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人生不學이면 如冥冥夜行이라~~
(인생불학이면 여명명야행이라)
이말은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면 어둡고 어두운 밤길을
걷는것과 같다고 하였고~~
정약용선생은 ~~사람이 배운다는것은 마음을 넓히고
편안하게 살기위함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미국하버드 대학에서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하였습니다...
공부란?
꼭 학교 교과서 공부만 공부가 아닙니다...인생전체가 공부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돈많은사람을 가까이 하며 그사람에게 배워야 부자가
됩니다^^
가난한 사람을 친구 벗을 두면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건강하려면 의사나 운동을 즐기고 약초를 공부많이 한사람을 가까이 두고
배워야 건강합니다...
자신이 술을 안마시는데 술좋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결국 자신도 술을 마시게
됩니다...
왜 큰사람 밑에 있으면 자신도 큰사람이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한사람의 벗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좋은 벗을 두고 계신가요?
어떤사람은 이런말을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있기마련이죠..
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틀렸습니다..
옳지못한 사람은 애시당초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가량비에 결국은 온을 젖기 마련이고
바늘도둑이 결국 소도둑 되고
바늘구멍만한 것에 가스가 들어오면 결국 죽게 되고
한명의 적은 백명의 아군보다 더 무서운것인데
경험을 하지 못해서 그런말을 하는것입니다...
후회는 자신의 잘못도 있지만
상대를 잘못만나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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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부족한사람은 잘된사람 을
벗으로 두려고 상담히 노력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자신이 어려울때 가난하고 부족하고
아는것이 없는사람은 도움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노력하며 실력을 향상시켜
좋은사람을 만나려고 무단히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기력 해집니다^^
@달님이 그러시면 님은 그렇게 사세요^^
티브에 나온 91세 할머니는 20키로 쌀을 번쩍듭니다...
체질일까요? 아닙니다...할머니는 꾸준히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오신것입니다...
노력없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결국 술 마시게 된다고 요
술 먹는것이 잘못인가요?
없는 시람 못 배운 사람 아픈 사람
가까이 하면 안되는건가요 ?
그러게요~ ㅠ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저는 술도 담배도 하지 않습니다..
옳지못한사람 만나지도 않는것이
제방식입니다^^
사람이 옳은말을 듣기 싫은사람은 자신마음대로 사시면 됩니다...
@수전 사람이 ?
옳은 말 ??
누가 사람 인지요 ?
저요 ??
어떤 말이 옳은 말 인가요 ?
님 글요 ??
@수전 자신의 성향은 자신의 내면에서 조용히 실행하십시요
이곳은 인생을 거진 반 살아 오신 분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서
이렇게 주입식 글은 반발을 일으키게 됩니다
내가 지향하고자 하는 신념을 강하게 어필 하지 마시고
시류에 맞게 지내시면 조용합니다
말씀은 다 맞습니다
그렇지만 살다 보면 그렇게 살아지지 않고
또 그렇게 살아지지 않은 경험을 거울 삼아
더 나은 일상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글과 옳은 삶은
우리 모두 이미 다 알고 살아 왔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뒤통수를 맞아 보아야 깨우칩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백번이야기 해보았자
우이독경 소귀에 염불입니다()
모든것은 유유상종 입니다^^
@달님이 배려와 인생은 틀리니다^^
저도 봉사하고 삽니다...불자이고 베풀고 삽니다...
그러나 인생은 틀립니다...외유내강 을 모르시는분 같습니다...
저는 종교인이라 부처님 가르침만 믿고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인생은 항해하는 배와같고 세상은 성난파도 같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님처럼 감성적으로 살지 않고 아닌것은 끊고 산다는것이 틀릴뿐입니다...
@수전 제글에 많은사람들이 옳다고 하시고 추천까지 있다면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님처럼 허허실실 하시며서 사시는분도 많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겉으로는 베풀되 속은 강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달님이 소수의견이 틀렸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단지 소수는 소수대로 사시면 된다고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시비를 논하자면 달님께서 먼저 부족하고 없으면 어떻게 살아라고 하셨습니다..
노력하라는것 말고요...무슨말했습니까?
그런데 님께서는 노력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고 하시면서 부정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좋고 옳은것은 본받고 배울줄도 알아야 하는데 님께서는 마치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산다고 하시니 말이 통하지 않을신분 으로 보였습니다..
@수전 제가 운명상담을 수만명하면서 정신차려 똑바로 살아라..
인정에 끌려 살지마라...이말만 합니다...
네 맞아요. 책 봅니다.
나라는 강해야 외적의 침입을 막고
가급적 잘살아야 합니다...
없이 살다보니 지나가는 개까지 무시하더군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지금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나라가 약하기 때문에 당한것입니다...
니좋고 나좋고 그런것은 동화책 속에 나오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