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05:30 일터가는 전철 첫 차로 9정거장 군자역 가서 7호선 환승 후 7정거장 논현가서 분당선 환승, 1정거장 후신사역 하차 일터에 06시반 도착 근로중여유.
늘 염려와 사랑으로 늙은 저를 보듬어 주심 감사하고 고맙고 기쁘고 반가운 분 이시여 ~~.
저도 우리 님을 위한 祈禱를 멈추지 않겠어요.
부디 추석명절 푸근하게 넉넉하게 웃음으로 지내실 꺼쥬~~~~~?
낼은 어디까지나 제78週年 記念日잉개 저의 집에선 國旗를 揭揚해야 혀유.
☆ 이몸 出生 78週年 前夜23時 20分 現在 73,455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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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11시 예배, 교회서 사모님께서 주시는 점심 먹구 14시 오후예배 드린 후17時경 둥이손녀 초청,
♡"할비 生日祝賀합니다!" 祝賀宴에 참여 헐꺼유.
내 생일이 마침 주일여서 교회 예배 후 오찬 겸 ♡생일축하햡니다 케잌잔치 벌리셨네
목사님 내외분께서 손수 펼쳐 주시니
나 같은 큰 죄인도 살리신 우리 하나님은 역시 대단 하셔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목사님 內外분과 우리 성도님들의 뜨거운 은혜도 이 세상 삶이 끝나는 그 날 까지 간직하며 감사 기도 하겠어유.
낼이 서울장수 없는 밥상 97日次인데 生日床도?
或 며느리께서 1병을?
(26년간 오직 이것만, 즐겨 마셨던 서울장수를 지난 6月10日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작심도 않고 斷酒實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