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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부산갈맷길 4-2, 4-3코스(20211229)~6일차.
내비도 추천 0 조회 78 22.01.06 10: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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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0 08:09

    첫댓글 감천항 생길 때 원목 싣고 두어 번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배에서 내리면 그냥 맨흙 밟고 다녔지요.
    담도 없고 세관초소도 없었는데...
    지금은 진짜 항구 같네요. ㅎ

  • 작성자 22.01.10 12:08

    항구에 들어가면 우선 찿는게 선술집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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