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매년 반복..반복... 정말 이런 시간에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들이나 하셨으면 좋을텐데... 처음 병설에 들어올때 정규교사가 들어오면 그만 두는 것으로 계약하셨을 텐데요... 정말 끈질기시네요. 인천은 작년에 모두 잘르고 다시 시험보셔서 들어오신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왜 경기도는 매년 이렇게 질질 끌려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시위만 하면,, 천막 농성만 하면 다 되는 세상입니까? 정말 이 나라에는 법이 필요하지 않는 사회인가 봅니다. 무조건 어린아이처럼 우기고 떼쓰면 다 되는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들도... 교육청 관계자들도... 올바른 결단 부탁드립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계약직임을 알고 시작한 -말 그대로- '임시'강사입니다. 전국 수백만명의 사립유치원교사 및 임용고시생들은 임시강사가 누리고 있는 그 비정규직자리에라도 오르고 싶어서 몸부림 치고있습니다. "한심한 작태" 라는 표현은 "임시"강사를 시험도 치루지 않는채 "특별채용"하려는 작자들에게 어울리는 말입
사립 유치원에 근무하는 정교사들은 사실상 비정규직 노동자보다 더욱 열악한 상황에서 일용직 근로자와 유사한 수준의 고용조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결혼이나 임신등의 사유로 해직되고 있으며 퇴직금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을 해소하는 일에나 앞장서세요.. 임시강사는 임시강사일 뿐입니다
제발 특채로 그자리에 눌러앉을 생각말고, 정당한 시험을 통해 다시 들어오세요,그래야 당신의 자녀앞에서도 당당한 부모가 될겁니다. 당신의 자녀에게 엄마는 백으로 들어가서 로비로 특채받아 그자리 앉았단다..이렇게 말씀하실껀가요? 너도 커서 노력할 필요 절대없어,,그건 바보들이나 하는짓이야..엄마가 백으로 넣어
한심한 작태라고 말하는 근거를 좀 들어봅시다.. 마치 억울하게 눈물로 호소하거나 힘으로 휘두르는 것 외에는 당신들이 얼마나 정당한 이유로 투쟁을 하는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이유가 없어서겠지요.. 정말 부끄럽지 않습니까? 저같으면 시위사진 찍을 때 아주 큰 모자이크 처리라도 부탁할텐데요..
정말,, 시험 치실 것도 아니시면서 카페엔 왜 가입해계셨는지,,, 밥그릇 싸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한심하지만,, 그래도 해야 할 말은 하고, 옳은 것은 지키고 싶습니다. 임시강사 선생님들의 긴 시간이 결코 헛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빌미로 무조건 특채만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몇 번의 기회가 있었
공립 유치원에서 강사는 권력의 상징이다. 이런 권력~~ 계속 누리겠다는 말이겠군요.. 이래서 공립유치원의 발전이 되겠습니까? 당신들이 있었던 그 많은 시간동안 무엇하셨는지요? 당신들은 행복했지만, 그 아래서 배운 아이들.. 함께 근무한 정교사들은 그렇지 못했을 것입니다.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특채로 인해 공개경쟁이 침해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건 상식아닌가요? 자신들만 경력많다고 그게 특채의 요구가 된다고 보나요? 사립에서 10년 넘게 일한 교사들도 임용 봅니다. 그럼 그분들도 특채 대상이 되는 건가요? 참 말이 안됩니다. 제발 공부하세요.. 경력 많은 것이 도움 될 것입니다.
첫댓글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매년 반복..반복... 정말 이런 시간에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들이나 하셨으면 좋을텐데... 처음 병설에 들어올때 정규교사가 들어오면 그만 두는 것으로 계약하셨을 텐데요... 정말 끈질기시네요. 인천은 작년에 모두 잘르고 다시 시험보셔서 들어오신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왜 경기도는 매년 이렇게 질질 끌려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시위만 하면,, 천막 농성만 하면 다 되는 세상입니까? 정말 이 나라에는 법이 필요하지 않는 사회인가 봅니다. 무조건 어린아이처럼 우기고 떼쓰면 다 되는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들도... 교육청 관계자들도... 올바른 결단 부탁드립니다.
유치원 교사 선발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하라!!!! 특별한 방법으로 교육공무원으로 채용을 한다니 말도 안된다.
실력 검증도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인재를 키우는 일만이 살 길이라는 나라에서 공교육을 이런식으로 하다니......국민들 세금들고 자선사업합니까?
경기도내153명의 임시강사들이 비정규직라...교육공무원별도정원을 추진한다니,.....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전에 전국 수백만명의 사립유치원교사가 받는 비정규직보다 못한 실태나 파악하심이 우선인것 같군요!!!
