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은 물의 전기 분해의 호프만 전기 분해의 해석부터가 이상하게 해 놓았다.
물분해는 자연에서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이 아닌 액체의 물에 소금을 넣음으로 해서 간단하게 일부의 물분해가 이뤄지고 있다.
물의 액체상태에서의 제한적인 물분해이지만 이 원리로 해서 1785~1800년까지 축전기인 볼타 전지와 갈바니셀 전기를 만들어서 인류에게 전기 문명을 도구로 활용하게 만든 시작점이 되었다. 이전에도 물에 소금으로 물분해를 해왔고, 결과물이 바닷물이다.
그러나 이것을 직접적으로 인간의 도구인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이 개발된 것이 1785~1800년대라는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것을 이용해서 제한적인 배터리 전극으로 전신과 일부의 전기 도금및 전기분해의 산업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때에는 전자이론의 첨단(?)이론이 없었음에도 전기를 건전지에서 축전지 단위로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것은 간단하다. 이때의 전기 이론은 물분자의 단위를 원자의 최소 단위로 인식을 하였고, 그때의 기술로는 물분자 자체를 하나로 분리해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전해질인 소금물에 전극인 탄소강과 구리전극을 활용하여 직류전기인 건전지와 축전기를 만들었다.
여기서 현대적인 전류인 물분자 수소결합이 금속선에 연결이 되지 않는 상태의 전기를 만들어서 사용했는데...여기서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바로 전자기 유도 현상을 대입하지 않고...구리선에 물분자 수소결합선을 전해질에서의 전기에 의해서 자화인 자기장 연결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자기장 유도 이론에 앞서서...구리선에 자화되는 이론을 1785~1800년까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이것을 1880년에 전자기 유도 이론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서 이것이 전기 이론의 원류이론이라는 것은 순 억지에 해당한다.
과학의 용어를 사용하여 정리하고 과학화 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구리선의 자화되는 것을 학문적으로 설명한 것일 뿐이다.
여기에 교류전기 발전기인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을 전해질에서 전극이 아닌 전기 발전기의 회전자에서 직접 넣는 방법은 규소철의 전자석이으로 결국은 1880년의 전자기 유도 이론은 짜집기 이론이고...이 이론을 근거로 과학의 학문 장사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구체적인 시작점이 된다.
그간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해온 바에 의하면 기존의 과학적인 전자기 유도 이론의 상당부분이 사실에서 왜곡되어 있음을 의심하여 왔고. 전기입자가 물분자 수소결합을 대입하여 전자기 유도 이론을 검증해본바에 의하면...의문점이 다수였는데...오늘 글을 작성함으로써 상당부분 해소가 되고 있다.
1775년~1800년까지의 직류전기 배터리 에 의한 전기 이론을 검증해 본다.
이 시절에는 전기가 생산되었으므로...전기가 무엇인지 알고 자 했을 것이다. 이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는 전하로 구분되어 있고..
내 표현 방식대로 햇빛이 물분자에 흡수되어 저장이 되면 이것이 전하다라고 ..정의해 놨고....이것을 토대로 전하의 갯수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적인 원자론이 없는 원자론 초기 상태였으므로....물분자 자체를 구분해 내기 어려웠던 시기이지만..
전기를 만들어낸 이후에는 이미 물분자의 저장된 햇빛이 전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물분자에 저장된 전하 갯수를 찾고자 햇을 것이다.
현대적으로 정의된 물분자의 수소원자 총 개수는 산소원자에 16개이고 ...수소원자 공유결합에 의해 2개해서 총 18개의 수소원자에 저장된 전하의 갯수가 된다.
그런데 그 시절에는 현대적으로 알려진 전자의 개념이 전하의 개념으로 미지의 상태이고 ...물분자의 하나 크기에서도 머리카락 두께를 다시 백만분의 일로 나누어야 하므로 물분자 자체를 원자로 인식을 햇을 것이다. 이 시기에 산소원자에 의해서 수소원자가 발견된 것이 1766년에 해당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 크기를 알아 냈으므로....수소원자 기준으로 물분자의 크기도 당연히 직접 셀수는 없으니 계산으로....산소원자 크기를 계산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마 이 부분의 내용이 작년에 씌여진 글일 것이다. 수소원자와 산소원자 크기를 모르는 나의 기초과학이 엉망인 상태라 산소 원자 번호인 8번을 기준으로...수소원자가 1번이니...원자대비 물분자의 산소원자와 수소원자의 비율을 8:1로 적용하거나....수소원자가 2개 이므로...4;1의 비율로 물분자의 크기를 예측하였다. 지금처럼 수소원자 25pm 산소원자 60pm의 지식이 나에게 없었다.
