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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으려면<2>
<말선356-305> 2001년 10월(月) 8일(日)에 「영계축복가정(靈界祝福家庭)의 지상재림선포식(地上再臨宣布式)」을 했기 때문에 모든조상(祖上)들이 재림(再臨)할 수 있게 돼 있어요.
<말선71-16> 우리 사람이 영계(靈界)를 지배(支配)하게 되어 있지, 영계(靈界)가 우리 사람을 지배(支配)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영계(靈界)를 시켜서 모든 세계(世界)일을 처리(處理)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말선107-217> 영계(靈界)가 역사(役事) 안 하면 영계(靈界)가 없는 것입니다. 영계(靈界)가 없으면 하나님도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경p283)
<말선353-186> 영계(靈界)를 샅샅이 비밀(秘密)까지 알아야 돼요. 그걸 알게 되면 일생(一生)동안 공부(工夫)를 해도 못다 해요. 그러니 하나님을 알고, 참부모(眞父母)를 알고, 절대신앙(絶對信仰)· 절대(絶對)사랑· 절대복종(絶對服從), 하나님의 속성(屬性)인 절대(絶對)· 유일(唯一)· 불변(不變)· 영원(永遠)한 그것만 알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영계(靈界)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살면 되는 거예요. 그 복잡(複雜)한 전부(全部)를 자기(自己)가 관계(關係) 맺고 살 수 있나요? 이제 오래 안 가서 그것도 선생님(先生任) 명령일하(命令一夏)에 다 스톱하는 거예요.
<말선74-87> 지금까지 역사시대(歷史時代)에 이 땅 위(位)에 왔다 간 모든 사람들이 전부(全部)다 영계(靈界)에 가 있다. 또 섭리(攝理)의 뜻을 받들던 대표자(代表者)들도 다 가 있다. 하나님의 뜻을 반대(反對)하던 모든 악령(惡靈)들은 사탄을 중심(中心)하고 있지만, 하나님 편(便)이 되었던 모든 선령(善靈)들도 어느 한때에 승리(勝利)를 못 했기 때문에 언제나 걸려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분야별(分野別)로 그룹들을 이루어 가지고 있어서 전부(全部) 다 통(通)할 수 있는 입장(立場)이 못돼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저 나라에 가서는 종(從)의 종(從) 가운데서 충신(忠臣)이 있더라도 종(從)의 종권(從權) 내(內)에서만 왔다 갔다 하지 종(從)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이다. 또 종(從) 가운데 충신(忠臣)이 있더라도 역시(亦是) 양자(養子)의 자리에 못 나가고 양자(養子)의 자리 권내(權內)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부(全部)다 갈라져 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지상(地上)에 승리(勝利)의 기반(基盤)을 연결(連結)시킬 데가 없기 때문이다.
<신천성경p801> 영계(靈界)가 동원(動員)되어야 됩니다. 영계(靈界)가 동원(動員)되지 않으면 어떻게 천국(天國)을 형성(形成)하겠습니까? 형성(形成)하지 못합니다. 천국(天國)은 참부모(眞父母)로부터 시작(始作)하게 되어 있지, 지금(只今)까지의 타락(墮落)한 후손(後孫)으로 시작(始作)하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담을 창조(創造)할 때 천사세계(天使世界)의 협조(協助)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再創造)도 영계(靈界)에서 내려 와가지고 지상(地上)을 협조(協助)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선293-247> 영계(靈界)에 있는 영인(靈人)들은 지상인(地上人)의 협조(協助) 없이는 자기(自己)들의 위치에서 발전(發展)하지 못합니다. 즉 영인(靈人)들은 지상(地上)에 있을 때의 자기(自己) 삶의 기준(基準)을 가지고 영계(靈界)에서 영원(永遠)히 살게 됩니다. 따라서 영인(靈人)들은 지상(地上)에 있을 때 지은 죄(罪)를 벗지 못하면 영계(靈界)에서 그 형벌(刑罰)을 영원(永遠)히 받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신천성경p808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지상(地上)에서 결정(決定)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해줌으로써 천상세계(天上世界)에서도 해방(解放)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중요(重要)하기 때문에 세밀(細密)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일생(一生)만이 아니라 선조(先祖) 전체(全體)가 여러분이 해결(解決)하는데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382~383> 사람 가운데 영계(靈界)가 있습니다. 영(靈)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心)입니다. 보이지 않은 마음(心), 보이는 몸(肉)은 세계(世界)의 대표(代表)입니다. 마음(心)은 보이지 않지만 수직적(垂直的)입니다. 몸(肉)은 보이지만 수평적(水平的)입니다. 인간(人間)은 대우주(大宇宙)의 축소체(縮小體)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스승이 필요(必要)없습니다. 마음(心)은 제2(第二)의 하나님입니다. 스승을 따라가지 말고 여러분의 마음(心)을 모시라는 것입니다. 마음(心)은 잘 아는 것입니다.
