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4년9월24일 느11:22-36❤️
찬양으로 경배하기
느11:22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는 웃시이다. 그의 아버지는 바니요, 그 윗대는 하사뱌요, 그 윗대는 맛다니야요, 그 윗대는 미가이다. 웃시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노래를 맡은 아삽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예루살렘엔 레위사람 관리인이 세워지고 밖엔 유다자손과 베냐민 자손이 자리잡고 찬양 직분도 정해 집니다
성전이 세워지고 모두 정착되어가니 성전 안밖에서 찬양이 흘러 나옵니다
말씀이 곡조가 되어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 만물 지으신이께 감사하고 나의 삶 속에 경배와 찬양이 넘쳐나
속한 공동체에 함께하는 지체들에게 가족 구성원에게 생수의 강이 흐르듯이 성령의 충만한 은혜와 감사가 내가 무엇을 해서가 아닌
같은 일상에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이 좋아서 그분을 느낄수 있는 은총 입음이 좋아서 찬양으로 예배 하는 삶
그 세밀한 친밀을 주와 나누는 하루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