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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경덕2023년.01월.20일 21:04작성글
역상 풀이 강론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 산화분괘(山火賁卦) 산지박괘(山地剝卦) 지뢰복괘(地雷復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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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풀이강론.
진(震)하(下) 이(離)상(上)이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니 서합(噬嗑)이라 하는 의미는 씹어서 형통한다는 뜻이니 사람을 가두는 옥(獄)을 쓰는데 이롭나니라
단(彖)에 말하대 입속에 음식물이 있음일세 이를 갖다 말하기를 씹어 형통하여 삼킨다 하니 서합이라 하는 것이라 씹어서 형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강함과 부드러움이 나누어져서 분수를 지키는 것이라 움직이여 밝아지는 상황이니 우레와 번개가 합하여 빛나는 것이라
부드러움이 가운데를 얻어서 위로 올라가는 것인지라 비록 자리가 부당한지라 부당하여서도
옥을 사용하는데 이롭다. 하나니라 비록 자리가 부당한데도 옥을 사용하는 데는 이롭다.
하나니라 이런 말씀이야
상(象)에 말하기를 우레와 번개가 씹어 합한다 하는 뜻이니 선왕(先王)은 이를 보고 응용하야 쓰시되 벌을 밝히시며
법 조항을 제도화시켜서 백성들한테 다스리게 하였나니라
초구(初九)는 어 삼신으로 착고를 만들듯이 하여 발을 멸한 것이니 탈이 없으리라 상에 말하기를
삼신으로서 착고[채우는 틀]를 만들듯이 하여 발을 멸하였다 하는 것은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람이 죽으면 수의(壽衣)를 입히고 버선 삼베 버선을 신키는 거와 같은 논리야 그게 무구(无咎)라는 건 해탈했다는 뜻도 되고 사람이 죽어서.. 탈이 없으리라
그 탈이 없으리라 허물을 벗겨 없앤 모습이다. 어거여
유체이탈(幽體離脫) 해서 영혼(靈魂)이 된 모습이다. 그러니까 발로 갈 수가 없잖아 시신(屍身)이 된 모습의 그런 논리 체계 삼신을 신킨 모습이다.
이런 말씀....
육이(六二)는 살갓으로 씹어서 코를 멸하는 모습이라 그러니까
괄약근 살갓으로 귀두(龜頭)코를 멸하는 모습이다 이게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괘효상 아니야 이게 이병철이 풍수여 이래 탈이 없다.
할 것이다.
상(象)에 말하기를 괄약근 으로서 귀두코를 물어뜯듯 멸한다 하는 것은
강함을 탄 것일세라 그 이병철이 생가 풍수 남강 풍수가 그렇게 잘 봐 양넘 코같이 삐죽 나온 걸 물어뜯는 형국이지 예 .. 서부멸비라 하는 기여 사주 팔자가 그렇게 명리를 그렇게 풀게시리 명리를 이렇게 역상(易象)에 비유해서 풀게 시리 잘 그렇게
이 효사(爻辭)는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예 .. 이렇게 이제 그런 걸 의탁해서 이게 그런 뜻이라는 걸 이렇게 일편 말해주는 것이라고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것이다 이런 말씀 서부멸비는 그래 코를 뜯어 먹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살 갓 그 씹는 형국을 봐선.. 그런 식이 남녀 간에 낑궈 먹기 하는 게 그런 논리 아니야 성행위 하는거 ,,예 ..
육삼(六三)은 고기 포여 이거 어포, 어포를 씹다가 좀 덜 말랐던 모양이지 좀 상했어 비릿한 독을 만난 상황이다.
저으기 인색한 모습을 그리냐 저으기 말하자면
찡그리는 모습을 갖게 되나 탈은 없으리라 큰 허물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상에 말하기를 비릿한 독을 만났다 함은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일세라 양(陽)의 위치에 음효(陰爻)가 있으니 그렇잖아 예..
구사(九四)는 마른 포를 씹다가 사냥할 적 잡느라고 쏜 쇠 화살촉 부스러기가 박힌 거를 씹게 되었다.
얼굴을 찡그리는 형국이로구나
좀 어렵다라 하더라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리라 상에 말하기를 어려운 형세라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는 것은
얼굴을 찡그리는 형상이니 어찌 광채롭다 할 것인가 광채롭지 못하다 할 것이다 말하자면 취조(取調)관(官) 검찰 경찰 이런 자들이 죄인 지독한 죄인을 붙들어다 자복(自服)을 받는 게 쉽지 않다는 그런 뜻이여 어 -쉽게 말하자면 그래
그 자복 받는 게 쉽지 않아서 서로가 실랑이 승갱이를 벌이잖아 실랑이 승갱이 승강이를 그러는 게 그게 쉽겠어....