마음(心)은 하나님보다 낫습니다. 마음(心)은 내가 있기 전(前)부터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 낫고, 부모님(父母任)보다 낫고, 왕(王)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그런 귀(貴)한 것이 마음(心)입니다. 여러분이 나쁜 일을 하려고 하면 마음(心)이 ‘ 야 이 녀석아, 하지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良心)의 말을 절대(絶對) 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렇게 키워 나오면 양심(良心)하고 나하고 말을 합니다.
<말선293-249~250>(1998,6,1, 브라질 판타날) 영인(靈人)들은 현재(現在)의 자기(自己) 위치(位置)에서 해방(解放)을 받으려면 지상인(地上人)을 통(通)하지 않고는 고통(苦痛)을 면(免)할 수 없다. 또 지은 죄(罪)를 스스로 벗을 수도 없기 때문에 자기(自己)가 살던 처소(處所)로 꼭 찾아간다. 자기(自己)의 혈육(血肉)이나 관계(關係)되는 이에게 찾아가서 계속(繼續) 신호(信號)를 보낸다. 그러나 지상인(地上人)이 모르기 때문에 가정(家庭)에서 환자(患者)가 생기거나 재난(災難)이 닥쳐오고 교통사고(交通事故)가 생기는 이변(異變)이 일어난다. 모처럼 그 원인(原因)을 알게 되어 후손(後孫)들이 기도(祈禱)하거나 그를 위(爲)해서 물질(物質)을 사용(使用)하면 그 공로(功勞)의 혜택(惠澤)을 입어서 자기 처소(處所)에서 조금 승진(昇進)하게 된다.
그런데 그것을 전연(全然) 알지 못하면 계속(繼續) 사고(事故)가 나고 죽고, 또 사건(事件)이 터지면서 문제(問題)가 많아진다. 그러므로 신앙적(信仰的)으로 문제(問題)가 없는데도 크고 작은 사건(事件)이 연속적(連續的)으로 일어나는 가정(家庭)은 틀림없이 조상(祖上)에게 복잡(複雜)한 문제(問題)가 있다고 보아야 하면 기도(祈禱)를 통(通)하여 해결(解決)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方法)이다. 이때 심정(心情)기준(基準)이 얕은 점술장(占術壯)이가 해결(解決)하면 영계(靈界)에 있는 영인(靈人)은 잠시 위로(慰勞)만 받을 뿐 자기(自己)의 고통(苦痛)에 대(對)한 문제(問題)는 근본적(根本的)으로 해결(解決)되지 않는다. 영혼(靈魂)은 위안(慰安)이 되어 잠시 조용(造用)하지만, 시간(時間)이 흐르면 마찬가지이다.
