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가다듬게 하는 세 가지 힘 -The 3 Forces That Keep One's Mind Together-
But since we belong to the day, let us be self-controlled, putting on faith and love as a breastplate, and the hope of salvation as a helmet. <1Thessalonians5: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새번역)<데살로니가전서5:8>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세 기둥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모든 인간관계도 이 세 기둥이 있어야 하고, 이것이 무너지거나 없어지면 관계는 깨어지기 마련입니다. 무슨 일을 계획해서 끌어나갈 때도 결과에 대한 믿음과 희망이 있어야 하고, 일과 사람에 대한 열정 곧 사랑이 있어야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인생은 사실상 인내의 연속입니다. 정상적인 모든 사람 관계는 인내 없이는 있을 수가 없고, 모든 일 또한 인내 없이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법인데, 그 인내의 근본이 믿음·소망·사랑(信望愛)입니다. 더욱이 창조주를 영혼의 주인으로 받아들여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비록 부족하고 볼품없는 존재지만 ‘빛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데, 이런 모습이 곧 절대자를 두려워하면서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 곧 경외심(敬畏心)을 가진 신앙인의 모습이지요.
창조주를 경외하는 신앙인이 이 혼란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세 가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곧 마음과 올바른 정신을 위해 갖추어야 할 가슴막이 갑옷으로 절대자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고, 머잖아 우리 영혼과 육체가 절대자의 부르심을 받을 때 영광스런 구원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과 소망이 그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 세 가지가 없다면 인간의 삶이 얼마나 허망할까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13장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