말하자면 마른 포를 씹으려다가 깐깐한 마른 포를 씹으려다 그 속에 쇠 화살쪽 부스러기가 들은 것 처럼 그렇게 말야 아주 얼굴을 찡그리게 죄인이 순순히 자복하지 아니하고 아주 강력하게
나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의미로도 풀린다 이게 씹어 재키는 것이 쉽지 않다.
음식물을 말하자면 죄인으로 생각한다면 허물 가진 죄인으로 생각한다면 그걸 씹어 먹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을 잘 말해주는 것이다.
이 서합(噬嗑)은 옥(獄)이라는 상황을 말하잖아 그래 죄인을 가둬가지고 취조도 하고
이렇게 잘못된 걸 불으라 하기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니여....
사효(四爻)자리는 다 이거 검사 자리다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자면 취조관 자리다 이런 뜻이여.
육오(六五)는 마른 고기를 씹다가 임금님께서 사냥하실 적에 쓰시든
황금 화살촉 부스러기가 박혀 들어온 걸 얻었구나 곧더라도 염려스러우리라 그래 그래도 황금 화살촉은 좀 그래도 쇠 화살촉보다 좀 단단하질 않찮아.. 그리고 또 귀한 것이고 황금이니까 그러니까...
상에 말하기를 곧더라도 우려스럽다 하며 탈이 없다.
함은 마땅한 자리를 얻었기 때문이다.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쭉 곧을 것이다.
이렇게도 이제 풀지 예 ..그렇게 허물을 벗겨 없애는 상황이다.
어 -그 당시 허물을을 벗겨 없애는 상황이다
이것은 그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어 -이렇게 이제 풀이가 되는 것,
상구(上九)는 이제 죄를 많이진 사람을 말하는 거야 하교멸이니 이 흉하구나 법 조항을 제대로 못 알아들어서 귀밝지 못한 행위를 하여서
허물을 지어서 큰 벌을 내리는 모습 큰 칼을 씌워서 귀발지 못한 데 대한 응징을 하는 모습이니 나쁘구나 상에 말하기를 큰 칼을 씌워서 귀를 멸하려 한다는 것은
밝아야 할 상황에 귀 밝지 못한 행위를 하였기 때문일세라 총불명야라 이런 뜻이여..
*
이(離)하(下) 간(艮)상(上)이 산화분=비괘(山火賁卦)라 산화분괘(山火賁卦)라 해도 되는 거 그거 억지로 뭐 산화비괘(山火賁卦) 굳이 그렇게 꾸민다고만 생각해 그건 무덤 무덤도 쓰는 것이지 예 .. 꾸민다 하는 것은 형통하는 것이라 적은 것
작게 추진할 바를 두면 이로울 것이다.
적게 추진할 바를 두면 이로울 것이다.
또 이렇게도 여러 가지로 이제 응용을 해보는 거지 말 붙침을..
단(彖)에 말하길 꾸밈은 형통한다 하는 것이니 부드러움이 상위(上位) 부드러움 내려와서
오위(五位) 강(剛)한 자리를 잘 꾸며서 놓은 것인지라 그럼으로 형통한다 하는 것이요, 오위 강한 기운을 나누어서 올리어서
상효의 부드러운 자리를 강한 모습으로... 그러니까 부드러운 데다가 문늬를 놓아준 것이라 그러므로 그렇게 상효와 오효가 뒤바뀜 하는 그 기운이 뒤바뀜 하는 것은 큰 형통이 안 되고 적은 이로움밖에 안 된다 이런 뜻이야
적게 추진할 바를 둠이 이롭나니 이것은 하늘의 문장인야라 하늘이 꾸며 재키는거 일월오미(日月午未)로 꾸며 재키는 모습이 그렇다 이거여 구름 같은 걸로... 문명으로 하여서 머무르는 모습이니 사람이 꾸미는 모습 얼록 달록한 꾸밈 문늬 놓는 모습이라
천문(天文)을 살피야 사계절 변화를 관찰하고 인문(人文)을 살피대 써 문화 문명으로서 천하를 감화(感化)시키어 이루어 놓는다
할 것이로다
상(象)에 말하되 산 아래 불을 피워 놓는 것이.... 예전에는 이제 지금도 그렇지 매장을 하려면 이렇게 먼저 불을 피우지 않아 산 아래 불을 피워놓는 것이 무덤을 쓰려 하는 것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되
서민의 정사를 밝게 하여서 구태여 죄 있는 자를 허물이 있는 자를 벌하려 들지 않나니라 그러니까 무감절옥이라 구태의 옥사에다 잡아다가 옥에다가 사람을 쳐넣어서 말하자면 응징하려 들지 않는다 이런 뜻입니다.
