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추자도 봉사·건강·친교 월례회
일자 : 2015.8.8(토)~9(일)
장소 : 추자도 일대 (숙소 : 아름다운 펜션)
봉사활동 : 추자도 요양원 방문 청소 및 용품(50만원 상당) 전달
- 제2부 여객선 터미널 오전 8시 50분 집결. 9시 30분 핑크돌핀호 승선. 대합실에서 한혜선 정양의 이경희 메넷
- 최근애 메넷
- 김지영 메넷부장
- 이경희 메넷
- 한혜선 메넷
- 김미정 메넷
- 출발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참석 : 25명)
강희석 김관병 오성진 이무용 양기철링(장녀) 이근일 양기철링(장남) 문영희 현훈철 박희관 양기철 강경보 양봉석링(차남)
한혜선 김미정 유상근 정양의 양기철조카 이경희 최근애 김지영 강명규 양봉석 박종흠 (김옥진)
- 핑크돌핀호 탑승
- 양봉석 부회장과 링(차남)
- 추자도까지 태워다 줄 핑크돌핀호 모습. 9시 30분 출항 (승선시간 : 1시간 5분 소요)
- 핑크돌핀호 내부 모습
- 추자도에 도착
- 숙소를 향하여 Go~! Go~!
- 햇볕이 엄청 따가웠다....
- 차차기 지구총재 이근일, 정양의 와이즈
- 포구가 참 아름답다~~
- 추자도 가정집식 정식이 나왔다. 맛있게 점심을....
- 점심 식사 후 다시 숙소로 이동~~~
- 펜션 옥상 정자가 시원스럽다~~~
- 숙소에서 점심 디저트로 시원한 수박을~~~~ 에어콘도 빵빵~~~~!!
- 가운데 냄비의 용도는~~~^^
- 후식을 마치고 2시부터 낚시와 보말잡이를 나섰다~~~
- 저녁식탁. 낚시로 잡은 자리돔, 어랭이, 농어회가 꿀맛이었다.
- 8월 월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현훈철 사무장
- 이무용 회장의 인사말....
- 무인도에서 잡아온 보말과 각종 해산물을 삶았다...
- 먼저 메넷부터 시식을~~~~
- 골목길이 정겹다
- 양기철 진유정 와이즈 가족. 모자간의 정겨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어떤 재밌는 대화가~~~??
- 역시 청춘은 아름답다~~~
- 아이 부끄러워~~~
- 유난히 곤중에 관심이 많다는 양봉석 부회장의 차남(중 3)
- 보말을 먹고 커피로 입가심~~~
- 미소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 직전 강명규 회장. 작년 기억이 새록새록~~~
- 박희관 증경회장~~
- 유상근 증경총재
- 골목길이 정겹다~~~
- 추자도 출신 박종흠 차기회장의 안내로 추자도 시내 관광
-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 항구의 야경이 한 폭의 그림이다~~~
- 숙소에 도착, 정자에서 저녁 프로그램 진행
- 박종흠 차기회장의 건배제의
- 맛있는 삼겹살에 꼬치구이와 소세지까지~~~
- 맛있는 구이를 위해 수고한 강희석, 김관병 와이즈
- 냄비 라면도 보인다~~~
- 행사를 위해 수고한 현훈철 사무장
- 메넷을 대표하여 김지영 메넷부장의 건배제의
- 박희관 증경회장의 건배제의
- 추자도의 밤은 이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 최후의 순간까지.... 자정이 되자 해산!!!
- 둘째 날 여명이 밝아 왔다.
- 잔잔한 포구가 평화스럽게 보인다.
- 숙소 "아름다운 펜션" 전경
- 올레길 18-1코스를 걷기위해 준비 중~~~
- 양봉석 부회장과 링. 부자간의 모습이 다정스럽다.
- 예초리 포구에서 출발~~!!
- 저기까지 걸어 갈꺼에요~~~
- 보는 눈이 행복하다.
- 꾸불꾸불한 해안길이 걷기에 좋았다.
- 펼펴지는 해안 절경이 시원하다~~~
- 추자도는 본도를 포함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되어 있단다.
- 후진으로 걷고 있는 백록 멘들...
- 참굴비가 추자도의 명물이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 잠시 휴식~~
- 한혜선 이경희 진유정 김미정 김옥진 메넷
- 강희석 이경희 부부
- 건강 멘 집합~~!! 양봉석 이무용 박종흠 강희석 박희관 유상근 와이즈
- 올레길 동지들 집합~!
- 상추자와 하추자를 연결시켜 주는 추자교
- 협죽도가 만개하였다.
- 마지막 깔딱 고개~~~
- 구도 조코~~~
- 숙소가 보인다~~~
- 무더위에 잘 걸었다~~~ 참 잘 했어요~~~
- 일명 아점이란다. 아침겸 점심 식사, 삼치구이가 나왔다.
- 12시에 체크아웃. 막간을 이용한 정자의 휴식
- 여흥시간, 커피값과 피자값에 막대한 기여를~~~~
- 봉사활동에 앞서 숙소에서 기념촬영
- 추자요양원 원장님(여성)과 사무국장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다.
- 류진영 사무국장님의 철저한 준비성에 감탄을.....
- 준비한 생활용품을 전달하였다.
- 백록을 대표하여 이무용회장이 추자요양원 원장께 간식비를 전달하였다. 요양원에는 13분의 어르신이 계셨다.
- 메넷과 링들은 1층 대청소를 도왔다.
- 쓱 쓱~ 싹~ 싹~!!
- 반짝 반짝... 윤기가 돈다.
- 사촌간에 다정하게 앞뒤로~~~
- 키가 커서 닦기에도 편하다~~~
- 멘들은 남성직원이 없어 엄두를 못냈다는 지하 창고정리를 도왔다.
- 땀 흘린 후 시원한 음료 한 잔 꿀맛이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한 김관병 재무장
- 봉사활동을 마치고 이동
- 예쁜 메넷 집결
이경희 진유정 최근애 양기철링(장녀) 양기철링(조카) / 한혜선 문영희 김지영 김옥진 김미정
- 착한 일을 해서일까 복 받은 날이었다.
- 찜통더위에 길거리를 헤매다가 추자면사무소 2층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한 켠에선 국민 오락이 시작되었다~~~
- 두 다리 쭈욱 펴고~~~ 내도객을 위한 편의시설이란다. 넘 좋았다. 추자면사무소 최고~! 짱~~!!!
- 맛있는 BBQ 피자로 간식을~~~
- 후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1박 2일 모든 일정을 사고없이 무사히 마치고 오후 4시 15분 핑크돌핀호로 돌아 왔다.
# 수고한 이무용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 수고많았으며 감사합니다~~~
# 자세히 안내해 준 박종흠 차기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