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학교에 이착륙을 하다 의료진은 물론이고 우리 아이들 다 위험해집니다
초로 추천 2 조회 181 19.06.26 05: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6 06:33

    첫댓글 해보지도 않고 또 이재명 탓하냐??

  • 제가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강 보다는 작은 샛 강이 있어는데 홍수가 나면 집까지 범람하여 어쩔땐 아찔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너무 위태로워서 지붕으로 피신한 그집의 가족을 헬기가 출동하여 구하고 그 사람들을 초등학교 운동장에 무사히 착륙시켰었지요.
    그러한 생명존중의 과정을 몇번 목도한 것은 초등학생의 마음에는 사회의 온정이랄까 , 그런 깊은 배려심과 사회에 대한 서로돕는 인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학부모들이 반대할까요?

  • 19.06.26 07:02

    충분하고 객관적이며 합리적 판단입니다ᆢ 별의별 인간들이
    희한한 사건을 일으키는 요싱한
    시대인지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는 합당한 생각입니다
    도시에서의 헬기사고는 큰 사건을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이지사의 깊은 뜻은 알겠지만
    만의 하나라도 불순한 자들의
    사건을 만들지 못하게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해야합니다 ᆢ

  • 19.06.26 07:06

    학교 헬기 이착륙은 아이들 있는 시간 피하면 되고요. 다른 곳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면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학생들에게 상황과 목적을 잘 설명하고 교육한다면 사회적인 더불어사는 인성을 주겠지요.

  • 19.06.26 08:18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일리있으신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도움을 주는일은 정말 귀한 일이겟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