1775~`1800년대에 나와 같은 수준의 과학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일단 수소원자의 기준 크기를 지금의 25pm단위를 머리카락 두께의 25/1정도로 기준으로 삼아서...산소원자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16개의 수소원자가 모인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고...이것을 가능하게 한것이 동양 수학에 없는 발전된 유럽 수학이 왕립 도서관을 중심으로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1900년대의 원자론의 기준은 그래서 현재의 탄소 12g이 기준이 아닌 물의 18g/mol이 기준이었다.
일일이 열거할 필요는 없고...
1775~1800년대 사용된 전하의 개념을 현대적인 전자에 대입을 하여 계산을 해보기로 한다.
현대적인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를 511 000으로 바꾸면...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최대 전하갯수가 511 000개가 된다. 511 000개의 전자 갯수에서 전자 갯수가 줄면 전하갯수가 늘어고...전하로 가득차게 되면 수소원자가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을 한다.
수소원자 기준 전자 갯수를 통째로 전하 갯수로 바꾼 상태인 511 000개로 바꾸게 되면....우리가 실 생활에서 물이 액체의 영도에서 100도의 수증기 상태를 구분짓는 것을 알수가있다.
즉...전하의 기준 갯수를 구할 수있는 재료가 자연 상태의 물이 영도에서 100도에 변환되는 구간이다.
그간 써온 글 내용으로는 물의 끓는 온도에도 변환점이 많다.
일단 영도에서 100도의 수증기의 물에서의 전하 갯수의 변환을 계산하여 1도당 전자가 전하로 몇개로 변환되는지를 기본적으로 계산을 해야 한다.
물분자의 +전하 총갯수(-전자 총갯수) 511 000 x 18(물분자의 수소원자 갯수)=9 198 000개임을 알수가 있고...
지금 중요한 것의 기준 점을 발견햇다....그동안 표현에서 가장 애먹이던 부분이다.
바로 전하에 플러스 기호를 넣고 전자에 마이너스 기호를 넣게 되면 전자와 전하의 구분이 명백해진다는 사실이다.
전하는 플러스 단위로만 계산되고....전자는 마이너스 정수로만 계산되게 구분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과학은 이것을 정수배라고 통합해 버렸다. 이것이 하찮은 것 같지만...그동안 독일 원문은 안그런데..왜?한국과학에서 전자오 전하의 구분이 안될까???/였는데.....번역하는 와중에서 통합해서 번역을 함으로써...이것을 풀지 못하면....전기 이론 입문 자체를 못하게 막아 놓고....소위 일본계 후손이나 ...조선을 팔아먹는 매국노들은 정상적인 교육으로 +전하 -전자로 구분해서 교육을 했다고 볼수 잇다.
전기 이론에만 -+이론이 첨가 되므로....전하와 전기에서...별 상관이 없는 이들은 크게 관심갖지 않는데....
아니다...전기, 전자 이론에서 전하(+) 전자(-)는 무조건 이렇게 한글과학으로 표기해야 전기,전자 이론이 쉽다.
+전하는 독일어의 벡터의 영역이고, -전자는 스칼라이고...이 모든 것의 과학용어에서 통용된다.
햇빛은 +전하(=전기장)로 저장되고 -전자는 자기장
여기서 -전하 +전자의 표기는 전기 구분에서는 안된다. 다만 화학결합에 넘어가서는...아니다....안된다...
독일어의 +전자로 번역된 것을 한글과학으로 번역을 하게 되면 +전하로 번역하면 모든 독일 과학에서의 의문이 사라진다.
그렇다...이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지난 삼년동안 전기 물분자 수소결합을 집중적으로 검증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은 작년 9월 15일 글의 수소원자의 수소 중성자 변환(조회수 3)의 글 만큼의 중요한 한글마을의 변환점이 되는 한글과학이 된다.
그동안 오타가 남발되었던 원인이 바로 +전하와 -전자가 구분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차후로도 이론을 정리하고...오늘...글을 쓰게된 간단한 기본 계산 몇가지를 빠르게 해본다.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 511 000× 18(물분자의 수소원자 갯수)= 9 198 000으로 변환되면 전하로 표기하면 +9 198 000이고 전자로 표기하면 -9 198 000개가 된다.