예..
초구(初九)는 그 발을 장식하는 모습이다 집수레가 제자가 되여 매 맞는 모습이로구나 말하자면 축구를 상상하면 돼 그렇게 되면 쉽게 풀려지는 방법이다. [축구공이 가죽으로 된 집수레 아니여]
이런 말씀이에요. 그것이 이것이 무슨 뜻을 상징하는 것인가를..예 ...
상에 말하기를 둥그런 집수레가 매맞는 모습은 드리볼 해야지 가만히 놔둘 수는 없잖아.. 의리상 발등에 태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가만히 그래 가지고 있으면 반칙이 되잖아 경기에- 그러니까 자꾸 드리볼 하는 식으로 이리치고 저리 치고 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 형편의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 초구(初九)의 입장 효상(爻象)이다.
이런 말씀이야
육이(六二)는 그 구렛나루 수염으로 장식하는 모습이고 고장이 나서 그 기다림으로 장식하는 모습이고 여러 가지로 풀리는 거여. 상황따라 ..
그 링 동그란 링으로 장식하는 모습이라
상에 말하기를 그 모름지기 기다림으로 장식하고 링으로 장식한다 하는 것은 흥취를 돋구려 함이다 더불어 남녀 간 행위 예술의 흥취를 돋구려 함이로다 말하자면
링으로 장식한다 낙타눈섭으로 장식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그런 식으로 남녀 간 행위 예술을 보면 그런 것이고 고장이 나가지고 기다린다 하는 뜻도 있고.. 여탈복 돼가지고 저쪽에서 링이 쑥 빠져가지고 망가져가지고 제때에 그렇게 뭘 하려다가 고장이 나가지고 링이 빠져가지고 잠깐 기다리는 모습을 띠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기도 한다 그런 의미가 여기 다 있다.
이런 뜻이 더불어 상흥하려 하는 것이 더불어 올라가
흥취를 돋구려 올라가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 거기 담겨져 있다. 여기 담겨져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구삼(九三)은 꾸미는 걸 볼 것 같은 윤기가 줄줄 흐르는 것 같구나 길게 곧게 발기 되어 좋구나 상(象)에 말하기를 길다랗게 곧게 발기되어 좋다.
함은
능멸이 마침내 능멸이 여기지 못할 것이니라 저쪽 이괘(頤卦)에서 오럴 받아가지고 남성이 불끈 그렇게 말하자면 힘을 줘가지고 발기 되어 있는 것을 그걸 그런 형태의 모든 사항을 누가 능멸히 여길 수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여...
또 이제 이거 종모(終暮).. 저물모(暮) 자(字)로 해석해가지고 어 -말 막(莫)자(字)를..
종모 지능야라 그래갖고풀면 언덕 능(陵)자(字)는 능침(陵寢) 젓무덤. 어 젓무덤이 능침처럼 생겼잖아 석양을 말하는 거 종모란 해가 넘어가는 거 저물모자 석양처럼 능침 해가 떨어지면 화려한 걸 말하는 거 화려한
석양에 능침처럼 여성 나신처럼 그렇게 화려한데 놀 그러한 말하자면 도구 이 나니라 연장이라 연장이 발기 돼가지고 이렇게 있는 모습은 이렇게 여성이 나신(裸身) 화려한 몸에 가서 놀 그러한 좋은 연장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요 예...
육사(六四)는 허여멀쑥하게 생긴 놈이 유니온 말을 타고 날듯 달리는 듯 하는구나 광주리를 훔치러 온 도둑 놈이니
지금 잘 살고 있는 내외(內外)에다 같이 더불어 겹(裌)혼사(婚事)를 하러 드는 모습이로구나 그래 남의 두 내외고 잘 사는 거 그런 데다가 또 그걸 뺏어 치기 해서 저도 한번 짝짓기 해보겠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전쟁하겠다는 뜻이야 이게..
