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유시민은 샴쌍둥이다.
둘 다 싸가지 없다.
이건 좋게 볼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졸라 나쁜 것이다..
설렁탕 한 그릇 제대로 대접 안하는 노무현을 노빠들은 어케 생각할 진 몰라도,
정말이지 밥맛 떨어지는 인간인 것은 맞다.
예전에 서프 사태가 일어났을때, 서모 사장도
노무현이는 고생한 사람들 제대로 챙겨줄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나?
실재로 노무현 정권의 초기 내각을 보라.
추미애 대신에 듣보잡인 강금실이가 법무부 먹었다.
강준만,명계남이가 찬밥 신세인데 비해 조또 지지선언 정도 해줬던 이창동이가 문화부 먹었고.
사실 정동영이가 개발광을 안 했으면 서포라이트 받는 통일부 장관자리도
빌빌거리면서 아햏햏한 행보를 하던 김근태가 먹었을 것이다.
노무현은 그런 사람이다.
졸라 싸가지가 없지.
물론 노무현 입장에서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사용한 것이지만, 정치판이란게 그런 것이 아니거덩.
모든 정치판의 알파와 오메가는 [궁물족]이다.
궁물족의 , 궁물족에 의한,궁물족을 위한 것이 정치다.
근데 링컨을 너무나 존경한 노무현이 [궁물족]을 [국민]으로 바꿔 버린 것이다.
[국민의,국민에의한,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한 것이지.
이거 궁물들 입장에선 마빡 돌 일이라고 본다.
노무현을 비판하던 런닝구와 궁물족들의 한탄이 뭐였는가?
.......씨바 재주는 곰이 넘고.........였다.
일리 있는 불만이다.
그에 비해 이명박이는 어떤가?
명바기는 정주영이한테 경영을 배웠고, 전두환 .노태우 아래서 경영을 했고, 김영삼이한테서 정치를 배운 넘이다.
절마들 공통점이 무엇인가?
"내 편은 철저히 챙긴다." 이다.
상하이 영사관 추문이 왜 일어났겠는가? 전문외교관을 영사로 보냈다면 그런 일이 일어 나겠는가?
이명박 캠프에서 조또 대단한 자리를 차지한 넘도 아니었음에도 영사자리 하나 챙겨 주잖아. 나라야 개판이 되든 말든, 정치판의 주인인 [궁물족]에 대한 배려가 철저한 것이다.
노무현은 자신을 도와준 [궁물족]들을 배려하지 않았다.
기껏 배려해 보겠다고, 공관장 몇 자리 영남에서 선거 떨어진 사람들에게 챙겨줬다가
런닝구 궁물족들한테 [영남패권론자]로까지 욕이나 먹었고 말야.
정치 그렇게 하면 안된다.
노무현 옆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겠는가?
미키가 왜 양말공장 때려치우고 나섰겠어?
소나무가 왜 궁상떨면서 포장마차를 벌였겠어?
궁물족이라고 무조건 나쁜게 아니다.
궁물족도 천차만별이다.
가치를 앞세우는 궁물족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길거리에 [졸라 예쁜 여자]가 술취해 쓰러져 있을 때와, [추레한 옷차림의 할머니]가 쓰러져 있을때, 당신은 누구를 도와 줄 것인가? 아니 누구를 도와주는 사람이 더 많을까?
대개가 졸라 예쁜 여자를 도와줄꺼야. 궁물(?) 먹을 가능성이 크잖아.
근데.....이 정치달인이는 할머니를 도와 준거야.
왜?
정치달인이가 졸라 착하고 인정이 넘치는 놈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단순히 그것 만은 아니야. 이 정치달인이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어쩌면,,,저 할머니가 졸라 검소하게 살아가는 갑부일지도 ,,,,"라는 기대심리가 존재하고 있어.
그저 그런 할머니더라도 좋은 일 했다는 자기만족을 느끼거나 이웃의 작은 칭찬을 들을 수 있고 말야. 아,,,,물론 순수한 마음에서 도와주는 사람들도 극소수 존재하기는 하지.
아주 극소수.
정치판에서 몸빵을 하는 넘들의 대다수는 [궁물족]이야.
노골적으로 침을 흘리면서 [졸라 예쁜 여자]를 여관으로 부축해 들어가는 넘들이 한나라당쪽 궁물족이야. 얘들은 비록 여관방에 도착하자마자 그 여자가 정신을 차려서, 애초 목적한 궁물을 못 먹는다손 치더라도, 부축해 가는 과정에서 엉덩이와 가슴을 졸라 주물렀기에 본전은 뽑은 놈들이얌.
그에 비해 연민과 동정을 앞세우면서 [추레한 옷차림의 할머니]를 댁으로 부축해 주는 넘들이 반한나당쪽 궁물이지.
