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2작은 사위가 학회일정 있어서 대구에 오면서 데려다주어 작은딸이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왔습니다우리 손자가 누나랑 형아 보더니 발을 동동거리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 누나 누나 " 부르며 따라 다닙니다아들이 제안하여 ' 나인 로드 피제리아 ' 월성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좋아하는 핏자와 파스타 스테이크인데다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아이들도 좋아하며 잘 먹어서.이쁘고 작은딸이 골라준 파스타와 맥주가 맛나다며 남편도 잘 먹었지요
첫댓글 대구엔 맛난 집이 많은가 봅니다.우리집 근처에도 맛난집 찾아 봐야 겠네요.
우리집 ( 대구 월성동) 부근에 새로 상가들이 들어서며 프렌차이즈 맛집들이 자꾸 생기네요
예전 같으면 맛난 것 먹으러 한번쯤 갈텐데.요즘은 일주일에 5일은 아들집,주말에만 양평집,이렇게 지냅니다.
첫댓글 대구엔 맛난 집이 많은가 봅니다.
우리집 근처에도 맛난집 찾아 봐야 겠네요.
우리집 ( 대구 월성동) 부근에 새로 상가들이 들어서며 프렌차이즈 맛집들이 자꾸 생기네요
예전 같으면 맛난 것 먹으러 한번쯤 갈텐데.
요즘은 일주일에 5일은 아들집,주말에만 양평집,
이렇게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