분여파의 백마한여 비구혼구라는 뜻이 상에 말하길 육사(六四)가 자리가 응당 마땅하다 한데 의심 내는 것이다.
육사가 자리가 응당 마땅한 것인데도 의심 내서 그딴 짓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광주리를 훔치러 오는 도둑이니 겹혼사를 하러 들미로다 함은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예
도둑이 아니라 겹혼사를 하려 드는지라 하려드는 그런 상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너
그 땅 내놔라 남이 가지고 있는 땅을 나도 그 땅 임자 노릇 한번 해보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힘으로 억눌를려 하는 거 그래서 안내 놓으면 티격태격 싸움질 일어나는 거여...
전쟁을 할려고 하는 그 모션이 그렇게 분여파여 백마한여 말이야..
자전거가 말하자면 발달이 되면은
오토바이가 되고 오토바이가 진화된 거야 자동차 아니야 대중교통 수단 여러 기차 비행기 이런 걸로 날아가는 거야 백마한여라고 양쪽에 이 자전거 핸들이 이렇게 날개처럼 생겼잖아 오토바이 같은 거 그런 거 상징하는 거지.
말하자면.. 힘차게 달리잖아.... 이걸 갔다가 도(道)를 닦는 거 길을 닦는 거 아니야 말하자면 바로 세워놓으면 숫돌이 진화된 연마기계 구렌다 되지만 그런 구렌다 숯돌을 엎으면
길을 닦는 그런 숯돌이 돼서 구렌다가 된다고 바퀴가.... 자동차 바퀴가 길을 연마 닦는 구렌다 어 -말하자면 도로에 달리는 게 전부 다 수도자(修道者) 말하자면 길을 닦는 그런 구렌다 숯돌 형태를 그린다 이런 뜻도 되고 동하면 이위화괘(離爲火卦)내외 전후 동그라미 두 개 상징 바퀴 상징 자동차가 달려가는 모습 성운(盛運) 땅에 떨어지면서 굴러가니 이별상징
여러 가지야 말하자면 可奈何可奈何中流見砥柱(가내하가내하중유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
낫가네 낫가네 물이 숫돌 가운데로 파고 들어선 흘러내려선 질컥 거리게 평지에 풍파를 일으킨다 하는 교련수 169번 같은 그런 논리를 여기서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예..
육오(六五)는 언덕 동산을 장식 하는 모습이니 언덕 동산이라는 앞 가슴 같은 거여 여성의..
실크가 얇고 얇으면 그러니까 란제리 란제리 브라자 실크가 얇고 얇으면 부끄러운 모습을 띨 것이나 마침내 좋으리라 마침내 남녀 간 행위예술 벌이잖아 이게 동(動)을 하면 풍화가인괘(風火家人卦) 에서 스위트 홈에서
왕과 왕비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 아니야 예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상에 말하기를 육오(六五)가 좋다.
함은 유희(有喜) 연극 놀이가 벌어질 판이다.
유희라 하는 것은 왜 -
어릴 적에 어른들이 말하고 이러는 거 유희한다 그랬잖아 연극 놀이한다 그걸 말하는 거야 기쁨이 있을 것이다.
이런 뜻이야
상구(上九)는 사람이 죽었는지라 흰천을 내걸어 꾸미는 모습이니 탈이 없으리라 탈이 없다.
무구(无咎)는 허물을 말야 유체이탈(幽體離脫) 허물을 벗겨 없애고 영혼히 하늘로 올라간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상에 말하기를 흰천을 내걸어 장식했다.
함은 해탈을 하여서 영혼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뜻이다.
이런 뜻이야 예
*
곤(坤)하(下) 간(艮)상(上)이 산지박괘(山地剝卦)이다. 박괘(剝卦)는 박살 난다 하는 의미이니 추진할 바를 둠이 불리하다
단(彖)에 말하기를 박괘(剝卦)는 박살난다는 뜻이니 부드러움이 강함을 변화시키려 하는 것이다.
추진할 바를 두는 것이 이롭지 않으니 소인의 세 성장하여 순조로이 하여 머무는 상태니 그 상을 관찰하느냐 군자 차고 빔과 존재하고 사라짐을
숭상하여 하늘의 운행의 법칙을 숭상하게 되나니라
상에 말하길 땅에 산이 붙어 있는 형세가 올라타고 있는 형세가 백성을 올라타고 있는 형세이라 이거여-
곤괘(坤卦)는 백성을 상징하고 간산(艮山) 군자를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박살 나는 모습이니
이를 보건데 윗된 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된 자리에 있는 자들을 도탑게 해서 안택하나니라 그 머무는 집을 편안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야 백성들이 수고로음을 생각해서 그 밑을 잘
이렇게 보살펴준다 위에 올라앉아 있으면은.. 이런 뜻입니다.