얘들은 그 과정에서 지 돈으로 박카스를 사먹이거나,택시비까지 지불하면서 할머니를 모셔 드리기도 하지. 그 할머니가 달동네 반지하의 독거노인일 경우,
쌀 한 포대쯤 사 들여다 주고 돌아서면서 [자기만족]을 느끼기도 하는 괜찮은 넘들이야.
여기서,,,,,,,,,,,,,,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있다...............
속셈이야 어떻든,,,,
그 추레한 할머니를 박카스까지 사먹이며 겨우겨우 정신 차리게 해서 댁으로 모셔갔는데,...
그리고 그 할머니 알고보니 강남에 건물을 다섯개씩이나 가지고 있는 천억대 재산가인데...
씨바,,,,,,[젊은이 고맙소]라면서 눈물까지 흘린 그 할머니가....차한잔 대접하고는 걍 보내는 거야.
며칠 뒤, 뉴스를 보니 그 할머니가 길거리에 쓰러졌다가 한 젊은이의 도움으로 귀가한 사연을 말하면서, 자신도 이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프다며 전 재산을 기부해 버리네.
당신이 그 젊은이라면, 이 할머니를 어떻게 평가할까?
이거 간단히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옳고 그름을 함부로 말하기도 힘들다고 본다.
1.민주당 런닝구 : 족같은 할망구. 이마빡을 내려쳐서 실신시켜 원래 자리에 갖다놓고 싶다.
2.민주당 궁물족 : 씨바 박카스값 아깝다.
3.민주당 친노 : 겉으로는 할머니 멋진 분이라고 추켜 세워준다.
그러나 속으로는 다시는 저런 할망구 보기 싫다고 여긴다.
4.유빠 : 애초에 런닝구,궁물족보다는 할머니를 도와준 공이 적기에 냉정하다. 할머니 만세를 외친다.
5.유시민 : 유전적으로 그 할머니와 동일하다. 그래서 그 할머니의 분신처럼 나댔다.
그러나 한국정치판에서 그렇게 해서는 기댈 곳이 없다는 걸 절감하고 있다.
[나는 노무현과 다르다]라면서 싸가지를 가지겠다고 말하고, 한편으로는 노력 중이다.
6.이해찬. 한명숙 : 진심으로 그 할머니를 존경한다.
그 할머니한테 별 도움도 안줬지만 받아 먹은게 많아서 미안할 지경이다.
그러나 다시는 그런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
결론 - 이해찬,한명숙이 민주당 친노와 궁합이 맞는데는 이유가 있다.
[다시는 그런 할망구 보고 싶지 않다]가 이들이 공유하는 정서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해찬.한명숙이 유시민을 대놓고 비난할 수도 없다.
아울러 유시민이 도움을 청하면, 물리치지도 못할 것이다.
이는 유시민도 마찬가지다.
이 셋은 [할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고로 이 셋의 문제는,,,,,,,,
유시민이가 [저도 그런 할머니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 해결 된다.
요즘 유시민이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걸로 안다.
잘 생각해야 한다. 궁물족 없이 정치를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어느선까지 어떻게 쳐먹일 것인가,,,,,,,,
첨가 - 서프 사태는 김찬식씨 시각에 동의한다.
독고탁이가 서프에 투자한 것이 얼마인가?
독고탁이 눈에는 유시민이가 노무현보다 더 싸가지 없어 보인 것이다.
독고탁이도 본전 뽑아야 하지 않을까?
첫댓글 나는 분명히 말한다. 오늘 트윗에서 살짝 보여준 민주당 지지자들의 유시민 반감과 지금 안철수, 민주당 궁물파들의 문재인 흔들기 후단협 난동, 예전 통진당 경동파의 경거망동, 작년의 서프 사태 등등
이 모든 것이.. 같은 궤도와 맥락에서 움직이는 현상들이다. 결국은 '궁물'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란 말이다. 그러므로 '친노세력'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허상'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에서 '친노정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정론'의 역할을 하는 곳은 대한민국에 오직 한군데 뿐이다. 바로 이곳! 노하우업이다...!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방금 한줄 코멘트에 언급한 부분이 손병관 기자의 '친노'와 '비노' 갈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지적한 셈이 되었군요...
친노와 비노의 문제는 어느 정도는 감정싸움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감정 싸움이 어디에서 촉발되었느냐를 제대로 따지지 못해서 문제죠. 바로 <보상 시스템>의 운용에서 생각이 갈라진 겁니다. 니 편과 내 편을 따지지 않고 <드라이>하게 <합리적>으로 접근하자는 것이 노무현의 기본적인 방침이었지만 이것을 <공평하지 못한 처사>라며 <배신자>로 몰아세운 것이 <민주당 비노>들이죠.
<드라이>하다는 찬사(?)를 듣는 손 기자가 정작 드라이하게 못본다는 것 아이러니네요. ㅎㅎ
윗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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