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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ノ빨강우체통 10원짜리 동전.
삐콤 C 추천 0 조회 551 10.04.02 18:21 댓글 1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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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2 21:04

    가서 운동 열심히 하시고 푹 쉬세요.ㅎㅎ

  • 10.04.02 21:06

    헉~~~~~~~~치킨이 어디 있어요,,
    배고픈데,.

  • 10.04.02 21:09

    치킨,,조위에 있는데,,,모두 먹고 남은건 날개두쪽이네요..ㅎㅎ

  • 10.04.02 21:11

    저는 날개는 싫고 허벅지살 좋아해요,,

  • 10.04.03 01:34

    자리 펴더니 먼저 도망~~!~!!...미운 코미님.....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4.02 21:10

    ㅎㅎ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유
    윤슬님도 별수없이 오셨구마,,허허,,

  • 10.04.02 21:12

    여기에 일기님도 포함,,
    연속극보는것보담 낳지,,
    타자라도 늘고 있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03 01:35

    러브하는 윤슬님 오셨네....므흣

  • 10.04.02 21:32

    코미님....방가~~!!......십 원 몇개 드릴까여~~~??.....ㅋㅋ

  • 10.04.02 23:08

    저는 오늘 옥상에 흙짐어지고 가는데 엄청시리 힘들데요...
    그래서 가마니는 넣어 가지는 못해도 부태에는 넣어 갈 수있ㄴ느데요..
    우리 정민님은 억수러 마니 가지고 갈 수있으리라 여김니다...
    ㅎㅎㅎ 이곳 영종도에와서 글 보니 더욱 반갑네요...
    역시 우리 사위가 와서 곡차 따라 주니 좋네요...ㅎㅎㅎㅋㅋㅋ

  • 10.04.03 01:36

    에구구....저도 많이 못 가져가요......ㅜㅜ
    일봉님께서 만원짜리로 주세요.....ㅎㅎㅎ

  • 작성자 10.04.03 10:17

    이왕 인심 쓰는것!!!오만원짜리로 바꿔다 주떼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4.02 21:38

    십원짜리 많이 주이소~~꾸벅~~

  • 10.04.03 01:36

    ㅋㅋㅋㅋ........농부님 방가워요.....ㅎㅎㅎ

  • 작성자 10.04.03 10:18

    농부님이 코미 주떼요...티끌모아 태산이라는뎅 우체통님들이 주신거 다 모으면 오늘 저녁 외식해도 되겠어요,ㅋㅋㅋㅋ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욤~~

  • 10.04.02 23:10

    천덕꾸러기 10원짜리카는가 보는데요 눈이 아심아심해서 다 읽지는 못해지만 ...
    내일 취기 가면 다시 와서 보지요...
    고운 밤 되세요...

  • 10.04.03 01:36

    약주하셨네...우리 일봉님....ㅎㅎㅎ

  • 작성자 10.04.03 10:19

    종도 가셔서 손주 사랑 듬뿍,,,이스리 한잔 하셨나 보네요...이 시간이믄 잘 보이실둣~~행복한 주말 보내세욤*^~~~

  • 10.04.03 01:07

    작은돈이지만 늘 소중함을 잃지 말고 살아아겠지요, 비콤씨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4.03 10:19

    넵*^~~석모님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주말 해피하게 보내세욤*^~~~

  • 10.04.03 08:46


    코미님 나이가 들수록 계산기라도 두드려야
    치매가 예방 되오니 머리에 간혹 쥐가 나시더라도 참아야 해요 ㅋㅋ

    참잘했어요 훗 행복만땅 주말에 ×치킨맥주선물 흡족한가요?
    참..22560원인데 수신자 부담이란 것을 깜빡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4.03 10:23

    ㄱ ㅏ람님~~~~~~~미워요 ㅋㅋㅋ
    선물,,치킨...맥주 독도에서 보낸 성의는 고마분데 ㅎㅎ 수신자 부담요?
    10원이 궁해서 우체통에 모금 중인뎅....할 수 없네요 ㅋㅋ
    22560원 모이면 온라인 해 드릴께욤..계좌 번화 쫌~~~~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옆방으로 놀러 갈께욤....

  • 10.04.03 09:11

    우리들은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인연이란 걸
    늘 잊고 살지요~흠
    그 가치는,
    떠나가고 안보이면 느껴지듯이
    코미님도 10원이 없어 보이지 않으니
    100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챙기고
    아주 중요하고 가치있는 공부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생은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지혜로워 지는 것이죠~
    님의 좋은 체험이 글로서 표현되니
    모든 님들과 저에게도 행복을 듬뿍 선물 하는군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러브

  • 작성자 10.04.03 10:25

    덕룡산님이 주신 글속에 더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네요...
    삶이 주는 교훈만큼 더 큰 지혜도 없으련만...
    10원 가지고 코미가 알량한 글 올렸습니다
    이쁘게 봐 주셔서 감솨 드리네요~~~

    오늘 덕룡산님이 주신 말씀이 귀한 선물이고..가르침이십니다...꾸벅*^~~
    바람이 아직도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한 주말 되세욤*^~~

  • 10.04.03 13:32

    옛날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10원이면 롯대껌이 한 통(5개)쫀디기가 10개 뽀빠이가 한봉지ㅋ
    스쿨버스 아니타고 그 쩐가지고 뽀빠이를 먹으며 하교하던 시절 아~~예날이
    무쟈게 그립습니다

  • 작성자 10.04.03 13:50

    푸하하푸하하푸하하~~
    코미 어릴적에 뽀빠이에 든 별사탕도 맛나게 먹었지요~~
    쫀디기? 난로에 구워 먹기도 했던 기억들
    ㅋㅋㅋ참 새롭네요...지금은 찾아 보기도 힘들어요~~

    멋찐 남님~~
    햇살이 참 고운 주말입니다...
    마음이 가시는데로 흘러~~~행복한 주말 보내시와요*^~~

  • 10.04.03 14:30

    세대가 비슷하다보니 어릴적 추억이 많네요 10원동전으로도 이렇게 즐겁게 재미있게 적어주시니 참 좋은 우체통이지요? 좋은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 작성자 10.04.03 15:41

    동분서주~~무척 바쁘신 라휄님 러브 러브 러브 한다발 러브 보내요~~
    추억을 씹으면서 산다 하던 말들이 이젠 코미도 실감합니다...
    건강한 주말 꼭!!!챙기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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