이것은 물분자의 총 전하 갯수가 되고 물의 기체,액체, 고체의 3가지 상태가 뚜렷하므로 나누기 3을 하면 3 066 000개의 전하 갯수를 구할 수가 있다. 물은 얼음이하의 전하 갯수와 100도의 수증기 갯수를 알수가 없는 상태이지만...영도에서 100도 구간의 물의 상태에서는 전하 갯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가 있다. 즉...물분자의 영도에서 100도사이의 전하 갯수는 3 066 000이므로 이것을 100으로 나무면 30 660개를 구할 수가 있다. 물분자의 1도 온도가 변화하면 전하 30 660개가 변화됨을 알수가 있고...이것을 수소원자 갯수로 다시 나누면 1703개가 된다.
전체 방정식을 정리해보면 511 000 x 18 ÷3÷100=30 660개가 된다.
여기서 액체의 물기준의 전하 갯수를 1도당 30 660개를 곱하면 300도의 물의 전하 갯수를 알수가 있다.
30 660 x 300도 = 9 198 000개 가되어서..물분자 총 전자 갯수가 된다.
즉...물분자를 전기 분해 하기 위해서 총 필요한 전자 갯수는 9 198 000개의 전하가 필요한 것이 된다.
이것의 의미는....물분자가 100도의 수용액 상태의 존재하면 물의 전하 총갯수는 3 066 000개 이므로....나머지...6 132 000개를 물분자에 전해주면 물분자가 분해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물을 끓여서 수증기 상태로 임계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전해질의 배터리를 만든 것이 아닌 액체의 물 100도이하에서 물분해를 만들고 있으므로.....물분해를 위해서는 전해질에서처럼.....위 물분자의 +전하를 전기를 통해서 물분자에 주입하게 되면 제한적이지만...물의 액체 상태에서 전기 분해 물분해가 가능해진다는 사실이다.
이런 원리를 적용하여 1775~1800년대까지 전기분해 물분해를 성공한 것이 호프만 전기 물분해의 공식이 된다.
갈바니셀도 위의 논리에 의해서 전기 분해 대상을 점차....물에 녹는 재료들을 하나하나적용하여....금속의 알미늄을 생산하고....나머지의 전기도금의 영역을 전하의 물분자에 투입하는 갯수를 계산함으로써...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물분자의 전하 갯수 구분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철로 비교를 하면 철은 고체 상태이므로...철에 전하 갯수 투입을 수소원자 갯수 만큼 적용하면....전기로에 의한 철의 재 가공이 전기로 가능하게 된 이유가 된다.
물의 전기 분해 조건은 물의 임계압력의 온도와 압력과 무관하게 물 상태에서 전하를 채워 줌으로써...가능한 이유가 된다.
물분해가 300도까지 올라가지 않아도...산소원자의 전하 갯수와 수소원자 공유결합의 전하 일치점의 갯수를 적용하면 물은 분해가 된다. 이 온도가 높은 300도 기준이므로 ...
오후 5:32분
현대적인 원자론을 적용해봐도 그 숫자가 +전하이론과 숫자가 일치한다.
수소원자의 +전하 총개수는 511 000개이고 x 산소원자의 [베릴륨]2p4이므로...전하를 실제적으로 변환하는 것은 산소원자의 전자 수소는 4개가 된다. 수소 공유결합으로 물분자에 수소원자가 2개이므로 이것의 전하 총 물분자 변환 갯수는
511 000 x 6= 3 066 000개가 된다.
그러므로 물분자에서 +전하인 전기로 이용하는 +전하 갯수는 물분자 하나당 3 066 000개가 기준이 된다.
이것으로 햇빛이 아닌 전기 조명의 빛 1초를 만들어내는 물분자의 갯수를 구한다면...299 792 458 ÷ 3 066 000=9.7개이므로...물분자는 물리적인 단위가 되므로 물분자 10개의 +전하면 빛 1초를 만들 수있게 된다.
나머지의 계산은 물분자 하나의 총 +전하 갯수 기준인 3 066 000개 기준으로 구하면 된다. 햇빛의 단위와 +전하가 일치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한 계산이 된다.
9.776 053 544 64 개가 원래 물분자 갯수의 1초 빛을 만들어내는 소숫점 이하 단위이다.
기초과학을 1866 전기 발전기 시작부터 1890년의 이론을 검증하여 개인적인 연구영역으로 들어갈라 햇는데....오히려 그 시간이 200년전 이론을 검증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래도 하는 수없다.
물분자 중심의 이론이 전개된것이 전자의 규명이전의 1905년 이전들의 이론들임으로 하는수 없다.
