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의 법칙 >
제가 어렸을때 만해도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야'' 제구실을 한다는 말이 세상에서 통용 됐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야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환경의 지배를 소홀히 할 수 없음을 알려주는 이야기 하나 나눕니다.
환경이 결과를 만듭니다
- 코이의 법칙 -
관상어 중에 ''코이''라고. 불리는 잉어가 있답니다.
''코이''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 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2~25cm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성장한답니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어항에서 기르면 피래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 기르면 대어가 되는 신기한 물고기인 것 입니다.
환경에 따라 성장 정도가 달라지는 이런 현상을 두고 ''코이의 법칙'' 이라한답니다.
사람들 또한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본래 사람들은 누구나 100%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처한 환경으로 인해 10%의 능력도 발휘해 보지 못산 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물고기도 노는 물에따라 크기가 달라지듯이 사람 또한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진답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평균적인 사람은 자신이 가진 에너지와 능력의 25%, 50%를 쏟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능력의 100%를 쏟는 극히 드문 사람에게 고개를 숙인다''고 말한바 있답니다
* 꿈꾸는 사람과 함께 하면 꿈이 생겨나고 어떤 크기의 꿈을 꾸느냐에
따라 ''인생(人生)''도 달라지게 된다고 배웠습니다.
기회는 평등해 누구나 이용 가능 하답니다.
본 동영상은 30년전 꼬마와 춤을 추는 여선생
꼬마는 현재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만39세)이고 여선생님은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만64세) 이랍니다.
http://talkmoim-v.kakaocdn.net/streaming/bPxFoS/7gfk6qfYga/tzTlZvkNv85fkEja4dgCF1/groupv_high.mp4?size=5678865
좋은 날 되세요
<출처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