그들은 처음부터 계약직임을 알고 시작한 -말 그대로- '임시'강사입니다. 전국 수백만명의 사립유치원교사 및 임용고시생들은 임시강사가 누리고 있는 그 비정규직자리에라도 오르고 싶어서 몸부림 치고있습니다. "한심한 작태" 라는 표현은 "임시"강사를 시험도 치루지 않는채 "특별채용"하려는 작자들에게 어울리는 말입
사립 유치원에 근무하는 정교사들은 사실상 비정규직 노동자보다 더욱 열악한 상황에서 일용직 근로자와 유사한 수준의 고용조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결혼이나 임신등의 사유로 해직되고 있으며 퇴직금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을 해소하는 일에나 앞장서세요.. 임시강사는 임시강사일 뿐입니다
엄연히 공채시험을 통해서 임용되게 되어있는 법적제도가 있는데.수많은 대기발령자와 임고생들의 피눈물을 밟고 그자리에 올라서려는 당신들의 그 무식한 용기가 무섭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은 정의도 양심도 사라지고, 이제는 교사라는 사람들마저 자신의 양심을 팔아 일신의 안위를 지키려고 다른사람의 피눈물을 짓밟
는군요, 특채는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온갖 줄로 그자리에 들어가 하는일도 없이 몇십년을 있었으면 이제 됐습니다. 말그대로 임시강사 아닙니까? 유아교육의 질을 위해서도 공부해서 다시 들어오시고, 능력있는 선생님들에게 제자리 찾도록 하세요, 특정집단만이 즐거운 대한민국,,안됩니다. 제발 양심을 찾으세요!
제발 특채로 그자리에 눌러앉을 생각말고, 정당한 시험을 통해 다시 들어오세요,그래야 당신의 자녀앞에서도 당당한 부모가 될겁니다. 당신의 자녀에게 엄마는 백으로 들어가서 로비로 특채받아 그자리 앉았단다..이렇게 말씀하실껀가요? 너도 커서 노력할 필요 절대없어,,그건 바보들이나 하는짓이야..엄마가 백으로 넣어
줄께..몇년 꾹 눌러앉아 있다가 전교조와 손잡고 몇일 농성하면 정교사 되는데 뭐하러 힘들게 공부하니? 실컷 놀아 !! 이렇게 가르치실껀가요? 그러고도 남겠죠,,제발 양심을 찾고 교사로서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이런일은 있을수도 일어날수도 없습니다.!!!!!!!!!!!!!!!!!!!!!!!!!!!!!!!!!!!!!!
한심한 작태라고 말하는 근거를 좀 들어봅시다.. 마치 억울하게 눈물로 호소하거나 힘으로 휘두르는 것 외에는 당신들이 얼마나 정당한 이유로 투쟁을 하는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이유가 없어서겠지요.. 정말 부끄럽지 않습니까? 저같으면 시위사진 찍을 때 아주 큰 모자이크 처리라도 부탁할텐데요..
그리고 좀 유치하네요.. 당신도 임용까페 회원이신거 같은데.. 혹시 공부하시려다가 힘드셔서 포기하신건 아닌가요? 제발 이럴 시간에 공부좀 하시죠..
임시강사 특채 결사 반대합니다!! 위원님의 현명한 판단 기대합니다!
임시강사들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당신네들땜에 발령 미뤄진 대기자들도 가만있지 않으리.....굳게 굳게 뭉칠것이다...
일반 공개경쟁에 의한 선발 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유치원 교원 수급이 최악인 상황에서 임시강사 특채는 절대 불가하다. 따라서 임용고사 응시생들을 뒤흔드는 시도가 철회되기를 바란다.
이 글 복사해서 올리신 분! 한심한 작태는 누가 하고 있는지 본인이 가장 잘 아시겠지요? --;
정말,, 시험 치실 것도 아니시면서 카페엔 왜 가입해계셨는지,,, 밥그릇 싸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한심하지만,, 그래도 해야 할 말은 하고, 옳은 것은 지키고 싶습니다. 임시강사 선생님들의 긴 시간이 결코 헛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빌미로 무조건 특채만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몇 번의 기회가 있었
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기회를 잡고 시험에 통과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헌법 소원에서도 기각된 일에 대해 자꾸 우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립 유치원에서 강사는 권력의 상징이다. 이런 권력~~ 계속 누리겠다는 말이겠군요.. 이래서 공립유치원의 발전이 되겠습니까? 당신들이 있었던 그 많은 시간동안 무엇하셨는지요? 당신들은 행복했지만, 그 아래서 배운 아이들.. 함께 근무한 정교사들은 그렇지 못했을 것입니다.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교사로서의 능력과 인격을 갖춘 자가 아이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당신들 욕심 때문에 피해볼 이 나라의 새싹들이 불쌍하네요..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이제 그만 헛된 욕심 버리시고 공부해서 이 나라 교육의 질 높일 노력이나 합시다...!!!
실적주의에 근거한 선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어찌 그들은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인지요? 공립유치원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지요? 자신들이 스스로 위신을 깍아내리고 있는 저 상황을 그냥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교육위원님 도와주세요..
임시강사분들 임용고사를 통한 정정당당한 길이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인권유린이고 부당하시다는 것입니까? 사립이나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유아교육인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선생님들과 발령 받지 못한 많은 교사들이 있습니다.
오랜 현장경험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시지요? 그럼 그 경력과 노력에 임용을 위한 공부를 더한다면 진정 교사로서의 떳떳함을 가질 수 있을 것이 아닌지요? 떳떳하고 멋진 교사가 되기위해 노력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시위가 아니라요......
일반적으로 특채로 인해 공개경쟁이 침해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건 상식아닌가요? 자신들만 경력많다고 그게 특채의 요구가 된다고 보나요? 사립에서 10년 넘게 일한 교사들도 임용 봅니다. 그럼 그분들도 특채 대상이 되는 건가요? 참 말이 안됩니다. 제발 공부하세요.. 경력 많은 것이 도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