니다. 보시죠
서울시민 여러분!
오세훈 시장은 전시행정만 했던 사람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때문에 서울시의 빚이 엄청납니다.
특히 '세빛둥둥섬'은 정말로 전시행정적 작품이고 문제가 많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오세훈 시장의 전시행정 이대로 보고 계실건가요?
'세빛둥둥섬'이것때문에 서울시민 혈세가 수도없이 쓰였습니다.
서울시민 혈세 마구잡이로 낭비하는 오세훈 방빼!
서울시민 여러분!
'세빛둥둥섬'은 서울시민들의 세금이 들어가지 않는 '민간자본 투자'방식입니다.
민주당의 주장은 허위사실과 왜곡 흠집내기입니다.
또, 세빛둥둥섬은 성공적인 작품입니다. 약간의 문제점들 있기도 하지만,
저는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여가복지향상을 위해 '세빛둥둥섬'을 만들었습니다.
또, 서울시가 더욱더 세련되고 문화관광도시로서 경쟁력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세빛둥둥섬'르 서울시의 대표명소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무상급식이라는 포퓰리즘 정책은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정치적 신념과 배치되는 무상급식을 허용해서 서울시 재정을 파탄내면서까지 서울시장직 자리에 연연해 하지 않겠습니다.
사퇴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달콤한 혜택만을 말하고 그와 함께 마땅히 따라오는 증세 얘기는 쏙 빼서 감추고 있는 무책임한 복지"라며 재차 비판
인상부터 비열한 박원순..
서울시민 여러분!
저 박원순 시장입니다.
저는 절대로 전시행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2년이 흐르고....
음..내년에 지방선거도 있고 뭔가 내세울게 있어야하는데...
흠..뭐가 좋을까...
아! 맞다. '세빛둥둥섬'이 있었구나.
그걸 일부개장해서 서울시민들의 반응을 봤더니 아주 긍정적이었어...
'세빛둥둥섬'에 대한 긍정적인 시민들의 의견도 많다는 기사도 있었지!
오랫동안 굳게 닫힌 채 방치돼왔던 세빛둥둥섬도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서울시민영화제를 통해 시민을 맞이했다. 세빛둥둥섬 개방은 지난 2월 설맞이 행사 이후 처음이다. 서울시민영화제 하진욱 집행위원장은 "시원한 한강의 경치와 영화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세빛둥둥섬을 영화제 장소로 결정했다"며 "세빛둥둥섬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아직 개장하지 않느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세빛둥둥섬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30일까지 계속
서울시민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아직 개장하지 않느냐?"
(박원숭은 여지것 둥둥섬을 그냥 방치만 하다 이제서야 개방 그래놓고 그 둥둥섬이 마치 자신이 만든것인양 포장까지 함)
세빛둥둥섬 문제가 많은 흉물이었는데, 제가 정말로 노력하고 문제점 다 해결해서 시민들께 개장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한것은 흉물이고 전시행정이지만, 제가하면 다릅니다^^
하아...이렇게 또 당하고 빼앗기는구나....
▲세빛둥둥섬 정말로 서울시민세금으로 만든것일까?
2012년 감사원 보고서 내용.
세빛둥둥섬은 민자유치방식이었다. 오세훈시장도 그렇게 주장했었다.
역시나 민주당의 왜곡선동이었다...
'
''
▲왜 오세훈시장때는 흉물이었던게 박원순 시장때는 대표명소로 기대되는가?'
(2년후)
▲세빛둥둥섬 재가동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이런식의 비판이 들끓고 있다.
어찌 그렇게 흉물이라고 몰아부치며 비판했던 '세빛둥둥섬'이 2년후에 별다른 큰공사나 법정싸움없이 서울 대표명소로 기대할수있는가?
▲오세훈시장이 계속 시장자리를 유지했으면 '세빛둥둥섬' 흉물이라는 소리 들었을까
- 지금 일부개장을 했는데도 기사에서 보면 알다시피 서울시민들의 호응이 좋다. 당시 민주당의 왜곡선동으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오해를 하고 편견을
갖고있었던것. 지금의 서울시민들 반응과 박원순시장의 행보를 보면 오세훈의 세빛둥둥섬은 2011년 당시에 충분히 가동되어 운영될수있었으며,
지금 서울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을수도 있었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서울시민 여러분!
저 내년에 선거 또 나갑니다.
한번만 더 뽑아주세요^^
반드시 무상급식,무상보육,노들텃밭,노숙자지원 등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를 지지해주셨던 서울시민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출처: 일베 정치게시판 - 서울시 세빛둥둥섬 이용자분들 지금 평안하십니까?
아아, 다 떠나서 말씀드릴게요. 핫이슈도 모르는 걸 보아하니 너님은 아예 이 카페 구조에 문외한인 거 같은데ㅋㅋ 여기 뭐 보수주의 선교하러 오셨어요?? 뻔히 진보주의 성향 카페고 박근혜 대통령 마음에 안들어하는 거 보이는데 여기 글 올리는 님의 쿠크는 가히 다이하드 수준인듯ㅇㅇ 욕 먹는 거 당연한 ㄱㅓ예요. 백조 무리에 까마귀가 날아드는 짓 하신 거라구요. 이런 건 그 일베, 인간의 1차적인 욕구를 마음껏 표출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잘난 것 하나 없는 곳에서 김치년들은 이것도 모르더라ㅋㅋ하면서 자기만족하셔요;) 행쇼하시길!
그리고 님아, 일단 설득을 하시려면 맞춤법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쓸때없는, 너님에 등등.... 안타까워 넘어가 드리려 했으나 이거라도 고쳐드려야 타인들이 님 말 조금이라도 듣지 않겠어요?
옳은 글에도 제대로 된 반박하나 하지못하며 그저 말꼬투리잡고 농담따먹기나 하고 앉은게 그게 본인의 수준입니다 이미 여러번 언급해드렸을텐데요.. 핫이슈를 모르는것과 이글의 진정성은 하등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꼭 핫이슈를 가야만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왜 그런 쓰잘때기없는걸로 걸고넘어집니까? 그렇게 말꼬투리잡고 늘어지면 즐겁습니까? 그리고 제가 하지않은 발언가지고 내가 그런 인물이란듯이 몰아붙이지마십쇼 내가 그쪽을 가리켜 오프라인에서 눈마주치고 보면 눈알깔고 오줌지리고 봐달라 질질짤게 온라인상에서 1차원적 욕구에 노예가되서 발악하는 인간이라 하면 좋습니까? 피해망상도 정도것이지..왜?혹시 찔립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 벌레만도 못한 녀석아 ㅉㅉ~~
ㅇㅇ 닌 벌레뱃속에 기생하는 박테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너두 기생충아
ㅋㅋㅋㅋㅋ 넌 할일이 많아서 여기 달고앉았냐? 기생충? 저런걸 지얼굴에 침뱉는다하지..ㅋㅋ 하긴 뇌가 없으니 생각이란걸 과연 할까 에혀 ㅉㅉ 불쌍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쓰잘곳 없는곳에 친히 와서 자신의 개망나니같은 인성과 인격을 들어내는자는 누군가? 올바른 비판과 반박은 하지못하고 그저 인신공격과 더러운 입만 나불대니 과연 그대는 인간쓰레기가 아닌가?
뭐....더 이야기 하지않겠다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