초육(初六)은 그 쉴수 있는 침상을 박살내데 발로부터 애무에 들어가는 모습이로구나 이족(以足)이라는 건 그런 거야 침상을 박살내데
발로부터 한다 발로부터 애무해서 이렇게 사랑의 행위를 한다 이런 뜻이지 그걸 뭐 뚝 잘라낸다.
이런 건 아니야 박살 낸다는 게 그런 뜻이 아니여....
멸정흉이로고나.. 멸정흉이로고나 곧음을 멸(蔑)하야 흉함로구나 이런 것은 그렇게 자꾸 애무해 들어가면 이렇게 멸할 멸(蔑)자(字)를 잘 봐
초두(艸頭) 육체미(肉體美) 아래 이렇게 개 말하잠.
발정이 난 상황을 그려놓는 거여.
[*멸(蔑)자형(字形)=초두 육체미 아래 눈목(目)이 드러누은 것 육체를 눞혀 논 개 발정난 개다 이런 취지이고 눈목 눞혀논 것을 넉사자(四字)로 본다면 요철(凹凸) 합궁된 그림을 그리는 것임]
그런 게 이제 그렇게 우렁각시 자개를 다듬는 연장이 돼 가지고 이렇게 그릇 감(凵)자(字)에 말하자면 섹스 가위표 이것이 박혀 있는 거 그러니까
차츰 차츰 애무하다 보면 결국 끝내는 그렇게 남녀가 행위합궁을 벌인다 그래 산뢰이괘(山雷頤卦)로 돌아가잖아 ‘입’형으로 그래가지고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사이영구 관아타리 이렇잖아 나를 보고선 끄덕끄덕하는 모습을 보건데 부하긴 할 망정 귀티는 좀 부족한 것 아니냐 이렇게 여성이 남성 입장 그 연장을 보고 하는 말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그 편안하게 놀이할 수 있는 침상을 요리하되 발로부터 애무에 들어가는 모습 아래로부터 차츰차츰 멸하여 들어가는 모습이다. 족자형(足字形)은 점령할 점자(占字)가 어퍼져 들어간다는 취지로서 공대지 미사일 남녀간 누가 상위가 되었든 그런 취지란 것이지... 입으로 복서(卜筮)해선 점쳐서 들어간다 ,입을=구멍을 점치듯 이리 저리 찾아선 들어간다는 뜻도 되고 ..]
그 사랑 행위를 하러들으러 점점 이렇게 올라가는 그런 그림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건 이제 육이(六二)는 회임(懷妊)이 된 상태의 자식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어머니 침상을 박살내데 분변 변(辨)자(字)는 칼 도(刀)중심에 갑을 병정 무기경신 하는 거 신(辛)이 양쪽에 있어 그러니까 예리한 양날의 검이다.
베려논.. 이런 뜻이여
그 어머니 입장의 침상을 박살내데 양날의 검으로 하는 것처럼 어머니 한테 영양분을 빼어서 다듬어서
자기 집을 짓고 있고나 [그래선 몽괘(蒙卦) 효사에서 자극가(子克家)라 하잖아..] 그 자식 놈이 그런 행위를 한다 이런 말씀이지 곧음을 멸하여 흉하구나 이건 이제 배 속에 드는 애가 그런 짓을 하니까 말하자면 어머니한테는 불리한 입장으로 되는 거지 말하잠 [여기서 멸(蔑)자(字)는 회임(懷妊)을 해선 누워 있는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임]
상에 말하기를 침상을 박살 내데 양날의 검으로 하는 모습 그런 걸로 분별하려 드는 모습 이것은 미자(未字) 더불어 할 수 없기 때문일어라 이렇게 해도 되고 일월오미(日月午未) 하는 미(未)는 어머니 아니여.
어머니와 더불어 이렇게 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할것이니 어머니의 아버님의 뼈를 빌리고 어머니의 살을 빌리고 이렇게 해서 내가 생기는 것 아니야 자식들이 그러니까 같이
말하자면 더불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같이 좋게 할 수가 없어서 어머니한테 영양분 탯줄로 받아먹는 형국이 그렇게 양날의 검처럼 그런 행위를 한다 이거여...
