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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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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대보름날 소원빌기
늘 평화 추천 2 조회 275 24.02.24 00: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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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4 00:21

    첫댓글 오늘 손자가 충대병원서
    온갖 검사를 받고
    서울의 병원에는 3월에 예약이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엄마가 휴가를 얻어
    온다면 엄마손은 약손이니~~

    아기때부터 나도
    죽을등 살등 아팠다는데
    지금 잘 살고 있으니
    우리 아기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 24.02.24 00:22

    울평화님 손주 아픔 잘 이겨내 훌륭한 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 24.02.24 01:27

    고맙습니다 .
    마음모아 기도해 주심에
    뭉클해집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 24.02.24 02:23

    함께 손주 얼릉 밝은 웃음소리 까르르~~ 해달라고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아가야~ 얼릉 일어나렴...
    힘차게 추천(推薦) 드립니다., ^&^

  • 작성자 24.02.24 08:10

    늘 추천부자이신 삼족오님
    글과 음악.추천과 찬조의
    꾸준한 보시로
    사랑힌시는 애기씨도 쾌차하여
    더욱 행복하실꺼예요~^^

  • 24.02.24 02:38

    평화님의 간절한 기도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전달 됐을겁니다

    이쁜 손자 분명 건강 되찾을겁니다
    내가 간절히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4.02.24 08:09

    기원 고맙습니다
    청주매일 오시는거면 한번
    연락주세요
    단골 아구탕 한그릇
    따스히 드시고 가세요~^^

  • 24.02.24 12:31

    @늘 평화 날마다 (월~금) 가긴 합니다만 밤 10시쯤 다녀 옵니다 남이면 척산리에요

  • 24.02.24 06:01

    예전 풍습으로 하면 어제는 밥을 아홉그릇 먹고 땔나무를 아홉짐 해야 된다는 날 이지요 ㅎ~~
    제가 젊었을때 나무는 아홉짐 하겠는데 밥은 그렇게 먹지 못하겟더라구요 ^^
    늘평화님 손자걱정이 얼른 끝날수 있도록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는 준비만 해놓고 보름밥은 오늘저녁에 먹기로 했습니다
    아들네가 오늘 저녁에나 틈을 낼수 있다 해서요~~~

  • 작성자 24.02.24 08:08

    기도 고맙습니다 ~^^
    고들빼기님 가내도 다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저는 오전수업하고 점심은
    92세의 배우시느분 포함 다섯이 먹고 오후부터는
    약국집 이웃의 아들인
    자폐청년 태우고 좌구산.초정행궁과 바베큐먹이러 가기로~~
    오늘 오후 약사님은 보름밥안준다고 짜증내는
    아들걱정안하고 장사에
    집중하겠지요 ㅎ

  • 24.02.24 07:47

    가게 해 달라(결혼)
    가지게 해 달라(손주)
    낫게 해 달라(손주).
    늘 평화님의 代를 이어가는 기도가
    1대와 같이 2대에도 이루어지길 빕니다.

  • 작성자 24.02.24 08:04

    인간들의 소원청구로
    달님과 하늘의 문전이 닳고
    귀가 따가우실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뱃등님의 안녕도 기원합니다~^^

  • 24.02.24 08:36

    소원성취하시길~

  • 작성자 24.02.24 08:37

    고맙습니다
    늘 이대로 강녕하시길요 ~^^♡

  • 24.02.24 08:38

    늘 평화님의 소원을 들어주십사
    달님보며 소원 보태기 해보겠습니다.
    부디 그 소원을 들어주소서~
    할머니의 DNA 분명 받았을겝니다.
    누구 손자인데요~

  • 작성자 24.02.24 10:02

    몽연님은 어찌
    이리 달디단 위안의
    댓글주시는지
    참 사랑이 가득 이쁘신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늘 심신 강건 하시는일
    기쁘게 잘 되시길요

  • 24.02.24 09:00

    저도 평화님 손자 소원 빌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가족 다른 이의 가족 그리고 평화님 예쁜 손자
    건강의 기원 꼭 빌겠습니다

  • 작성자 24.02.24 10:03

    운선님 가족들께
    화평한 좋은 기운 듬뿍 깃드시길요
    고맙습니다 ~^^♡

  • 24.02.24 09:04

    우리 평화님 귀한 손자, 그 예쁜 아기,
    어서 어서 잘 나아 무럭무럭 자라기를
    제 기도 중에 꼭 기억하고 하나님께 아뢰겠습니다!

  • 작성자 24.02.24 10:06

    고맙습니다
    귀하디 귀한 울 손자가
    뱃속에서 부터 인큐베이터속
    한고비 넘기면 또 수술 고비
    넘고나니 또~
    벌써 네 고비를 넘고 있네요
    그저 기도하고 안고 업고 먹이고 웃기고 그거말고는
    해줄게 없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달항아리님 가내
    다복하시고 건강한 보름날
    좋은 기운 듬뿍 들어오시길요~^^♡

  • 24.02.24 09:06

    정월 보름날 남자들 말고
    여자들만 절 한다는 이야기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 풍습이 있는줄을 몰랐습니다,

    이제는 집사람과 둘이 살으니
    보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손자가 건강이 안 좋으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요지음은 의학이 발달하여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어릴때 건강이 안좋아도
    대부분 성장 하면서 건강 하여 집니다,

    손자의 건강함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4.02.24 09:09

    어릴적 기억에는 그랬네요
    조방신이라고 해서
    정짓간 곳곳에도 무언가를
    하시더라구요
    손주는
    잘되리라 잘 될것이다
    괜찮아야 한다는 마음에
    응원 얻고싶어서 ~^^
    올한해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길요

  • 24.02.24 09:07

    멋진 대보름날 추억을 갖고 계시는군요
    참 부럽습니다
    나도 오늘 소원 한 가지를 빌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10:01

    고맙습니다
    다복하시고 건강한 보름날
    좋은 기운 듬뿍 들어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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