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풍습으로 하면 어제는 밥을 아홉그릇 먹고 땔나무를 아홉짐 해야 된다는 날 이지요 ㅎ~~ 제가 젊었을때 나무는 아홉짐 하겠는데 밥은 그렇게 먹지 못하겟더라구요 ^^ 늘평화님 손자걱정이 얼른 끝날수 있도록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는 준비만 해놓고 보름밥은 오늘저녁에 먹기로 했습니다 아들네가 오늘 저녁에나 틈을 낼수 있다 해서요~~~
고맙습니다 귀하디 귀한 울 손자가 뱃속에서 부터 인큐베이터속 한고비 넘기면 또 수술 고비 넘고나니 또~ 벌써 네 고비를 넘고 있네요 그저 기도하고 안고 업고 먹이고 웃기고 그거말고는 해줄게 없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달항아리님 가내 다복하시고 건강한 보름날 좋은 기운 듬뿍 들어오시길요~^^♡
첫댓글 오늘 손자가 충대병원서
온갖 검사를 받고
서울의 병원에는 3월에 예약이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엄마가 휴가를 얻어
온다면 엄마손은 약손이니~~
아기때부터 나도
죽을등 살등 아팠다는데
지금 잘 살고 있으니
우리 아기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울평화님 손주 아픔 잘 이겨내 훌륭한 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마음모아 기도해 주심에
뭉클해집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함께 손주 얼릉 밝은 웃음소리 까르르~~ 해달라고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아가야~ 얼릉 일어나렴...
힘차게 추천(推薦) 드립니다., ^&^
늘 추천부자이신 삼족오님
글과 음악.추천과 찬조의
꾸준한 보시로
사랑힌시는 애기씨도 쾌차하여
더욱 행복하실꺼예요~^^
평화님의 간절한 기도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전달 됐을겁니다
이쁜 손자 분명 건강 되찾을겁니다
내가 간절히 기원 합니다
기원 고맙습니다
청주매일 오시는거면 한번
연락주세요
단골 아구탕 한그릇
따스히 드시고 가세요~^^
@늘 평화 날마다 (월~금) 가긴 합니다만 밤 10시쯤 다녀 옵니다 남이면 척산리에요
예전 풍습으로 하면 어제는 밥을 아홉그릇 먹고 땔나무를 아홉짐 해야 된다는 날 이지요 ㅎ~~
제가 젊었을때 나무는 아홉짐 하겠는데 밥은 그렇게 먹지 못하겟더라구요 ^^
늘평화님 손자걱정이 얼른 끝날수 있도록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는 준비만 해놓고 보름밥은 오늘저녁에 먹기로 했습니다
아들네가 오늘 저녁에나 틈을 낼수 있다 해서요~~~
기도 고맙습니다 ~^^
고들빼기님 가내도 다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저는 오전수업하고 점심은
92세의 배우시느분 포함 다섯이 먹고 오후부터는
약국집 이웃의 아들인
자폐청년 태우고 좌구산.초정행궁과 바베큐먹이러 가기로~~
오늘 오후 약사님은 보름밥안준다고 짜증내는
아들걱정안하고 장사에
집중하겠지요 ㅎ
가게 해 달라(결혼)
가지게 해 달라(손주)
낫게 해 달라(손주).
늘 평화님의 代를 이어가는 기도가
1대와 같이 2대에도 이루어지길 빕니다.
인간들의 소원청구로
달님과 하늘의 문전이 닳고
귀가 따가우실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뱃등님의 안녕도 기원합니다~^^
소원성취하시길~
고맙습니다
늘 이대로 강녕하시길요 ~^^♡
늘 평화님의 소원을 들어주십사
달님보며 소원 보태기 해보겠습니다.
부디 그 소원을 들어주소서~
할머니의 DNA 분명 받았을겝니다.
누구 손자인데요~
몽연님은 어찌
이리 달디단 위안의
댓글주시는지
참 사랑이 가득 이쁘신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늘 심신 강건 하시는일
기쁘게 잘 되시길요
저도 평화님 손자 소원 빌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가족 다른 이의 가족 그리고 평화님 예쁜 손자
건강의 기원 꼭 빌겠습니다
운선님 가족들께
화평한 좋은 기운 듬뿍 깃드시길요
고맙습니다 ~^^♡
우리 평화님 귀한 손자, 그 예쁜 아기,
어서 어서 잘 나아 무럭무럭 자라기를
제 기도 중에 꼭 기억하고 하나님께 아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하디 귀한 울 손자가
뱃속에서 부터 인큐베이터속
한고비 넘기면 또 수술 고비
넘고나니 또~
벌써 네 고비를 넘고 있네요
그저 기도하고 안고 업고 먹이고 웃기고 그거말고는
해줄게 없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달항아리님 가내
다복하시고 건강한 보름날
좋은 기운 듬뿍 들어오시길요~^^♡
정월 보름날 남자들 말고
여자들만 절 한다는 이야기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 풍습이 있는줄을 몰랐습니다,
이제는 집사람과 둘이 살으니
보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손자가 건강이 안 좋으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요지음은 의학이 발달하여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어릴때 건강이 안좋아도
대부분 성장 하면서 건강 하여 집니다,
손자의 건강함을 기원 합니다,
어릴적 기억에는 그랬네요
조방신이라고 해서
정짓간 곳곳에도 무언가를
하시더라구요
손주는
잘되리라 잘 될것이다
괜찮아야 한다는 마음에
응원 얻고싶어서 ~^^
올한해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길요
멋진 대보름날 추억을 갖고 계시는군요
참 부럽습니다
나도 오늘 소원 한 가지를 빌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복하시고 건강한 보름날
좋은 기운 듬뿍 들어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