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모 지역 학원 수업중 [ 교사가 시험지 가지러간 사이 ] 5 학년 아이 귓볼을 가위로 잘른
뒷자리 동급생이 진심 사관 커녕 키득거리며 [ 손톱으로 긁은것 ] 이라고 거짓말까지 햇고 피해 아이 아버진
치료비 지원두 필요없고 학폭에 신고하고 소송도 진행할거라 분노하고 잇다니 ..
첫댓글 우선 인근 병원서 긴급 소독 처치 등은 햇으나 당장 상철 봉합할 성령외과가 없다니 안타깝네요 . 아무리 철이없기로 서니 고통스러워하는 아일보며 깔깔 대고 웃기까지 햇다니 .. 저런 싸이코패슨 당장 정신병원에 보내야 .. 등 누리꾼들의 관심댓글이 뜨겁네요 ㅠ
첫댓글 우선 인근 병원서 긴급 소독 처치 등은 햇으나
당장 상철 봉합할 성령외과가 없다니 안타깝네요 . 아무리 철이없기로 서니
고통스러워하는 아일보며 깔깔 대고 웃기까지 햇다니 ..
저런 싸이코패슨 당장 정신병원에 보내야 .. 등
누리꾼들의 관심댓글이 뜨겁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