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바이오 피트 ‘13A’, ‘14A’, ‘15A’ 등
세 가지다.
세 모델 모두 인텔의 4세대 코오 프로세서 ‘하스웰’을 탑재했고 상위 모델인 ‘코어 i7’을 장착해 성능도 높은 편이다.
메인
메모리의 경우 8GB가 기본 제공되고 15A의 경우 선택에 따라 16GB까지 장착 가능하다.
스토리지는 기본적으로 SSD를 사용하며 용량은
512GB가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3A’, ‘14A’가 Full-HD 해상도를, ‘15A’의 경우 옵션으로 2880 x 1620 해상도의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갈 것 같은데 오히려 범용성 실용성은 Duo 보다 이 모델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힌지를 이중으로 이용해서 디자인적으로나 실용적으로 더 괜찮아 보입니다...
최근 울트라북은 소니 Vaio 가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면에서 약진이 두드러지네요...
Duo 11 잘 팔았네 ㅋㅋㅋ
Z 팔고 이걸로 고고싱 ?
이놈의 소니는 Vaio 가 요즘 가장 꾸준히 선방하는 것 같습니다...
Duo 11, 13 은 마치 이 녀석을 만들기 위한 습작? 같은 느낌도 받는군요...
간지가 줄줄흐릅니다...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인데 한번 보시지요...
아 이것도 질러봐야하나 ㅋㅋㅋ
소니야 나의 오카네를 다 가져가려고 하나 ?
이것도 소니코리아에서 나오면 또 가격 존니 뻥튀기하겠네...
중고를 기다려야 하나 ㅋㅋㅋ
별다방에서 된장남놀이 하면 쩔겠는데요 ㅋㅋㅋ
여자들이 요즘에는 돼지들도 컴퓨터 만질줄아네 일카겐네 ㅋㅋㅋ
첫댓글 첫번째 영상에 애플의 오마쥬가 ㅎㄷㄷㅋ 국산의 비슷한 제품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군요 ㄷㄷ;
문제는 애플을 뛰넘는 가격 ㅠㅠ.. 이번에 나온 에어가 참 배터리도 착하고 좋아뵈이던데..
저런 태블릿 PC의 활용도는 어떨지 궁굼합니다.
Addicted to S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