뼈를 갈고 살을 발리고 피를 이렇게 갈아가지고 어머님한테도 갈아서[갉아내서] 내 몸의 집을 만드는 모습이 그렇다 이런 뜻이지 자식들이 뱃속에 드는 자식들이
육삼은 박지무구니라 박살을 내는 걸 본다면 그 허물을 훌훌 벗겨 없애는 모습이다.
벗겨 없애 먹어치우는 모습을 말하는 거여 어떤 커다란 알맹이 열매 자두 같은 거 호박 이런 거 복숭아 같은 건 그 껍데기를 다 이렇게 벗겨서 주는 거 아니야
그렇게 진화(進化)된 식물 수박 참외 이런 것이 견과(堅果) 씨만 나벼두고 ... 상에 말하기를 박살 내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허물을 훌훌 벗겨 없애주는 모습 상하좌우 전후를 다 이렇게 벗겨서 잃어버리는 형태로구나 잃어버리는 게 그렇게 다 벗겨준다 이런 말씀이지 씨만 나벼두고 ..
상효 응효 그렇게 석과지불식 이라고 견과만 나나벼두고 껍데기는 다 벗켜서 너어 먹어라 내가 먹는다 이런 식으로 벗겨 먹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은 아니지 그렇게 벗겨줄 입장이 된다면
육사(六四)는 박살을 내데
침상을 박살을 내데 겉거죽부터 함이로다 껍껍질부터 살갓부터하니 나쁘구나 상에 말하기를 박살을 내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상의 겉거죽 부터 함이니 이것은
재앙이 가까워진 모습이다. 절 근재야라 간절하게 그 소망을 바란다 거기다 이렇게 말이야 겉가죽에다 뭔가를 그려주길 바란다 그러니까 진괘(晉卦)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석서정려 과거 급제 시킨다 하는 서석필(鼠鼫筆)이 와가지고 한(翰) 답안지에 이렇게
답안지가 겉가죽 아니여 겉가죽 얄팍한 종이가 그런 비단 말하자면 이런 비단 종이 같은 것 거기다 이렇게 일필휘지(一筆揮之) 해서 주는 걸 말하는 거야 그려주는 거 그런 것도 상상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간절하게 측근에서 소망이
불꽃처럼 이글거리는 모습이다. 이것을 재앙재(災)자(字)으로 표현했어....
육오(六五)는 살코기 끔지로 궁인(宮人)의 어 사랑을 받는 모습이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라 이거 다섯 손가락이 링을 갖다 궁(宮)이라고 하는 거야 링 반지 예 ..그런 거
뭐 끔지에다가 주욱 물고기를 꿰는 거 그런 걸 상징하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다섯 손가락에다가 반지를 끼워주는 걸 말하는 거야 예..
상에 말하기를 궁인의 총애를 입음은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상구(上九)는 단단한 열매는 먹지 못한다 할 것이니 돌머리는 깨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군자는 수레를 얻고 소인은 쓰고 있던 움막을 박살내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말하잠 이를테면 알밤이 여러 가지 밤알이 그 밤송이 껍질 탁 벗기고서 나오는 모습도 된다.
그러고 진명(眞命) 천자(天子) 머리가 단단한 돌머리 같으면 싸움박질 해도 안 터지잖아 거기서 그래서 용전우야 기혈현황 해가지고 동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싸움박질 해서 머리 단단한 돌머리 가진 놈은 안 터지고 참 참으로 하늘이 명한 천자가 된다 말하잠 태양의 아들이 된다.
태양이 된다. 이런 뜻이 되지 말하잠...
상에 말하데 군자가 수래를 얻는다 하는 것은 백성이 행가레 쳐주는 것이요 소인이 움막 껍질을 박살 낸다 함은 그 안에 들은 거 알맹이가 소인 아니야 말하자면.
밤알 같은 게 이렇게 자식 으로
태어난 거 아니여... 생겨난 거 아니여....
열매가 여물어서 마침내 가히[바르게 옳게] 그 움막을 계속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뜻으로 돌아가는 거여.....
*
진(震)하(下) 곤(坤)상(上)이 양(陽)이 돌아온다는 동지달괘 지뢰복괘(地雷復卦)이다. 되돌아온다 하는 것은 형통하니 나고 들음에 병됨이 없고 벗이 옴이라야 허물이 없을 것이라 탈이 없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 도(道)를 반복한지 7일 만이라야 되돌아오게 되리니 추진할 바를 두면 이롭게 될 것이다.