기독교(基督敎)가 말이에요. 전부(全部)다 악신(惡神)들 전부(全部) 불사른 것은 잘한 거라구요. 다 정비(整備)해야 돼요. 중심(中心)에서 사고(事故)가 생겼으니 이 방계(傍系)의 것 가지고 아무리 해도 소용(所用)없고 해결(解決) 안 된다구요. 그래서 기독교(基督敎)에서는 참부모(眞父母)의 영적세계(靈的世界)에 반대(反對)하는 사탄을 굴복(屈伏)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잡신(雜神)을 섬기면 다 불사르고 그랬다구요. 그러나 복귀시대(復歸時代)에는 달라요. 영(靈)·육(育)이니까 지상세계(地上世界)의 모든 사탄이 현상세계(現狀世界)를 중심(中心)삼아서 있기 때문에 인간(人間)이 발전(發展)하게 하려면 만물(萬物)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의 단계(段階)를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萬物) 가운데 주인(主人)이 다 있다구요. 다 붙어 있다는 거예요. 영계(靈界)에 안 가 있어요. 청평(淸平)에 가 전부다···,만물(萬物)에까지 있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만물(萬物) 가지고도 안 돼요. 전부(全部) 다 사람한테 다 붙어요. 복귀(復歸)할 수 있는 사람에게 달라붙는 거예요. 이게 왜 그러냐? 모든 만물(萬物)의 사랑을 대표(代表)한 것이 인간(人間)입니다. 인간(人間)이 사랑 완성(完成) 할 수 있는 길이고 모든 사랑의 단계(段階)를 폐쇄(閉鎖)할 수 있는 본체(本體)이니까 거기에 붙어서 자기(自己)도 해방(解放)을 받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해방(解放)의 역사(役事)가 청평(淸平)의 역사(役事)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해방(解放)이 되고, 선생님(先生任)이 있으면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모든 사랑을 종합(綜合)해서 해방(解放)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있으니까 사탄들이 전부(全部) 다 인간(人間)에게 달라붙는다는 것입니다. 영계(靈界)가 몽땅 비어있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거예요. 지상(地上)이 문제(問題)라구요.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 자(者)와 모르는 자와의 차이점(差異)(點)이다.
<말선293-251> 영인(靈人)들은 지상인(地上人)의 도움 없이는 자기(自己)의 위치(位置)에서 아무리 몸부림쳐도 해결(解決) 방법(方法)이 없기 때문에 영인(靈人)으로서의 삶의 고통(苦痛)이 심할수록 지상(地上)의 후손(後孫)들의 삶은 어려워진다. 영인(靈人)들은 영계(靈界)에서 지상인(地上人)의 협조(協助)를 받기 위하여 여러 방법(方法)을 동원(動員)하여 지상(地上)의 후손(後孫)들을 찾아 오지만 지상인(地上人)들이 해결(解決)하는 방법(方法)을 모르기 때문에 점점(漸漸) 가세(家勢)가 기울어지고, 가는 길이 어려워지는 등(等)의 어려움이 되풀이 된다.
내가 영계(靈界)를 보면 전부(全部) 다 모든 영(靈)들이 들어와 있다구요. 그러나 이제 가정축복(家庭祝福) 받은 가정(家庭), 여기에 자기조상(自己祖上)들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조상(祖上) 대신(代身) 여기 전부(全部) 다 들어와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혜택(惠澤)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宗族) 메시아가 된다는 것은 종족(宗族)의 영(靈)들을 갖다가 집중(集中)을 해서 교체(交替)시켜주기 위한,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상(地上)의 일족(一族)이 축복(祝福)도 받지만, 영계(靈界)의 일족(一族), 후손(後孫)도 복(福) 받을 수 있는 문(門)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한 사람 앞에 수(數)많은 자기조상(自己祖上)이..., 조상(祖上)이 원수(怨讐)예요. 알겠어요? 조상(祖上)의 원수(怨讐)들이라구요. 그 원수(怨讐)들이 들어와 있는데, 이걸 전부(全部) 청산(淸算)해 주면 조상(祖上)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그 자신(自身)은 조상(祖上)의 선(善)한 혈족(血族)이 되어 축복(祝福)받아가지고 혜택(惠澤)받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자체(家庭自體)라는 것은 자기(自己) 열조(烈祖)들의 가정(家庭)이 실패(失敗)한 모든 열매가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열매가 돼 있는데 누가 증명(證明)하느냐 하면 원수(怨讐)들이 와서 증명(證明)한다는 거예요. 타락권내(墮落權內)에 있으니까 원수(怨讐)들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축복권내(祝福權內) 시대(時代)에 바로 가게 되면 자기조상(自己祖上)들이 들어와서 바꿔치는 거예요.
요전에 ‘천지부모(天地父母) 천주안식권선포(天宙安息圈宣布)’를 했지요? 몸 마음이 하나 돼서 하나님이 들어오라 이거예요. 내 몸 마음에, 부부(夫婦) 앞에, 가정(家庭) 앞에, 종족(宗族) 앞에, 민족(民族) 앞에 들어오라고 기도(祈禱)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바꿔치는 거예요. 바꿔 돌아가서 내가 올라감에 따라 대신(代身) 올라간 기준(基準)에서 혜택(惠澤)을 받아 만민(萬民)이 해방권(解放權)을 갖는 거예요. 그렇게 복잡(複雜)하다구요. 그냥 앉아서 자기(自己) 마음대로, 생각대로 한다고 갈 길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가 오고, 눈이 오고 춥고 어렵고 폭풍(暴風)이 몰아쳐도 일년(一年)을 맞기 위해서는 그 길을 다 가야 돼요.