그러나 한국과학으로 인용된 내용을 볼때....1800년 이후의 전기장 유도이론부터는 조작된 한국과학 이론들이므로 이것들을 애초에 포기하고 이전의 이론을 검증함으로써....현대적인 산업기술의 전기,전자 영역은 더 알기 쉬워질 수있다.
물분자의 전기로 이용하는 영역은 중력을 이겨내는 기본 단위인 수증기 100도 이상의 +전하들이고...이것들의 +전하인 햇빛이 저장된 상태는 전기장으로 분류할 수있고...전기의 힘으로 일을 하는 단위의 모터등의 영역구분이 확실하고...
중력을 이기는 단위가 필요없는 전기의 일중에 모니터의 색상과 전파 입자등은 -전자의 영역이라 구분이 확실하게 되므로...-전자의 물분자의 갯수는 -6 132 000개이지만....물분자의 산소 [베릴륨]모핵은 참여하지 못하므로...4개의 전자갯수는 제외하면...물분자의 전자로 활용가능한 갯수는 전하의 +단위를 -부호만으로 바꾼상태인 3 066 000개의 자기장 전자를 활용하게 된다.
즉...수증기에서 0도의 얼음이 되는 구간의 전기의 전자 물분자 갯수는 -3 660 000개가 된다는 의미가 된다.
이전 글에서는 물분자에서의 전하 갯수와 전자 갯수가 뒤죽박죽으로 섞여 있어서...이론검증을 하다보면 이론 확장 부분에서 오타로 표기된 부분이 말해주듯이...학습된 이론은 전하와 전자를 구분하는데 그 표현을 +전하로 해야 하는지-전자로 해야는지를 망설이면서 이론 확장의 글을 써야 했으므로 오타가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전파의 영역에서는 대부분이 -전자의 물분자 전자를 상요하므로....간단하게 -부호 만으로 앞 문구처럼 오타없이 이론 전개가 가능해 진다.
영도의 물의 전기의 +전하는 얼음의 고체에 해당하는 존재는 하지만...이용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전기 이론의 0도의 얼음이 아닌 전기의 +전하 상태의 0도 기준은 바로 빛의 진공에서의 기준이 적용된다. 왜냐하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와 -전자의 공간이 과학적으로 정의한 진공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전기의 +전하가 0도에서의 빛의 표준 속도를 가지면...이상태에서 +전하의 기준 속도는 299 792 458m/1초가 되고...hz기준을 첨가하면 파장이 1m이고..이것을 더 확대 해석하면 1m당 +전하 갯수가 물분자에 1m파장을 가지고 저장된 상태.....700nm 의 햇빛의 파장이 181pm의 물분자의 +전하로 압축이 된 상태로 존재한다.....
고로 물분자의 +전하를 전기장에서 하나를 꺼내면..+전하 상태기준인 수증기 100도 이상의 +전하라 한다면....3.14만 손실된 상태인 299 792 458÷3.14=95 475 305m/1초의 빛으로 환원하게 되므로....햇빛이 가진 표준 빛의 299 792 458- 95 475 305=204 317 153m/1초 햇빛을 상실한 +전하의 상태이므로 전기를 물분자의 전하로 꺼내어서 조명을 만들게 되면 햇빛을 만들지 못하고...3.14/1의 빛을 재생산하게 된다. 전기 조명 불빛이 햇빛에 비해 약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달빛이나....전구의 조명의 밝기가 엊비스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햇빛이 물분자에 흡수되어 전기 조명을 만들고....달빛은 햇빛이 달의 sio2에 의해서 반사가 되었기 때문에...햇빛의 회전수를 잃어버린 것이다. 달빛이나 전기의 기준 회전수...는 299 792 458÷ 3.14가 된다.
즉...전기의 +전하를 하나 꺼내어서...3.14개의 전하를 합쳐서 조명을 만들게 되면 햇빛과 같은 강도로 만들수가 있다.
이처럼 +전하 -전하는 앞으로도 많은 영역에서 수정이 있겠지만...위 기준이 적용된다.
진작에 이 구분이 있었더라면 이론 검증의 시간이 적어도 절반의 시간 단축이 이뤄지는 성과가 있는 글이라 할 수있다.
이제는 독일 원문이 아닌 한글 변환된 내용이라도 독일 자료 원문을 읽는 것 처럼 이론을 정독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밤은 참으로 길어 질듯하다. ....