단(彖)에 말하기를
복괘(復卦)가 형통한다 함은 강한 기운이 되돌아오는 것이오 움직여서 순조롭게 (행함으로) 함을 쓰는 것이라 이래서 나고 들음에 병됨이 없고
벗이 와야지만 허물이 없다. 하는 것인지라 그 도를 반복한지 7일만이라야 되로 되돌아온다 하면 하늘의 운행 법칙이요 추진할 바를 둠이
이롭다 함은 강함이 성장하는 것이라 그 되돌아오는 것을 보아 천지의 심정을 볼진져--- 상에 말하기를
우레가 땅 속에 있음이 되돌아오는 상태니 선왕이 쓰시어서 동지 날에 관문(關門)을 닫아 걸고 장사치로 하여금 행하지 못하게 하고
제후들로 하여금 사방을 살피지 못하게 하였나니라 양(陽)이 돌아올 때 그 싹이 아주 연약하니까 그게 큰 다음에 뭔가라도 해 먹어야지 그거 뭐 이러쿵 저러쿵 논할 거 아니다.
그래서 눈 감아주는 방법이 있고 그거 싹 뜯어 먹으려고 하는 장사치들 그거 사고 팔려고 하는 장사치들 있으면 그거 싹이 크기도 전에 다 싹뚝 싹뚝 잘라 나가서 커지질 못하잖아
그럼 번성해지질 못하니까 자연적 양기(陽氣)가 되돌아 온다 하는 동짓날 이렇게 장사아치들을 못 다니게시리 사고파는 사람을 못 다니게 시리 문을 걸어 닫듯 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지만 그런 논리다
초구(初九)는 그 원리 법칙에
멀리 이탈되지 않고 되돌아온 모습이니 공경하면 후회가 없으리라 그러니까 가을날 결실이 이렇게 여물어가지고 만물이 여물어가지고 땅에 탁 떨어진 것이 근본으로 되돌아 온 모습들이 잘 여물은 모습이다.
여물어 가지고 돌아가는 모습 상황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뜻이야
크게 좋구나 상에 말하기를 멀리 이탈되지 않고 되돌아왔다 함은 그 몸을 잘 닦아서 돌아온 것을 상징함이다.
도토리 같은 게 얼마나 잘 여물어가지고 땅에 떨어졌어.....
그런 것을 상징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예..
육이(六二)는 아름답게 하여 되돌아온 모습이니 좋구나 충전 받아서 돌아오는 걸 말하는 거야 그 기운을 다시 충전 받아서 말하자면..
생화(生花)가 다 되가지고 생니가 다 삭아지고 본니가 다 삭아 가지고 보철 임플란트를 해넣는 것은 충전 기간을 거쳐야 되잖아 그 해넣는 치아를 해넣는 기간을 그렇게 이제 그 충전 시키는 거지.
밧데리 충전시키는 기간이다. 이런 말씀이지 방학 기간이니 아름다움으로 되돌아온다 함은 어짊으로서
아랫된데.. 아랫됀데 어짊으로서 내리는 것이다.
이 말을 기운을 내려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저장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밧데리 같은 게 다 그렇게 기운을 이렇게 저장하는 모습 아니야
육삼(六三)은 눈대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니 그리고 짐작하고 돌아오는 모습 찡그려 돌아오는 모습이라 이거 걸음보(步) 옆에 머리 혈(頁)자(字) 했으니까 머리 대중 눈 대중 또는 물구나무 서는
방법 거꾸로 이렇게 머리 쪽에 걸음을 걸으려면 물구나무 서야 되잖아 그러니까 그 재주 부리는 걸 말하는 거야 그게 잘못 재주 부리는 건 좋지 못하다 이런 뜻이야 말하잠 명이괘(明夷卦)로 돌아가 가지고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로 돌아가가지고 쬐기 덫에 치이는 모습 아니야 남 몰래 설치한 덫에 치는 거 지뢰라는 뜻이야 이게...
지뢰 설치한 데로 돌아오는 모습이니 염려스럽기만 하구나 그 지뢰 잘못 밟으면 유체이탈(幽體離脫) 죽잖아 .. 해탈 허물을 벗겨 없애는 모습이로구나 탈이 없으리라 염려스러워 염려스러워 탈이 없어 뭐 지뢰 발목 지뢰 잘못 밟으면 그냥 발목 뚝뚝 떨어질 래기지 뭐
탈이 없다. 할 수 있겠어... 말이 그렇지..
