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3~
8월 23일 유진수산 참조기
구입해서 만든 겁니다
초간단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고추장 굴비 입니다.
꽃게장도 밥도둑인데 고추장 굴비
해놓음 완전 밥도둑 입니다.
입맛,밥맛 없을 때 효자 노릇
하지요~
통째로 말려서 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두들겨 분리하려면
더 손도 많이 가고 손꾸락도
아프고 힘이 들어요.
전에는 좀 작은 조기로 했는데
이번엔 키기가 좋은거 구입했어요.
조기구입해서 택배온 날 빗님이
하루 반나절 내렸어요.ㅜ
일단 손질해서 김냉에 넣어놓구
이튿날 오후에 선풍기 바람쐬고
자연건조 들어갔네요.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40마리 참조기 입니다.
크기는 조금씨 차이나네요.
지느러미,비늘 손질해서
소금 살짝 뿌렸어요.
두채반에 나눠서 건조 했어요.
넘 오래 건조하지 말고
앞뒤 뒤집어 하루만
건조합니다.
이제부터 조기 포를 떠야해요.
회 석장뜨기 하듯 하면 잘
떠져요~
요건 잘라내줍니다.
두채반이 한채반으로 줄었어요.
2~3일정도 상태봐가며 건조합니다.
건조한 조기는 껍질을 벗겨줘요.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기름기가 많으니 위생장갑끼고
벗기시면 됩니다
껍질벗긴 조기포는 반나절 정도
건조후
찢어줍니다.
두세조각으로 잘 찢을 수 있어요.
고추장4,올리고당3
매실청3, 맛술3, 다진마늘
참기름1
잘 섞어주고
양념에 조기포넣어 골고루
버무려주면 됩니다.
이번엔 양이 적어서 항아리 세개
다 채워지지 않네요.
이렇게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서
양념에 숙성 시켜서 밥과 먹음
밥도둑이 따로 없죠~
햅쌀 전음방서 구입한걸로
밥을 지었어요.
흰쌀밥에 고추장 굴비~!
반지르르 윤기가 흐르죠~!
갓지은 햅쌀밥위에 고추장굴비 얹어
한입~!
흠흠흠~
맛이 꿀 맛입니다~!!!
조기 대가리와 가시는 소금뿌려
항아리에 젓갈 담갔어요.
김장할때 좋더라구요~
첫댓글 손이 저렇게 많이 가는 고추장굴비
저는 만들기 도전 못하겠네요ㅠ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
건행ㄱ
손도 많이 가는데
날씨가 받쳐줘야 깨끗이
잘 건조를 할 수 있는데
날씨 확인도 안하고 무조껀
주문했더니 비갖오더라구요.
좀 난감했었죠~ㅎ
날씨가 받쳐주지 않으니 조기 말리는게 참 힘들던데 잘 하셨네요~~
맛난 고추장 굴비 침 넘어갑니다~~^^
맞습니다~
비땜에 날자를 잘 선택해야해요.
무턱대고 판매글 올라와 주문해서
하루 반나절 김냉에~
또 선풍기로 반나절~
햇님이 다행히 계속되어 다행
이었어요~
저도 도전은 포기하고 구경만 하겠읍니다
장인이십니다
ㅎㅎ
한번쯤 도전해보실만도 하는데요.
첨엔 몇마리만 해보심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