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는 카지노 천국이 될것
미 국 라스베갓의 카지노 대부 윈리조트 회장. 그는 라스베가스의 미라지(Mirage) ·벨라지오(Bellagio) 등에 카지노 업게를 소유하고 잇다
인천 공항 공사가 소유한 영종도 국제업무지역 2단계(IBC-Ⅱ) 327만㎡ 부지에 50억$을 투자하여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겠다고 각년에 제안했었다.
비록 작년에 단독입찰로 유찰됐지만 올해 6월로 예정된 재공모에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
라이벌인 MGM리조트인터내셔널도 라스베이거스·마카오 등지에 9만개 객실을 가진 카지노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 말 존 시글리 수석부사장 등을 한국에 보내 1주일간 영종도, 해남의 J-프로젝트 사업지 등을 돌아보면서 카지노 호텔 후보지를 물색했다
MGM은 한국을 중국 카지노 관광객 유치의 적지(適地)로 보고 이달 말쯤 시장조사단이 다시 올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중국 등 아시아권에 카지노호텔 16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세계 3대 카지노 재벌인 셀던 아델슨 샌즈그룹 회장도 한국 진출을 검토하고 ,지난해 아델슨 회장은 작년 한국을 찾아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대형 카지노 리조트를 건설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마도 2016년부터 약정한 정선의 독점시대가 끝나고 지방인 전남이다 경남등에 설치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