상(象)에 말하기를 찡그리게 하여 되돌아오는 모습 염려스럽다 .
하는 것은 허물 해탈한다는 뜻이다. 의(義)로움에는 탈이 없다. [상의용사(傷義勇士)로 해탈한다]
할 것이다. 상의 용사의 의로운
말하자면 한 거나 마찬가지 아니여 .. 나라를 방어하려고 그래서 의로운 행위에 탈이 없다.
할 것이냐 이렇게 코에 걸음 코걸이 귀에 걸음 귀걸이로 이렇게 풀리는 거여....
말하잠
육사(六四)는 가운데 중용(中庸)행위를 행하려 혼자만 되돌아오는 모습이니 되돌아오는 모습이다.
중행독복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자기만 초효(初爻) 양효(陽爻)에 이렇게
음양(陰陽)으로 호응을 받아서 되돌아오는 모습 궤도를 밟고 되돌아오는 모습에 맞춰 가지고서 제길을 맞춰서 되돌아오는 모습이다.
또는 그렇게 풀기도 하고 말하잠. 외발로 돌아오는 모습이다.
이런 뜻으로 중용 행위를 하여 외발로 돌아오는 속이다.
이렇게 외발로 돌아와
행하는 속이다. 이렇게도 풀리잖아.. 아- 이 - 노무현이 그 봉하마을 생긴 그 도로 생긴 것이 외발로 이렇게 착- 찍혀 있잖아 그 속에 이제 봉화마을이 말하자면 풍산점괘(風山漸卦)의 이효가 되는 거 아니야 말하자면 이렇게 돌이 듬성듬성 듬성 물가에 있는데 그런 풍수로 태어났다 이런 뜻 아니야 그 사람 명리 체계가 상(象)에 말하기를 외 발로 돌아오는 운행 속이라 함은
도(道)를 쫓는 것이다. 길을 쫓는 것이다. 그뭐 거
난개발 도로를 쫓는다 해도 말이 되잖아 난개발 도로가 그렇게 말야 사람의 발자국처럼 장화처럼 생겨 먹었잖아 어 군화처럼 생겨 먹기도 하고 어 예 ...
육오(六五)는 .. 육오는
도타움으로 돌아오는 것이니 후회가 없을 것이라 돈복 전리품으로 돌아온다고 했어 전리품을 많이 챙겨가지고 돌아오는 모습 예 ..그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전쟁을 해서 승리를 해가지고 상에 말하기를 돈복 두텁게 해서 되돌아온다 함은 후회가 없다.
할 것이라 함은 가운데 맞춤으로써
스스로를 상고 [고(考)스스로 입장을 살피는 것 곰곰이 처지를 생각해 보는 것 밝히는 것 비교해보는 것 궁리해서 찾는 것 조사하는 것 두둘겨 보는 것 성과 이루는 것]하는 것이다. 자기를 스스로 죽은 아비 고(考)자(字)라 하고 어른이라는 뜻이 스스로를 상고한다 자신을 이렇게 말하자면 표현하는 뜻이다.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리는 거지 중이자고야...
상육(上六)은 미복 방황하는 상태로 되돌아 옴이니 나쁘구나 재앙을 두게 될 것이다.
여기저기 방황 미복... 미복이라 하는 게 상당히 나쁜 것이지 말하자면 ...군사를 동원하여 전쟁을 한다 하더라도 마침내 크게 패전하게 될 것이다.
나라 임금이 쓴다. 하면 흉하여 10년이나 기간이 지나도록 전쟁을 해서 이기지 못한다 하리로다 상에 말하기를 방황하게 하여 되돌아와서 흉하게 된다.
함은
군자의 도리에 반대되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미복(迷復)이라는 건 여기저기 다니면서 숱한 사람 골탕을 먹이고 이러는 걸 말하는 거야 썩 좋은 상황은 아니야 미복 동함 이유 있는 뺨 놀림 미복 이거 상당히 숱한 사람 막 고통 주고 이런 짓들을 하는 거여.
결국에는 그게 누구한테 말하자면 힘센 사람한테 맞이해서
만나게 되면 이거 그대로 응징 보복 받지 않겠어 그렇게 못된 짓하고 남한테 여러 사람한테 피해주고 신음(呻吟) 고통하게 한다 하면 ....
예 이렇게 말하자면 이번에는 지뢰복괘 산지박괘 화뢰서합괘 산하 비괘 이렇게 넷 역상 효사를 또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