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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r> <br><br>그런데<br>어느때 부터 인가 삶방에 <br>품격이 어떻고 하면서 차별화 하려는데 <br>살아가면서 어찌 인생이 모두 같을까요<br>이런사람<br>저런사람 <br>그렇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곳 이랍니다.<br>아주 지극히 평범한 자유스런 공간 <br>품격이나 고상함을 <br>이곳에서 찾는것은 <br>몬가 잘못됐다는 나만의 생각 일까요?<br><br>오늘이 바로 대보름날<br>12달중 가장큰 달이뜨는날<br>잠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 볼까요?<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e06eced1746a7b6d16894479b42e36836c2a1e0_re_17086952114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e06eced1746a7b6d16894479b42e36836c2a1e0_re_1708695211450"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400"></div><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a8a77b1ee15ef937db43db6179ac468a3d6001a_re_17086952114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a8a77b1ee15ef937db43db6179ac468a3d6001a_re_1708695211450"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32"></div><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b318526dc662d18e2f38726f6822d5de55d951cb_re_17086952114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b318526dc662d18e2f38726f6822d5de55d951cb_re_1708695211450"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550"></div><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그런데<br>사실 올대보름날은<br>달이 가장 작은<br>" 미니문 " 이라고 한다<br>올가을 뜨는 추석한가위에 뜨는 달보다 20% 이상 작은 ...<br><br><br>그럼 <br>지금부터 보름날 출석을 부를텐데...<br><br><br><br></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0 석촌<br> 0 만장봉<br>1 심해<br>2 산애<br>3 홀샘<br>4 운선<br>5 지인<br>6 모렌도<br>7 리즈향<br>8 고들빼기<br>9 페이지<br>10 베리꽃<br>11 산사나이<br>12. 요석<br>13. 삼족오<br>14 박민순<br>15. 스윗트리<br>16 혜지영<br>18 늘평화<br>19 호반청솔<br>20 금박사<br>21. 믹스<br>22 신미주<br>23. 시내<br>24. 지호<br>25 리진<br>26 사투르누드<br>27 골드훅<br>28 토말촌장<br>29. 가을이오면<br>30. 아남카라<br>31 자연이다<br>32. 김포인<br>33. 윤슬하여<br>34. 피터<br>35. 수샨<br>36 혜전2<br>37 로사리<br>38 좋은사탕<br>39 적토마<br>40 종잇꽃<br>41. 달항아리<br>42 무늬<br>43 뱃등<br>44. 몸부림<br>45. 결락<br>46 공주<br>47 샤론2<br>48 나국화1<br>49 큰언니1<br>50 푸른강<br>51 홍실이<br>52 유현덕<br>53 참좋다<br>54. 마야1<br>55. 마음의소리<br>56. 샤론<br>57. 장앵란<br>58 제이정1<br>59 페도라<br>60 이나시엔<br>61. 볼매<br>62 삼도봉<br>63. 시냇물<br>64. 단풍들것네<br>65. 오막살이<br>66 이화의월백<br>67. 로란<br>68 나오미<br>69 나진실<br>70. 리디아<br>71. 상제리제<br>72. 브리트니<br>73. 오브엠<br>74. T피켓티<br>75 노을향<br>76 집시별<br>77. 산나래<br>78. 흑장미<br>79 이베리아<br>80. 그산<br>81. 삼족오<br>82. 공운 김상진<br>83. 주현이<br>84. 세라 <br>85. 기만용용<br>86. 등대<br>87 여름에<br>88. 몽연1<br>89. 놀뫼<br>90 대방구<br>91. 산나리<br>92 인형의집<br>93. 풍경<br>94. 곡즉전<br>95. 흙과나무<br>96. 뭇별<br>97 섭이<br>98. 은순이<br>99. 프라하의별<br>100 상실의시대<br>101 나나앤<br>102 경이씨<br>103 하얀선인장<br>104 가리나무<br>105 단비랑<br>106 안개꽃<br>107정다정<br>108 이동행<br>109 붕어생각<br>110 황새<br>111 최멜라니아<br>112 사명<br>113 데카<br>114 보쳉<br>115 제라<br>116 큰언니1<br>117 미라보 <br>118 전성훈<br>119 사명감<br>120 풀잎이슬<br>121 도께비불<br>122 오마니<br>123 추소리<br>124 수향 <br>125 성윤이<br>126 미라보<br>127 본산<br>128 허목<br>129 서글이<br>130 미사리강<br>131 이해인<br>132 노노<br>133 서초<br>134 호태<br>135 윈도우<br>136 꾸띠<br>137 파란여우<br>139 옥이야<br>140 분포<br>141 비취<br>142 놀뫼<br>143 윤윤아<br>144 궁이<br>145 공주<br>146진명희<br>147서울의달<br>148 조요한<br>149 조윤정<br>150 눈꽃<br>151 행복남<br>152맹물훈장<br>153 지존<br>154달콤한<br>155 부녀<br>156 해라<br>157 우정이<br>158태평성대<br>159 레인<br>160온유<br>161청풍명월<br>162 인홍<br>1643김아짐 <br>164예비백수<br>165바리우스<br>166 편사<br>167 유리이<br>168 매방산<br>169 나진실<br>170하늘과호수길<br>171살그머니<br>172광명화<br>173 별이님<br>174소엽<br>175들꽃마루<br>176황금토<br>177우린<br>178이때다<br>179 달님이<br>180 신우<br>181 이젤<br>182 정아<br>183 산자락<br>184 우린<br>185 언덕저편<br>186 하조서<br>187 이대근<br>188 고리울<br>189참좋다<br>190거서리<br>191찐빵<br>192 봉봉<br>193마이웨이<br>194 신포도<br>195 송지학<br>196 중개사<br>197 벽창호<br>198 송초1<br>199 추소리<br>200한스<br>201자하<br>202 현종<br>203허만수<br>204정동진<br>205 운주당<br>206 나이컨<br>207사강이<br>208 수피<br>209비온듸<br>210 피터리<br>211 절벽<br>212 향기야<br>213 언덕저편 1<br>214 현정<br>215지이나<br>216 러브러브<br>217연이<br>218 동솔<br>219 형아형아<br>220 시니<br>221보리2<br>222둥근해<br><br><br><br>산사나이님 잠시 <br>그래서 대타로</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r><br><br><br><br><br></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span><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1e7e51db11188d5c046ac8deb03dfd9128e2063_re_17086952114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31e7e51db11188d5c046ac8deb03dfd9128e2063_re_1708695211450"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32"></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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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24년2월24일 출석부＜ 대보름＞/220명 모두에게 무탈함을 기원하며
지 존
추천 4
조회 534
24.02.24 00:00
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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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착하가도 하셔라 지가 톡방맴버라 더그런거 같아요 ㅎㅎ수정
정월 대보름 날
즐거운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ㅎ
뭇별님 참올만입니다 ㅎ
그저 평안하게만 지냅시다.
