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강 보다는 작은 샛 강이 있어는데 홍수가 나면 집까지 범람하여 어쩔땐 아찔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너무 위태로워서 지붕으로 피신한 그집의 가족을 헬기가 출동하여 구하고 그 사람들을 초등학교 운동장에 무사히 착륙시켰었지요. 그러한 생명존중의 과정을 몇번 목도한 것은 초등학생의 마음에는 사회의 온정이랄까 , 그런 깊은 배려심과 사회에 대한 서로돕는 인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충분하고 객관적이며 합리적 판단입니다ᆢ 별의별 인간들이 희한한 사건을 일으키는 요싱한 시대인지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는 합당한 생각입니다 도시에서의 헬기사고는 큰 사건을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이지사의 깊은 뜻은 알겠지만 만의 하나라도 불순한 자들의 사건을 만들지 못하게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해야합니다 ᆢ
첫댓글 해보지도 않고 또 이재명 탓하냐??
제가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강 보다는 작은 샛 강이 있어는데 홍수가 나면 집까지 범람하여 어쩔땐 아찔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너무 위태로워서 지붕으로 피신한 그집의 가족을 헬기가 출동하여 구하고 그 사람들을 초등학교 운동장에 무사히 착륙시켰었지요.
그러한 생명존중의 과정을 몇번 목도한 것은 초등학생의 마음에는 사회의 온정이랄까 , 그런 깊은 배려심과 사회에 대한 서로돕는 인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학부모들이 반대할까요?
충분하고 객관적이며 합리적 판단입니다ᆢ 별의별 인간들이
희한한 사건을 일으키는 요싱한
시대인지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는 합당한 생각입니다
도시에서의 헬기사고는 큰 사건을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이지사의 깊은 뜻은 알겠지만
만의 하나라도 불순한 자들의
사건을 만들지 못하게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해야합니다 ᆢ
학교 헬기 이착륙은 아이들 있는 시간 피하면 되고요. 다른 곳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면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상황과 목적을 잘 설명하고 교육한다면 사회적인 더불어사는 인성을 주겠지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일리있으신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도움을 주는일은 정말 귀한 일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