오후 7:20분
물분자에서 +전하의 개념이 한국과학에서 왜 이토록 철저히 왜곡 되었을까?
독일 위키를 찾아보면 전기요금으로 +전하를 언급하여 전자를 설명하는 글보다 더 긴 내용으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독일 위키 기준으로 전자는 전기이론에 별로 비중이 없다 할 수있고. 대부분이 +전하와 자석과 자기장 이론이 대부분이다.
독일 위크는 나처럼 전기입자를 모른다고 할 수는 없다. 그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글의 구성을 그렇게 한것이다.
재작년부터 독일 자료가 그나마 괜찮다고 느꼇던 이유가 이때문이다.
독일을 제외한 영어권이나 일본, 소련, 중국의 경우에는 +전(전기요금)의 설명이 자세한 자료가 없다.
독일 위키의 경우...한국의 교과 과정을 정상적으로 밟은 상태라면..적어도 3달에서 6달정도를 나처럼의 순환 반복을 한다면
전기입자의 윤곽을 찾을 정도가 된다.
전파의 안테나 수신의 영역을 이해못하는 것 외에...이제는 배터리의 속성을 기초 검증을 할 수있게 된것이다.
그 용량의 크기가 크지 않으므로 추가적인 검증을 애써서 할 생각은 없다.
어차피 전기 발전기 이론을 조금만 더 검증을 한다면..3년의 주어진 시간에서 1년정도의 시간으로 단축할 정도가 된다. 화력발전소 건설 기준이 된다. 물론 단독으로는 어렵지만..한국 과학 기준으로 언급하는 것이다.
여기서...한가지 의문이 든다.
왜 과학이라는 학문은 물분자의 본래의 모습에 대해 철저하게 숨겨 왔을까?
중력의 이론부터 시작해서 산업기술의 대부분이 물분자에서 시작되었는데...왜???
과학 이론의 교육과정은 더 심하다...한국 교육은 철저하게 물을 물처럼 왜곡하고 있는 세계 과학 교과서에서 가장 물분자를 홀대하는 국가중 하나라고 할 수있다.
언론의 기준으로 봐도 물의 장점인 부분은 거의 없고..더럽고..오물로 가득한 물의 모습이 거의 화면에 비추는 것이 현실이다.
물의 거의 전영역이 산업화 기술의 원천기술이면서도 언론의 화면의 물은 더럽고, 추하며, 냄새나고..태풍의 자연재해 등으로 일관한다. 온난화의 멍에를 지우고..물분자에 안좋은 것의 대부분을 덧 씌우기 하고 있다.
한국교육 당국과 더불어서..언론 자체를 전부 물갈이하여 정화시켜야 한국과학이 바로 선다 할수있다.
그러거나 말거나..개인이 부르짖는다고 한국이 바뀌나???
전기 이론들이 너무 쉬어져서....허탈감에 빠진다.
그동안은 물분자가 전기입자가 아니면 하는 불안감을 일정부분 떨칠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전기이론이 가장 쉬웠어요..
히스테리시스...가 전기 원리중 어려운 영역인데...이제 조금 알것 같네...
반도체 영역도 어려웠는데 이제 조금 알것같네...아주 쪼금!!!
다 부질없는 짓이라
물분자 과학으로 인체 연구나 하는 것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이 되고
하고 싶은 말을 할글과학으로 풀어 놓겠지?
대상은 없지만, 물분자가 함께 하는데...
그런데도 혼자서 주절거리면 ... 조금은 처연한 기분이 들기도 해~~
아이 하나 있는데..물분자 전기입자 언급하면..아니 꺼낸만 못해...
가족을 설득시킬정도의 이론으로 갈고 닦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
이제는 하나 밖에 없는 아이도 저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물분자 이론 하나를 쥐어주는 것이 전부네~~
유산으로 뒷바침을 했으면 좋으련만~~서민이라
제 한몸 추스릴 우산 정도를 쥐어 줘야 하는 갑네~~
그 동안 뭐하고 살았지?
일년의 시간이 참 짧다...
올해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네..
첫댓글 한글위키에서 찾은 자료
독일위키의 전하 (전기요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전기입자를 어덯게 받아들이냐의 관점의 선택을 요구함
3개월전 편집글..즉 두달전까지 제공되던 스텦들 이전의 설명...스탶편집글은 특허권이 만료된 자료가 첨부된 기술목록들...그러나 내가 바라는 ㄱ
초원리글에는 맞지가 않고 첨부된 기초원리글이 오히려 오늘과 같은 글을 작성하게 해줌