네 선배님
오늘 출석 부..
산사나이님 인데 지존님이 위임 받으셨나 봅니다.
글에 사유 한 줄 적어 주셨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죠.
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내 탓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훌훌 털고 자주 들리세요.
사람 사는 곳..
이 곳 저 곳 다 같습니다.
네 적는다는걸 깜빡 했어요 갑자기 오더를 받아서요
훌훌털고나 있나요
맨버들의 간곡한 마음을 들어주는거 이니까요 당분간 방장하는 동안만큼은 ㅎ
굳모닝
제85번 기만용용 대보름날 출석 불러주셔서 감사함니다
출석부 222명을 기억 하시다니 대단하시고 훌륭하심니다
올한해 소원성취 무사무탈 기원함니다
사람 인간관계
그러려니 하세요 1자기생각대로 2자기좋은대로 3자기팔자대로 4자기운명대로 이왕이면 하나 더 5자기마음대로
각자도생
살다 가는 검니다 하하하
행복한 보름날 되세요
용용형 기억은요 다 적어놓은거니까요 ㅎㅎ즐거운대보름 되사구요
지존님 반갑습니다. ^^
둥글고 환한 대보름달처럼
모두들 평안하고 마음이 쾌청한 오늘 되길 바라며 출석합니다. ^^
달님아! 항상 잘하고 있어서 좋아요 무늬도 잘하고 있고
달은 미니문이어도 우리 모두 언제나 대보름 달처럼 크고 둥글고 환하게
살아 갑시다 출석합니다
그럼요
그리살려고 다들 노력하는 거니까
시집간 딸이 친정오는게 어색하네요 ㅎ
지존님 광명화도 낑가주세요 ㅎㅎ
설날인가 했더니 벌써 보름이네요
이미입적했구요
참 세월 빨라요 ㅎ
출석 부른다기에 왔더니
젠장 헛걸음 했네 그려~ ㅎ
호태성 지송혀유 깜빡했구먼요 먼걸음 하셨는데
정월 대보름 날 !!
오랜만에 지존님 출석부에 도장 찍습니다
보름이 지나면 파아란 풀잎들이 하늘을 향해
작은 손을 흔들겠지요
삶방에도 가벼운 발걸음 으로 자주 자주 오십시요 ~~~~^^_
낙이참 멋진님 ㅎㅎ
맞아요 이제 화려한 봄날만 남았네요 때가 되면 올거에요 ㅎㅎ
80번 출첵합니다
오늘이 대보름이네요
어릴때 깡통돌리고 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우리시대야 어릴적 다 서울변두리나 시골이나 그러면서 보냈으니 까유 ㅎ
보름달만 같아라~
했는데 그건 아마도
둥글둥글 살아라~는
깊은 뜻이 있는듯요
맞춤법 잘 맞았지요?
삶방은 무서워서
적응이 안되네요 ㅎ
아마도 그런의미도 있고 항상환하게 살라는 의미도 있을거구오
맞춤법 ? 무슨 산생님이 받아쓰기 하는것도 아닌데요 참 ㅎㅎ
늦게 출석해요
늦었군요 ㅎㅎㅎ
지존님 출석부이라 하길래. 톡톡수다방 출석부 인줄로 알았어요.
삶방이길래~얼마전 삶방 출석부 담당이라 올리신 걸로 아는데..
금새 며칠 안되어 또....
원래 오늘 담당은? 살펴보니...산사나이님 이시네요.
혹시~~산사나이님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요?
요즘 안보이신 것 같기도 하고요.
사나이님 일이있어서 내게 배당이 된거에요
@지 존 그랬군요.
산사나이님이 요즘 흔적이 없으셔서...
몬 일이 있으시나 했네요
@리디아 요즘 바쁜거 같아요
@지 존 아픈거 아니고
바쁜거면~좋은 일이죠.
사람은 특히 남자는 바빠야해요
@리디아 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