<말선283-291> 영인(靈人)들도 지상(地上)에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없어요. 전부(全部) 다 사시사철 한 절기(節氣)를 따라서 자기(自己)의 뭐라고 할까, 마음 문(門)이 맞는다구요. 마음 문(門)···어떤 때는 여러분 친구(親舊)들도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구요. 심문(心門), 심문(心門)이 맞게 되면 이 땅 위(位)에 영인(靈人)들이 와가지고 협조(協助)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靈界)와 더불어 앞으로 후손(後孫)과 더불어서 3시대(三時代)를 대표(代表)해서 살아가지고 사랑의 전통(傳統)을 남겨야 할 책임(責任)이 있기 때문에 부모(父母) 앞에 효도(孝道)해야 되는 거예요.
<말선293-252> 선생님(先生任)이 간 길을 싫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애들도 그래요. 아버지 가는 걸 다 따라가야 된다구요. 못 한다는 얘기 하면 안 된다구요. 아무리 어떻더라도 아버지 뒤를 따라가야 돼요. 이것이 천법(天法)입니다. 유럽사람도 똑 같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버님 말씀 지켜야돼요. 영계(靈界)도 지상(地上)도 같은 법(法)입니다. 천법(天法)이라구요. 이걸 통과(通過)해야 지상(地上), 천상천국(天上天國) 완성(完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난관(難關)이 닥치더라도 이 법(法)을 통과(通過)해야 돼요. 딴 길이 없어요. 한 길밖에 없다구요. 이 길을 거쳐서 완성(完成)한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천법(天法)이라구요.
<말선493-188>(2005,4,22, 이스트가든) 하늘나라와 땅(地)이 하나 되어서 훈독교회(訓讀敎會), 훈독회(訓讀會)를 함으로써 영계(靈界)가 전부(全部) 다 내려 와가지고 협조(協助)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안해 가지고는 자기(自己)가 살길을 개방(開放)도 못 하고 그 목적(目的)들로서 성사(成事)도 못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고 훈독회(訓讀會)해야 돼요. 훈독회(訓讀會) 함으로 차원(次元)이 달라져요. 그래서 훈독교회(訓讀敎會)예요.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없어졌어요.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없어졌다구요. 가정교회(家庭敎會)예요. 천국가정(天國家庭)이 없었어요. 하나님도 가정(家庭)이 없었어요. 천국(天國) 들어갈 수 있는 가정(家庭)이 없으니까 천국백성(天國百姓)이 없다는 거예요. 이걸 다시 편성(編成)해야 되는 거예요.
<말선293-105> 지금(只今)까지 선생님(先生任)만 알고 이렇게 나왔다구요. 이제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까지 알게 한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을 확실(確實)히 알고, 하나님을 확실(確實)히 알고, 지상천국(地上天國)을 확실(確實)히 알고, 천상세계(天上世界)를 확실(確實)히 앎으로 말미암아 창조(創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르면 창조(創造) 못 해요.
<천성경p761>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靈界)에 대(對)한 사실(事實)을 확실(確實)히 알아야 됩니다. 영계(靈界)는 사랑의 공기(空氣)로 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영인체(靈人體)가 준비(準備)를 하지 못하고 천국(天國)에 들어가면 숨을 못 쉽니다. 여기는 공기(空氣)로 되어 있지만, 저 세계(世界)는 사랑이 영계(靈界)의 공기(空氣)입니다. 여러분의 영인체(靈人體)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準備)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영계(靈界)에 가면 관계(關係)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게 문제(問題)라는 것입니다. 문제(問題)가 커집니다. 몇 천만년(千萬年)을 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본연(本然)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사랑이 공기(空氣)가 되어 있습니다. 세포(細胞)가 사랑화(化) 될 수 있는 것을 체험(體驗)해야 모든 것이 자연(自然)스럽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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